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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지난해 '종묘 차담회' 논란… 김성회 "차량 타고 들어가"
국가유산청장 "동선 왔다 갔다… 우려되는 부적절 사례"
국가유산청장 "부적절한 사적 이용 있었다면 감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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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세계 문화유산인 종묘에서 사적인 모임을 가졌다는 의혹을 놓고 다시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00:30김건희 일행이 마음대로 돌아갈 수 있게 해놨던 겁니다.
00:34직원들이 냉장고까지 옮겨서 말 그대로 김건희 개인 카페를 만든 거죠.
00:38네 맞습니다.
00:39지금 이렇게 동선을 왔다 갔다 했다는 것은 아주 심히 우려되는 아주 부적절한 사례입니다.
00:45부적절한 사적 이용과 잘못된 행위를 했으면 반드시 감찰청소하고 고발 조치에서 엄중히 응집을 할 예정입니다.
00:54비용에 대한 청구도 반드시 하셔야 될 겁니다.
00:56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01:00종묘를 사적으로 이용했다라는 의혹 지난해 이미 제기됐었죠.
01:06이 의혹으로 당시에 차담회에 대한 구체적인 상황들이 속속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01:15논란이 더 커지고 있는 것 같아요.
01:16이 종묘는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조선 왕실의 사당입니다.
01:21그리고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우리나라의 국가유산이죠.
01:27그런데 이걸 훼손할 우려가 있는 방법 등을 동원해서 사적으로 사용했다.
01:34이런 얘기입니다.
01:36그런데 내용들을 들어보면 솔직히 지적할 만한 부분이 한두 개가 아닙니다.
01:42이런 상황까지 되자 국가유산청이 김건희 여사 측을 고발하겠다라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요.
01:50고발해야죠.
01:51아까 봤던 것처럼 일단 말씀하신 것처럼 국가 문화유산인 곳에 차량을 타고 들어갔고
01:57그리고 1시간 30분 정도로 보이는데 그 시간 동안 ICCTV를 꺼놨고 그리고 냉장고를 이동해서
02:03그러니까 차담회가 이루어졌는데 대체 무슨 목적으로 사용했는지는 김건희 씨만 알고 있겠죠.
02:08그런데 어쨌거나 국가 문화유산을 본인의 사적 사용을 위해서 공적 사용이라면 아마 영부인이 무슨 행사를 했다는 기록이 있겠죠.
02:15그런데 그런 기록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고 우리가 지금 장면을 보는 것처럼 직원들이 남겨놓은 다행히 대한민국의 행정 시스템이 직원들이 본인들이 한 행동들을 모두 적어놓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저런 것들을 밝혀낼 수 있었던 겁니다.
02:27아마 김건희 씨가 저런 거에 대해서 나는 저때 가서 무슨 일을 했다라고 어떻게 변명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건 나중에 아마 고소고발이 이루어지면 나중에 그 수사 과정에서 나오겠죠.
02:36하지만 지금까지 정황상으로 봤을 때는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아무도 납득할 수 없는 사적으로 악용했다는 걸로밖에 볼 수 없기 때문에 저는 고소고발을 통해 죄를 명명백백히 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2:47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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