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시간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사태가 열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의 거듭된 경고에도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를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했습니다. 출구를 찾지 못하는 중동 사태,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나눠 보겠습니다.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로 둘째 아들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선출이 됐는데요. 어떤 인물인지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1969년생인 모즈타바는 최정예 이슬람 혁명수비대 산하 조직의 실질적인 수장이고 아버지의 강경 보수주의 노선을 강하게 따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학교에서 시아파 신학을 가르치는 성직자로 정부에서 공식 직책을 맡은 적은 없지만 2019년 미국의 제재 대상에 포함될 만큼 강력한 막후 영향력을 행사해 온 것으로 전해집니다. 전문가회의에서 모즈타바를 선출했다는 보도는 이미 나왔는데 공식 발표까지 시간이 걸려 여러 추측들이 제기됐습니다. 최종 결정에는 사실상 혁명수비대의 압박이있었다는 분석이 나왔는데요, 실제 혁명수비대는 최고지도자 선출 직후 발표한 성명에서 '완전한 복종'을 맹세하고 새 최고지도자의 지시에 따를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 이란에 평화를 가져올 사람을 원한다며 하메네이의 아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죠.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ABC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승인을 받지 않은 이란 차기 지도자는 오래 버티지 못할 거라고도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란 자본이 유럽 곳곳에서 사들인 고급 부동산의 실제 소유주가 모즈타바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영국과 독일, 오스트리아, 스페인 등에 4억 유로, 우리 돈으로 6천900억 원 상당의 '부동산 제국'을 구축한 이란사업가 알리 안사리가 소유한 회사의 자금 흐름이 모즈타바로 이어지는 정황이 포착됐다는 건데요. 안사리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와 연계 의혹으로 지난해 10월 영국 정부의 제재 대...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91433269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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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사태가 열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의 거듭된 경고에도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를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했습니다. 출구를 찾지 못하는 중동 사태,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나눠 보겠습니다.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로 둘째 아들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선출이 됐는데요. 어떤 인물인지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1969년생인 모즈타바는 최정예 이슬람 혁명수비대 산하 조직의 실질적인 수장이고 아버지의 강경 보수주의 노선을 강하게 따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학교에서 시아파 신학을 가르치는 성직자로 정부에서 공식 직책을 맡은 적은 없지만 2019년 미국의 제재 대상에 포함될 만큼 강력한 막후 영향력을 행사해 온 것으로 전해집니다. 전문가회의에서 모즈타바를 선출했다는 보도는 이미 나왔는데 공식 발표까지 시간이 걸려 여러 추측들이 제기됐습니다. 최종 결정에는 사실상 혁명수비대의 압박이있었다는 분석이 나왔는데요, 실제 혁명수비대는 최고지도자 선출 직후 발표한 성명에서 '완전한 복종'을 맹세하고 새 최고지도자의 지시에 따를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 이란에 평화를 가져올 사람을 원한다며 하메네이의 아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죠.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ABC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승인을 받지 않은 이란 차기 지도자는 오래 버티지 못할 거라고도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란 자본이 유럽 곳곳에서 사들인 고급 부동산의 실제 소유주가 모즈타바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영국과 독일, 오스트리아, 스페인 등에 4억 유로, 우리 돈으로 6천900억 원 상당의 '부동산 제국'을 구축한 이란사업가 알리 안사리가 소유한 회사의 자금 흐름이 모즈타바로 이어지는 정황이 포착됐다는 건데요. 안사리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와 연계 의혹으로 지난해 10월 영국 정부의 제재 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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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사태가 열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00:04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의 거듭된 경고에도
00:07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를 새 최고 지도자로 선출했습니다.
00:12출구를 찾지 못하는 중동사태,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7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하겠습니다.
00:24안녕하십니까?
00:25안녕하십니까?
00:26네, 말씀드린 것처럼 이란의 차기 최고 지도자로
00:30알리 하메네이의 둘째 아들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출이 됐는데요.
00:35어떤 인물인지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00:401969년생인 모즈타바는 최정예 이슬람 혁명수비대 산하 조직의 실질적인 수장이고
00:46아버지의 강경 보수주의 노선을 강하게 따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0:50신학교에서 시아파 신학을 가르치는 성직자로 정부에서 공식 직책을 맡은 적은 없지만
00:562019년 미국의 제재 대상에 포함될 만큼 강력한 막후 영향력을 행사해온 것으로 전해집니다.
01:04전문가 회의에서 모스타바를 선출했다는 보도는 이미 나왔는데
01:07공식 발표까지 시간이 걸려 여러 추측들이 제기됐습니다.
01:13최종 결정에는 사실상 혁명수비대의 압박이 있었다는 분석이 나왔는데요.
01:18실제 혁명수비대는 최고 지도자 선출 직후 발표한 성명에서
01:21완전한 복종을 맹세하고 새 최고 지도자의 지시에 따를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01:28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 이란에 평화를 가져올 사람을 원한다며
01:33하메네이의 아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죠.
01:36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ABC와의 인터뷰에서
01:38자신의 승인을 받지 않은 이란 차기 지도자는 오래 버티지 못할 거라고도 밝혔습니다.
01:45이런 가운데 이란 자본이 유럽 곳곳에서 사들인 고급 부동산의 실제 소유주가
01:50모즈타바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01:52외신에 따르면 영국과 독일, 오스트리아, 스페인 등의 4억 유로
01:57우리 돈으로는 6,900억 원 상당의 부동산 제국을 구축한 이란 사업가
02:03알리 안사리가 소유한 회사의 자금 흐름이
02:05모즈타바로 이어지는 정황이 포착됐다는 건데요.
02:09안사리는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와 연계 의혹으로
02:12지난해 10월 영국 정부의 제재 대상에 오른 인물입니다.
02:20이렇게 모즈타바 하멘에이가 어떤 인물인지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02:24어쨌든 아버지 하멘에이의 후광을 등에 업은 마쿠 실세다라고 알려져 있지 않습니까?
02:30그러면서도 강경파로 상당히 알려져 있죠?
02:33그렇습니다.
02:34사실 전문가 회의에서 누가 차기 지도자로 낙짐 될 것인가
02:40이 부분에 많은 관심이 있었잖아요.
02:42또 며칠 전부터 모즈타바 하멘에이로 의견이 수렴되는 예상이 되면서
02:48강경파, 특히 반미, 반서방주의를 가진 상대적으로 젊은
02:531969년생이니까요. 50대 중반이니까 젊은 지도자가 들어올 것 같다.
02:58그리고 무엇보다도 혁명수비대의 전폭적인 취지를 받은 그런 인물이기 때문에
03:04앞으로도 이란의 저항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
03:08왜냐하면 혁명수비대가 완전한 복종을 선언했다는 것은
03:13여전히 이란 정부라든지 기득권 체제 내에서 내부 분열 없이
03:17보다 더 결집하는 이런 모습을 보여준다는 시그널로 볼 수 있기 때문에
03:22앞으로도 한동안 미국이나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서
03:26이란이 강경하게 대응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03:29그런 부분에서 전면전이 확대될 가능성도 보여주기 때문에
03:34그런 부분에서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03:36지금 내부 결집의 시그널이라고 얘기를 해주셨는데
03:40강경파인 만큼 신정체제를 지속하겠다.
03:44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저항을 계속하겠다.
03:47이런 뜻으로 해석해도 되겠습니까?
03:49그런 부분도 분명히 있지만
03:50이거는 어떻게 보면 체제 안정화를 위한 선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03:54왜냐하면 그리고 한 가지 좀 짚어드려서 말씀드릴 부분이 있어서
03:57말씀을 드리는데
03:58지금 저희가 모스타바가 많은 재산을 축적하고 나오는데
04:03이거를 그렇게 보다드리면 안 되고
04:06이게 최고 지도자 실이라고 하는 것이 운용하는 이란의 자산이 한 200조 정도 됩니다.
04:13이게 어떻게 보면 저항경제 핵심 축이거든요.
04:16그래서 세타드라고 최근에도 몇 번 나왔는데
04:18그게 원래는 이맘 호메인이 명령 집행부라고
04:21호메인이 시절 때부터 왜냐하면 경제 제재가 있었으니까 운영된 거라서
04:25이게 무슨 여러 가지 재단, 그 다음에 준구경 네트워크, 지주회사들이 같이 있어서
04:33그 자금들을 운영하는 겁니다.
04:36그런데 이제 어찌 됐건 경제 제재를 받고 있기 때문에
04:39차명으로 해서 이제 이런 재산들이나 자산들을 이렇게 운영을 했죠.
04:44그래서 공식 직책을 가진 사람들이 이것들을 운영할 수는 없었고
04:48그래서 공식 직책을 안 받은 여러 가지 주변인들에 의해서 운영이 됐던 거라서
04:54이게 물론 모스타바 명의로 돼 있는
04:58그리고 과거에 공식 직책이 없었으니까요.
05:01그렇게 해서 된 것들은 많지만
05:02이걸 어떤 정권의 비리 이렇게 보시면 안 되고
05:06이게 어떤 자금 운영책으로서 사람을 두고
05:09이 운영이 이렇게 운영됐다.
05:10그렇게 봐야지 조금 정확한 분석일 것 같습니다.
05:13그리고 지금 말씀드린 대로 이게 지금 카메네에 대해서
05:18IRGC가 다 충성 맹세하고 했던 것은
05:21그가 강력한 지도자라기보다는
05:24그래야지 혁명수비돼서 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05:27그러니까 지금 최근에 매파, 비둘기파가 이렇게 충돌을 한 것 같이 보였던 것이
05:36이제 페즈스키한 대통령이 한번 우리가 사과한다 얘기를 했죠.
05:41그러다가 갑자기 SNS에 사과라는 말이 빠진 성명서가 올라가고
05:46그다음에 걸프 국가를 때렸거든요.
05:50그런 것들을 보면 지금 그 행간을 보면
05:53지금 전체적으로는 체제 안정성을 유지하려고 그러는데
05:57거기서 조금 매파, 비둘기파가 나오는데
06:00지금 이제 매파, 강경파들이 이렇게 조금 강력한 얘기를
06:03메시지를 내고 있다라고 보시면 되고
06:05그 과정에서 지금 카메네한테 충성 맹세를 곧바로 혁명수비대들이 다 한 것은
06:11그가 엄청난 카리스마 리더래서 그런 것이 아니라
06:14어찌됐건 성직자 그다음에 혁명수비대가 같이 운영하는
06:20이 신정 민주주의 체제에서 다른 리더보다는 카메네이가 같이 운영을 할 수 있는
06:25그리고 이 신정 민주주의 체제가 무너지지 않는다면
06:29어찌됐건 유지가 된다면 카메네이가 그래도 가장
06:32이 체제를 계속 유지하려고 하는 리더기 때문에 이렇게 된다.
06:36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6:37그래서 꼭 카메네이가 돼서 꼭 전쟁 불사로 해서
06:40꼭 미국에 대해서 또 어떤 엄청난 투쟁을 한다라고 하는 것은
06:44조금 더 며칠 더 지켜보면서 추후를 보고
06:48꼭 판단해도 늦지 않을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6:51입장이 바뀔 수는 있겠습니다만 어쨌든 지금 대다수의 전망은
06:55그리고 혁명수비대도 충성을 다하겠다라고 다짐을 했기 때문에
06:58조금 이제 강경 노선이 계속 이어지지 않겠냐라는
07:01그런 전망들이 많은 게 사실인데요.
07:03앞서 이제 그 고급 부동산 말씀을 해주셨는데
07:06미국에 제재가 있기 때문에 어쨌든 이걸 차명으로 운영할 수밖에 없었다고
07:10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07:11근데 그 차명으로 관리하고 있는 주체로 알려지고 있는
07:15알리 안산이 같은 경우도 영국의 제재 대상이기도 하고요.
07:18이렇게 서방 국가에서 제재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도 있지 않겠습니까?
07:22당연히 제재를 할 수밖에 없죠.
07:23왜냐하면 이 자금이 테러 잔치한테 흘러들어간다고 판단을 해서
07:29소위 말해서 하마스라든지 헤즈볼라든지
07:32그래서 당연히 미국도 테러 지원, 스폰서 오브 테러리즘에서
07:36그 인물들에서 계속해서 제재 대상에 올렸었던 거죠.
07:40그래서 그거에 대해서는 저도 당연히 명분이 있는 행위라고 하는데
07:44이거를 어떤 개인의 비리 축적으로 보는 것이 그렇게 보면 안 되고
07:49이거는 어떻게 보면 이란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세타드라고 하는 단체
07:54그게 한 141조로 운영하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서
07:59200조 정도 운영을 하고 그게 이제 이란의 저항경제의 핵심 축으로 운영이 됐었던 거거든요.
08:04그래서 이게 어떤 개인 사람의 불법 축제 자본이 아니라
08:08그런 신정 민주주의 체제를 유지하고 버티기 위한 자산으로 만들었고
08:13모스타바가 프론트맨으로 이렇게 움직였다라고 그렇게 파악하시는 게
08:17좀 더 적확한 분석이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던 겁니다.
08:21네, 알겠습니다.
08:21사실 모스타바의 최고 지도자, 후계자 선출은 사실 보도가 꽤 이전부터 나와왔었는데
08:29그 이유에 대해서 또 여러 분석도 좀 있긴 했습니다.
08:32그런데 이 과정에서 하메네이의 유언이 있었다.
08:36그러니까 모스타바를 후계자로 선정하면 안 된다라는 유언이 있었다고 하는데
08:42이건 또 무슨 내용입니까?
08:43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08:45언론 보도 중에 가장 설득력 있게 들리는 것은
08:49아무래도 이란 신정체제가 갖고 있는 정통성을 유지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08:54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8:55잘 아시는 것이 1979년에 이란 혁명을 통해서 팔라비 왕조를 무너뜨리고
09:01신정체제가 들어왔잖아요.
09:02그러니까 왕조 체제를 무너뜨리고 신정체제가 들어왔는데
09:06왕정체제를 무너뜨리게 된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세습왕조잖아요.
09:11민주주의가 아니고 그 부분에 있어서 정통성이 결여됐기 때문에
09:16신정체제로 혁명을 통해서 새로운 시스템이 들어와서 지속해왔단 말이에요.
09:22그런 상황에서 하멘에이가 아들에게 만약에 최고 지도자 지위를 물려준다면
09:29그러면 또다시 자기가 무너뜨렸던 왕조의 구습을 다시 반복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9:36그러니까 그러한 우려에서 개인적인 그러한 아들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다
09:41이런 부분보다는 신정체제 자체를 유지하기 위한 그러한 정당성 차원에서
09:49아들에게 물려주는 것은 돼서는 안 된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9:53아무래도 하멘에이가 사망하면서 그 이외에 폭격으로 많은 지도자들이 사망을 했기 때문에
10:01어떻게 보면 남은 옵션 중에 가장 그래도 혁명 수비다라든지 내부 결집을 위해서
10:09가장 적합한 분이 둘째 아들이 된 것 같아서
10:13그런 부분에서 불가피하게 지도자로 선출된 것이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10:18말씀하신 것처럼 이란에서는 체제 유지를 위해서는
10:22어쩔 수 없이 지금 모스타바를 선출할 수밖에 없었다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10:27그런데 지금 보면 내부적으로도 여러 가지 반발들이 있었다고도 하지 않습니까?
10:32이런 걸 좀 불식시키기 위한 걸까요?
10:34만장일치로 선출을 했다라고 발표를 했어요.
10:38네. 아마 긴 기간이 있지 않았습니까?
10:41그 과정에서 계속 반대표가 있었지만 계속 설득하는 과정에서
10:45만장일치로 나왔던 것 같습니다.
10:47너무 잘 설명해 주셨겠지만 카멘에이의 아들인 모스타바는
10:51이런 신정 민주주의 체제에서 어떻게 보면 약점이 많은 사람입니다.
10:55세습도 그렇지만 중간 정도밖에 안 되는 성직자거든요.
10:59그러니까 벨리아 파기 시스템이라고 하는 신정 민주주의 체제는
11:03최고 아야톨라급의 높은 성직자가 통제를 하고
11:07민주주의를 가리키는 어떻게 보면 플라톤의 철인 정치처럼
11:11철학자에 의해서 이렇게 어떻게 보면 관장되는
11:15민주주의 체제를 말하는 거거든요.
11:18그런데 그거를 관장하는 철학자가 정말 중간급밖에 안 되는 성직자라고 하면
11:22뭔가 어폐가 있지 않습니까? 형형무순이지 않습니까?
11:25그래서 원래 이게 그래서 카멘에이 지금 죽은 카멘에이 최고 지도자도
11:30그걸 알았기 때문에 아들은 안 된다고 얘기를 했고
11:33재미있는 부분은 카멘에이가 1989년도에
11:36아야톨라 호메인이가 죽고 나서 최고 지도자가 됐을 때
11:39그 자신도 중간급밖에 안 되는 성직자였습니다.
11:42그래서 비판이 많았거든요.
11:44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 카멘에이가 최고 지도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11:48카리스마적인 리더인 호메인이가 직접 선정을 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1:52이 사람이 돼야 된다.
11:53그래서 그때는 혁명의 시작이다 끝이었던 아야톨라 호메인이가
11:58카멘에이가 내 시스템을 이끌어갈 수 있는 사람이라고 지정을 했기 때문에
12:02전문가회의에서 하루 만에 이렇게 선출이 됐다면
12:06지금 모스타바 카멘에이는 아버지랑 똑같은 중간급밖에
12:11성직자밖에 안 되고 지금 세습하는 약점도 있으니까 반대가 많았죠.
12:17그래서 하메에이도 죽기 전에 유훈으로
12:20우리 아들은 안 된다 하고 유언을 남겼다고 그러는데
12:23여기서 우리가 착각하면 안 되는 부분이 이겁니다.
12:26유언을 남겼을 때는 이렇게 급변사태로
12:28본인이 이렇게 암살당할 거를 생각하고 한 유언은 아니죠.
12:33그리고 지금 민 교수님께서는 말씀 주셨지만
12:36트럼프 대통령도 얘기했던 자기도 지도자로 생각한 애가 있었는데
12:41지금은 다 죽었다 이렇게 얘기하고
12:42이미 우리가 알다시피 처음 참수작전 시작함으로써
12:4648명의 최고의 성직자와 장성들이 다 죽은 상태입니다.
12:50그리고 지금 또 이란 내부에서 벌어지는 크루들을 이용한
12:55민족 갈등으로는 내전 이런 것들이 겹치다 보니까
12:58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도 이게 역효과가 난 겁니다.
13:01이런 정책을 이게 이란에 대해서 큰 타격을 주겠다고 해서 했지만
13:08결국은 하메에이의 유훈이라든지
13:11그리고 혁명이라고 하는 체제가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었던
13:14모스타바가 그냥 큰 무리 없이 만장일치로
13:19스프림 리더 최고 지도자가 될 수밖에 없는 형국이 된 거죠.
13:23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모스타바가
13:25임명되는 것을 상당히 그렇게 거부 반응을 보이는 겁니다.
13:29그러면 저도 그 얘기를 했을 때 처음 그러면
13:33트럼프 대통령이 신정 민주주의 체제를 반하는
13:37세속적인 리더가 오기를 원하나?
13:38그런데 또 워딩을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13:41나 성직자가 돼도 돼.
13:42그런 얘기는 결국은 지금 신정 민주주의 체제 그대로 가는 것도
13:46자기는 묵인하겠다는 소리거든요.
13:47그러면 결국은 모스타바를 지금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
13:52그것은 미국 입장에서는 출구 전략으로서 전쟁을 끝나가고 싶어 하는데
13:57모스타바 둘째 아들이 됨으로써 자기네들의 전리품으로 챙길 수 있는
14:02카멘에이의 축출이 오히려 가만히 있어도 1년 안에 죽을 카멘에이
14:06그리고 유은으로 아들이 최고 지도자가 못 되게 했던 거를
14:11네가 이렇게 난리를 쳐놓으니까 된 거 아니냐
14:14그런 비판을 받을 수 있는 지점도 있으니까
14:16지금 강경하게 저렇게 모스타바는 안 된다라고 얘기하는
14:20그런 지점도 있다는 걸 좀 이해해 주셔야 됩니다.
14:22물론 강경파이기 때문에 본인이 반대하는 것도 있지만
14:26그런 여러 가지 행간이 있어서 극렬하게 반대하고 있다.
14:30그렇게 보시면 왜 저런 식으로 진행되는지 이해하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14:35지금 설명해 주신 대로 물론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면서
14:38결국은 세습을 하게 된 셈이긴 하지만
14:41어찌됐든 세습은 하게 된 거잖아요.
14:44그러면 내부의 반발 가능성은 지금 전혀 없다고 봐야 되는 거예요.
14:48물론 전문가회의에서 만장일치로 되긴 했지만.
14:51내부 반발은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국민들.
14:53그런데 지금 제가 과거 여기 방송에서 나와서 얘기한 적이 있는데
14:58쿠르드 민족, 민족 갈등 카드를 큰 게 어떻게 보면 큰 실책이라고 봅니다.
15:03트럼프 입장에서.
15:03왜냐하면 이란 국민들은 카멘에이를 되게 싫어했었습니다.
15:07카멘에이 죽음을 기뻐하기도 했죠.
15:09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했던
15:11나는 카멘에이를 죽이고 이란에 민주주의를 하고
15:14니네들의 자유를 이렇게 해주기로 왔어라고 했는데
15:16가만히 보니 그게 아니라 쿠르드족까지 이용하고
15:21아제리도 이용해서 여길 내전 형국으로 만들 생각도 하고 있나 보네라고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15:28당연히 내부에서도 결속이 일어날 수밖에 없죠.
15:31그럼 이게 진정한 의미에 우리한테 프리덤을 주는 것이 아니라
15:35자유를 주는 것이 아니고 독재해서 해방을 시켜주는 게 아니라
15:38그냥 우리를 멸망시키게 하고 여기를 완전히 혼돈의 장소로 만들려고 하는구나
15:43라고 하는 시그널이 간 순간
15:44이란 내부에서도 카멘에이를 싫어하긴 하지만
15:48이런 식으로 가는 거에 대해서는 반발이 있을 수 있고
15:52그래서 지금 제가 생각하건대 더 지켜보고
15:55국민들이 어떻게 카멘에이 머스타바를 받아들인지는 봐야 되겠지만
16:00생각보다 그 반발의 정도가 아주 크지 않을 수도 있는 상황이 만들어진 겁니다.
16:06그래서 트럼프 대통령도 본인도 그걸 파악하고
16:10크루드 카드는 순식간에 접은 것도 그 이유도 있다.
16:14역결집을 걱정해서 그런 것들도 좀 봐야지
16:17지금 상황을 좀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6:19여러 가지 상황들이 좀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것 같은데요.
16:23일단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차기 지도자 임명을 두고
16:26거듭 경고의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16:28이에 대해서 이란은 최고 지도자 선출에 대해서는
16:31누구도 간섭할 수 없다고 반발해 왔는데요.
16:34준비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16:59트럼프 대통령은
17:01자신의 승인이 없으면 이란의 차기 지도자는 의미가 없다라고 주장을 했고
17:06이에 반해서 이란은
17:08아니 우리는 독립된 국가인데
17:10왜 다른 사람들이 왈가왈부를 하느냐
17:12이건 자체적으로 우리가 결정할 문제다라고 강력하게 반발을 해왔거든요.
17:16지금 모스타바가 공식 선출됐다라는 보도가 나왔는데
17:20이란의 공식 보도가 나왔는데
17:23그 이후에 아직까지 트럼프가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거든요.
17:27이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17:28아무래도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17:30최고 지도자, 호임 지도자가 결정되기 전까지 최대한 압박을 통해서
17:35보다 미국의 우호적인 지도자가 들어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17:41압박을 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요.
17:43일단 최고 지도자가 결정이 됐기 때문에
17:45그 부분에 있어서는 어떠한 대응을 할 것인지
17:48심사숙고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7:51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17:53폭사된 하멘에이 지도자와 같은 다른 악인이들로 만든다 얘기를 하면서
17:58이전에 1월에 있었던 그런 강경
18:01국내적 시위에 대한 강경 진압이라든지
18:03이런 부분에서 전쟁의 명분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18:07이런 전략을 쓸 수도 있을 거고요.
18:09가장 중요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8:12베네수엘라 모델을 이란에서 적용해서
18:15어떻게 보면 뱀의 머리망 제거하고
18:18이란을 베네수엘라처럼 친미 정권으로 만드는
18:23그게 가장 큰 목적이었기 때문에
18:24그런 측면에서 가장 크게 자신의 의도와는 반하는
18:29그런 정치적 결과가 나온 거죠.
18:31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강하게 압박을 하면서
18:34최후까지 얼마만큼 변화가 될 수 있는지
18:38그거는 모르겠습니다만
18:40압박을 한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18:41이제는 최고 지도자 결정이 됐기 때문에
18:44그 이후에 어떤 대응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18:47이제 차기 최고 지도자가 미국에 대해서
18:51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18:54공식적으로는 굉장히 강력한 대응을 얘기하고 있지만
18:58또 문 밑에서는 대화라든지 외기적인 해법을 고려할 수 있기 때문에
19:02전쟁이 어쨌든 간에 이란에서 벌어지고 있고
19:05이란 국민들과 이란의 본토가 가장 많은 큰 피해를 보고 있지 않습니까?
19:11그런 부분을 고려해 본다면
19:12지금은 정권 생존, 국가의 생존을 위해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19:17이게 장기간으로 간다면 가장 큰 피해를 보고는 이란일 거고요.
19:20또 미국도 전쟁이 장기간으로 가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19:24이제 트럼프 대통령과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차기 지도가 결정됐기 때문에
19:29트럼프 대통령도 다음 단계로 넘어가서 어떻게 전쟁의 출구를 찾을 것인가
19:34이 부분을 할 거기 때문에 좀 시간이 지나면
19:37다른 메시지가 트럼프 대통령 입에서 나올 가능성도 꽤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9:42네, 다음 단계를 생각하면서 조금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19:46먼저 속보를 한 가지 전해드리고 관련 내용 다시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19:51강북 모텔 살인사건과 관련해서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19:5520살 김소영입니다.
19:56서울 북부지방검찰청이 오늘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서
20:02서울 북부지검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 밝힌 내용인데요.
20:06자세한 내용 좀 더 보시죠.
20:08김소영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20:13향정신성 의약품이 섞인 음료를 건네서 2명을 숨지게 하고
20:18또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송치가 됐습니다.
20:22이 희생자들의 부검 결과 사망 원인 급성 약물 중독이었는데요.
20:27검찰이 오늘 김소영의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을 했습니다.
20:33화면에 보이시는 것처럼 이 신상정보 공개는 오늘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0:39게시가 된다고 합니다.
20:40강북 모텔 살인사건의 피의자의 신상이 20살 김소영으로 공개됐다는 소식
20:45속보로 전해드렸습니다.
20:46관련 소식 들어오면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20:50다시 중동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20:53앞서서 모스타바가 선출된 이후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입장은 아직
20:58나오지 않았다라고 얘기를 드렸고요.
21:00그리고 민교수님께서 아마도 다음 단계를 생각해서 입장이 또 바뀔
21:06수도 있다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실제로 이번 중동 사태가 벌어진
21:10뒤에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왔다 갔다 해서 오락가락해서 여러 가지
21:15또 해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21:17관련 영상 한번 보고 오겠습니다.
21:44전시 상황이 시시각각으로 변하기 때문에 발언 내용이 바뀔 수
21:48있습니다만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너무 말을 180도로 이렇게
21:53저렇게 왔다 갔다 하니까 오히려 좀 혼란을 가중시키는 게 아닌가
21:56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21:57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크루즈가 어떤 의미인지를 100% 파악 못하고 있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2:10물론 내부 참모진들은 올렸겠지만 본인이 이해가 안 된 상태니까 크루즈가 참모가 하는 것은 원더풀한 일이다.
22:18내가 지원하겠다.
22:19내가 지원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다가 지금은 보도에 나온 것처럼 그냥 너무 복잡한 일이기 때문에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다라고
22:26얘기했는데
22:26저 복잡해지기 때문에 안 한다는 게 정확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22:30왜냐하면 크루즈가 지상전으로 2천 명, 3천 명 병력들이 이란 내부에서 군사 작전을 해준다면
22:39어떻게 보면 이란 정권에 대해서 안에서부터 흔들 수 있는 좋은 그런 상황이 만들어지지만
22:44결국은 이게 크루즈족의 문제는 그리고 크루즈족에 뭘 후원하고 지원해줬느냐에 따라
22:51그리고 뭘 보장해 주느냐에 따라 문제는 향후에 외교적으로도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거든요.
22:56트루키에, 시리아, 이라크에도 다 크루즈족이 살고 있는데
23:01이 크루즈 자치권을 인정하고 어느 정도 일정 부분 독립국가를 위한 발판들을 마련하게 되면
23:07이거는 어떻게 보면 트루키의 입장에서는 자기네들한테도 연계가 될 문제고
23:12이거는 항상 트루키가 레드라인으로 설정한 문제입니다.
23:16그리고 이라크 정부도 마찬가지입니다.
23:17지금도 연방정부 내에서 통합 이라크를 하려고 하는데
23:21지금 크루즈족들은 우리도 다 기억해보시겠지만
23:24독립투표, 선거를 위해서 투표도 하고 그랬던
23:27그래서 독립하기로 했는데 국제사회의 압력으로 취소되고 그런 사건들이 벌어진 거거든요.
23:32그래서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거 자체가 정말 많은 향후 외교적 문제도 일으킬 수 있고
23:37또 아까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란 내부에서도 이거가 좀 충격적인 일입니다.
23:42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그냥 이란을 멸망시키기 위해서는
23:46여기를 분쟁지역화 만들어도 된다라는 사인인가라고 받아들이면
23:50오히려 이란에 있는 지금 현 정부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23:55애국주의로 뭉칠 수 있는 상황이 되는 거거든요.
23:58그래서 저기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문제가 복잡해질 수가 있기 때문에
24:02하면 안 되겠다고 이야기한 게 정확한 워딩 그대로의
24:07그 말인 것 같습니다.
24:08사실 이 말이 바뀌기 전까지는 쿠르드족을 이용한 대리지상전 가능성이 계속해서 제기됐는데
24:15그러면 이제 지상군 투입 가능성은 아예 없다고 봐야 되는 겁니까?
24:22전면적인 지상군, 미군이 전 세계에 포진되는 미군이
24:26이란의 혁명수비대와 지상전을 벌이기 위해서 수십만이 파견되는 가능성은 거의 전무하다고 보고요.
24:35반면에 지금 쿠르드족을 활용해서 이란 내부를 흔드는 작전을 한다면
24:42그렇다면 미국의 특수부대가 투입이 돼서
24:48쿠르드족에 대해서 정부를 제공하고 무기를 제공하고
24:51어떤 작전을 이끌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좀 해봤는데
24:55가능성을 좀 생각해봤는데요.
24:56지금 쿠르드족이 개입하는 것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또 부정적으로 얘기를 하고
25:01그렇게 한다면 지금 상황에서 어떤 미국의 특수부대라든지 지상군이 들어갈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25:10그리고 그거는 다르게 생각하면
25:13그러니까 쿠르드족이 들어와서 전쟁이 복잡해진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25:17우리 백성진 박사님께 잘 설명을 해주셨는데
25:20이와 더불어서 다르게 생각해본다면
25:22미국과 이스라엘이 지금 진행 중인 공습이 거의 최고조에 다다른 것이 아닌가
25:27이렇게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25:29막대한 물량 공습을 통해서 거의 전쟁이 10일째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까?
25:33그러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그런 막대한 물량을 공습을 통해서 쏟아부았다는 얘기거든요.
25:39그렇다면 이란의 영토가 아무리 넓다고 해도
25:42이제 어느 정도 거점이 되는 군사시설이라든지 타겟이 되는 시설들은
25:48그래도 많이 타격을 줬다고도 볼 수가 있기 때문에
25:51이러한 상황에서 전쟁을, 전쟁의 출구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이 될 수가 있거든요.
25:58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이전에 쿠르드족을 갖다가 이란 내에다가 침투시켜가지고
26:04규란하는 것이 전쟁을 빨리 끝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판단을 했는데
26:08그것이 여의치 않자 공습에 주력하면서 출구를 무석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26:14실시각각 변화는 전략 전술을 반영한 그러한 다른 워딩이라든지
26:21어떤 발언이 나온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볼 수도 있겠습니다.
26:24트럼프 대통령도 길면 4주에서 6주를 언급했기 때문에
26:29그 안에 끝나려면 더 이상 전쟁이 확산되는 걸 원치 않는다라고 봐야 될 것 같은데요.
26:35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또 전쟁이 끝난 이후에
26:38이란의 지도가 지금과 다를 수 있다라고 발언을 했거든요.
26:42이건 어떤 의미로 봐야 되는 겁니까?
26:45이란의 지도가 다를 수 있다 이런 부분을 좀 신중하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26:49이게 이란의 영토가 변경 가능성 이런 거인데
26:54그거는 체제가 전복이 되고 미국이 원하는 그리고 서방이 원하는 방향으로
27:00이란이 만들어졌을 때 그런 부분인데요.
27:02그런데 이란이라는 나라는 과거에 유럽의 제국주의가 들어와서
27:07다른 중동이나 아프리카 국가들을 그냥 인종이나 민족이 상관없이
27:12그냥 줄을 긋듯이 일방적으로 국경을 변경한 그런 나라가 아니거든요.
27:18그런 걸 보려 했을 때 이란의 국경이 변경됐다 이런 얘기는
27:22상당히 파격적인 얘기고 그 얘기는 체제 전복.
27:26그래서 이걸 통해서 새로운 시스템이 들어올 수 있고
27:29그 중심에 미국과 서방이 들어올 수 있고
27:32미국과 이스라엘이 필요에 따라서 이란을 재편할 수 있다.
27:36이러한 어떻게 본다면 굉장히 과격한 발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27:40그거에 주목을 하고 있는데요.
27:42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드린 것처럼
27:44미국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전쟁의 1차 목표는
27:48이란의 핵미사일 시설을 무력화시키는 거고
27:512차 목표, 1차 목표가 성공하고 거기서 순조롭게 더 나가서
27:55중장기적으로 2차 목표.
27:57그러니까 중장기로 해서 4, 6주 내에 후반부 쪽에 체제 전복을 통해서
28:03미국에게 우호적인 세력 균형을 재편한다.
28:06이 부분으로 나갔을 때 가능한 얘기인데
28:08지금 전황을 보면 1차 목표를 달성하는 것도 눅눅치 않아 보이잖아요.
28:12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갖고 있었던 여러 가지 목표가 혼동이 되고
28:18그리고 여러 가지 군이 올렸던 시나리오 종의 그 부분에 대해서 하나가 떠올라서
28:23던진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8:25그래서 이란을 압박하는 그러한 발언을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28:29현실 가능성은 지극히 희박하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28:32앞서서 민 교수님께서 특수부대 투입 가능성 관련된 언급을 해주셨습니다만
28:38어찌됐든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첫 번째 명분은 핵시설 제거 아니었겠습니까?
28:45지금 외신에서 나오는 내용들이 고농축 우라늄 확보하기 위해서
28:48아마도 특수부대에 투입할 가능성이 있다.
28:51그런데 이게 크루드족이나 이런 지상전을 치르지 않고 가능한 시나리오입니까?
28:57어떻게 좀 보세요?
28:58쉽지 않죠.
28:59쉽지 않고 이미 타겟이 다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29:02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런 특수전 세력, 지상군 파견하겠다고 하고
29:08그럼 뭘 보낼 것인가 했더니 해병대, 원정대, 파리공수사단 얘기가 나왔습니다.
29:13이게 다 특수전, 제한된 작전을 수행하는 부대들이거든요.
29:18그래서 이게 어떤 요인함살이나 어떤 거점 탈환 아니면 핵시설
29:23그리고 그때 당시에는 제가 분석하기에는 이런 거면
29:26지금 핵무기 프로그램이 없다고 했는데 뭔가 발견했으니까
29:29가서 핵무기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는 걸 밝힐 수 있는 거를 탈환을 해서 보여주면
29:34정말 이 전쟁은 미국이 명분이 맞았다고 확 끝낼 수 있는 상황이 되니까
29:39그런 거를 노린가 했더니 지금 나오는 거는 농축 우라늄 관련한 얘기입니다.
29:44그러면 결국 이거 아닌가 싶습니다.
29:46이게 최근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완벽한 조건 없는 항복 아니면
29:52우리는 받아들이지 않겠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29:55레빗 대변인이 좀 웃긴 말을 좀 했습니다.
29:58그러니까 완벽한 항복 아니고서는 무조건적인 항복 아니고서는
30:01미국이 받아들이지 않겠다라고 얘기하면서
30:03민 교수님이 말씀해 주신 대로 미국의 군사 작전들이 다 완벽하게 완수되면
30:08그것은 우리의 완벽한 승리고
30:10그거는 이란이 가타부타 얘기하지 않아도
30:14그건 이란이 완벽하게 조건부로 그냥 패배를 인정하는 거다.
30:19이렇게 얘기를 해서 전쟁 종결은 이란의 인정이 아니라
30:22우리가 다 군사 작전하면 우리가 끝낼 수 있다라는 얘기였습니다.
30:25그런데 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이게 처음 시작됐을 때
30:29핵 능력을 없애겠다.
30:32그리고 해군을 괴멸시키겠다.
30:36그리고 드론이나 탄도미사일 같은 비대칭 전력을 다 와해시키겠다 했는데
30:41지금 두 개는 거의 됐거든요.
30:43해군 전력도 했고 비대칭 전력도 없고.
30:46그럼 하나는 핵 능력인데
30:47지금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게 60% 농축된 우라늄입니다.
30:51그게 핵무기가 될 수 있다 이렇게 얘기가 되니까
30:54아마 이럴 것 같습니다.
30:56트럼프 대통령은 그런데 지금 최근에 1차, 2차, 3차 제네바 핵 합의에서
31:01좀 재미있는 분쟁이 있었던 게
31:03원래 오바마 때도 농축된 우라늄을 희석을 시켜주겠다.
31:07그리고 희석된 우라늄은 니네들이 갖고 나가도 오케이 하겠다라고 했는데
31:11이번 협상에서는 웃긴 게 농축한 우라늄을 희석을 시키는데
31:16희석시키는 거는 이란 내가 갖고 있겠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어서
31:19그것 때문에 마지막에서 협상이 빠그러진 걸로 알고 있거든요.
31:23그러면 트럼프 입장에서는 이번에 들어가서
31:25농축 우라늄을 다 확보한다고 치면
31:28농축 우라늄도 이란에서 다 확보해서 우리가 빼냈고
31:32해군 전력 다 괴멸시켰고
31:34그다음에 탄도미사일이나 비대칭 전력 다 했다.
31:36그러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레빗 대변인이 말한
31:40우리가 말한 모든 건 다 했다.
31:42이란 정부는 가진 게 아무것도 없다.
31:44그래서 핵은 불능화된 거랑 상관없으니까 우리는 승리했다고
31:47그러면 곧바로 그냥 엑시트 플랜으로
31:49이란이 어떻고 그런 얘기 들을 거 없이
31:52우리는 승리했다고 나올 수가 있거든요.
31:54그래서 지금 아마 핵물질에 대한 모든 거를
31:57탈환하는 거를 군사 작전으로 하겠다고 하는데
31:59그런데 저는 이거죠.
32:01만약에 그런 것들을 작전을 하려고 했으면
32:03비밀리 했었어야 됩니다.
32:05이렇게 파리공수사단이 투입될 거고
32:08핵 농축 우라늄을 갖다 했다.
32:10그러면 농축 우라늄이 어디 있는지 아는 이란 세력들이
32:12가만히 그걸 가져가서 놔두겠습니까?
32:14그래서 저거는 가능성이 좀 낮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32:18만약에 그게 가능하다면
32:20미국의 군사력이 어마무시하다는 거
32:23또다시 우리가 밝혀지는 게 되겠죠.
32:24그런데 저 얘기가 나오는 것은 결국은 이런 것 같습니다.
32:28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이 전쟁을 좀 빨리 끝내야 하고 싶구나라고 하는
32:32속내가 드러난다고 보일 것 같습니다.
32:34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2:35미국이 얘기했던 모든 목표를 빨리 여러 가지 테이블에서
32:40어떻게 하면 우리가 이걸 쟁취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있고
32:43만약에 그게 지금 말씀드린 대로 다 된다면
32:47이란이 항복한 거랑 마찬가지다 하고
32:49나올 수 있는 그걸 만들어내는 거죠.
32:51그래서 전쟁이 계속 길게 갈 것 같이 우리가 많이 분석을 하고 있는데
32:57저런 보여지는 여러 가지 시그널을 보면
33:00전쟁이 또 작년 6월에 있었던 12일 전쟁처럼
33:04그냥 갑자기 12일 때려부시고
33:06갑자기 이란은 핵불농화됐다.
33:09그러니까 우리는 목표를 이뤘다.
33:11정전하면서 나갈 수 있는
33:13자기네들이 갑자기 얘기하고
33:15출구 전략으로 나갈 수 있는
33:17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전략이 나올 수도 있는
33:21국면들도 있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3:25어쨌든 전쟁의 키는 미국이 잡고 있다는 걸
33:27계속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33:30지금 중동 상황이 열흘째 전쟁이 이어지면서
33:33갈수록 여러 가지 피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33:35이란의 수도 테헤란 주변의 석유 시설이
33:38무차별 폭격을 당하기도 했는데요.
33:40영상 보고 오겠습니다.
34:11이란이 이스라엘의 석유 시설을 폭발시켰고
34:16그리고 또 이스라엘도 이란의 정유 시설을 폭발시키면서
34:21독성 용기가 휘입 쌓이고
34:23그리고 기름비가 내린다라는 표현을 할 정도로
34:26지금 상당히 여러 가지 피해들이 나오고 있는데
34:29이게 또 심각한 대기 오염 사태도
34:31걱정을 하고 있거든요.
34:33여러 가지 지금 이 공습이
34:35일파만파로 좀 피해들이 확산되고 있는 그런 모습입니다.
34:39그렇습니다.
34:40이제 박 박사님 말씀해 주신 것처럼
34:42저도 전쟁이 전면전의 양성에서는
34:46마무리 단계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죠.
34:49보도 잘 해주신 것처럼 보면
34:52관계자가 나와서 얘기하잖아요.
34:54전쟁 이스라엘군이 다음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34:57그리고 산업시설, 민간시설을 공격하는 걸 넘어갔잖아요.
35:00그럼 그전에는 처음에 했던 것은
35:02이란의 방어망, 공중망을 다 무력화시키는 걸 했고요.
35:10그다음에는 군사시설, 해군역, 탄도미사일기지,
35:15잠수함, 총신 역량 이런 걸 괴멸시키는
35:19이러한 작전을 폈습니다.
35:21그리고 나서 민간시설, 산업시설까지 공격을 해가지고
35:25이란에 거의 어떤 저항할 수 있는
35:27그런 추적 역량을 갖다가 끊어놓겠다
35:29이렇게 간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35:31그런 부분을 본다면 이제 전쟁이 상당히
35:34전면전의 어떤 당비에서 상당히 심화된 상태로 들어가서
35:39어떻게 본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35:41더 빠르게 전면전이 마무리될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35:44말씀해주신 것처럼 이제 민간시설이든지
35:48특히 산업시설, 석유, 저장시설이 공세를 받으면서
35:51환경문제뿐만 아니라 민간인 피해
35:53그리고 어쨌든 저러한 석유시설이든지
35:57에너지시설이 파괴가 되면
35:59이거는 이란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이 피해를 볼 수밖에 없는
36:02그런 부분인 거거든요.
36:04그러니까 전쟁이 너무 승리를 빨리 거두기 위해서
36:07극단적으로 방향으로 빠지는 것이 아닌가
36:09진행되는 것이 아닌가
36:10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36:13그리고 이란의 반격도 상당히
36:15아까 잠시 좀 언급을 해주셨습니다만
36:17이란 내에서 지금 대통령이
36:20중동 다른 국가들에 사과를 했는데
36:23갑자기 또 공격을 했단 말이죠.
36:25이거는 뭐 이란 내부에서
36:27이견이 발생했다 이렇게 해석해야 되는 부분입니까?
36:30어떻게 보십니까?
36:31네, 저는 처음에 이 뉴스를 접했을 때
36:36지금 페즈스키한 대통령이
36:38혼자 단독 결정으로 이런 사과 얘기를 한 것은 아니고
36:41지금 최고 지도자가 유고하지만
36:44페즈스키한 대통령 사법부 수장
36:46그다음에 최고 헌법소에서
36:48한 명 이렇게 해서 세 명이
36:49집단 지도체제로 되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36:52아마 합의된 얘기를 했을 거라고 생각을 가정을 하고
36:56이런 식으로 대통령의 워딩과 다른 공격이 일어났던 거는
37:00제가 가장 우려했던 것은
37:02군부 통제가 좀 약해져서
37:04개별 행동을 한 거 아닌가 싶었는데
37:07그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37:08다행스럽게.
37:09왜냐하면 페즈스키한 대통령이
37:10그 얘기를 하고 나서
37:11다음에 SNS로 똑같은 내용을 듣는데
37:14주변국에 사과하는 내용은 빠졌거든요.
37:16그러면 이제 이렇게 볼 수 있죠.
37:18아마 집단 지도부체 내에서
37:20메파와 비둘기파가 얘기를 했는데
37:23결국은 메파가 더 우세하게 이렇게 되고
37:25페즈스키한 대통령이 받아들여서
37:27SNS에는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37:29그다음에 이제 공격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37:32그래서 어떻게 보면 지금 약간 말씀하신 대로
37:36내부에서 메파, 비둘기파가 좀 이렇게 하고 있는 것 같은데
37:39이제 모스타바가 최고 지도자가 됐으니
37:42그거는 위계질서가 딱 될 겁니다.
37:43그럼 결국은 어떻게 되냐면 보통 한 목소리를 낼 것 같은데
37:46그 말씀하신 그래서 강경 목소리
37:48그러니까 우리는 단일 대우로 투쟁을 한다
37:51이런 목소리로 좀 메시징을 이렇게 될 것 같습니다.
37:54그래서 혁명수비대들도 다 무조건 충성을 할겠다라고
37:57얘기한 게 그 맥락에서 있죠.
37:59그런데 우리가 착각을 하면 안 되는 게
38:01이게 강대강으로 부딪힐 거라고
38:04무조건 걱정을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38:06이제 그 대외 노선은 통일이 됐지만
38:09그 안에서도 모스타바도 어찌됐건
38:12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지도자입니다.
38:14결국은 지금 상황에서 이 체제 생존을 위해
38:17최고의 시나리오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막고
38:22그다음에 이게 위장정책이긴 하다고 욕을 먹을 수 있어도
38:26유화책을 쓰면서 체제 정비 이걸 해야 되거든요.
38:28살아남기 위해서.
38:30그래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38:32그렇게 강력한 메시지를 하기보다는
38:34아마 대면 제게 예상은 이럴 것 같습니다.
38:37이 전쟁은 미국과 이스라엘 때문에 한 거고
38:40우리는 자위권 발동으로 싸우는 거지
38:42절대 그런 거 아니다.
38:43우리 주변 국가도 싸우고 싶은 마음은 없다.
38:46그러나 우리 자치권이 그리고 우리의 생존권이
38:49공격을 당하면 우리는 끝까지 하겠다라는
38:51메시지를 내면서
38:52아마 조금 자기네들의 엑시트 출구를
38:55만들려고 노력할 겁니다.
38:56그래서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38:58모스타바가 됐으니 끝까지 죽을 때까지 항전
39:01이렇게 될 거라고 보는 것은
39:02조금 그런 가능성이 낫고요.
39:04오히려 메시징은 강경 노선으로 가지만
39:07그래도 어찌됐건 이 전쟁을 종전으로
39:11그게 이란 입장에서는 살아남을 수 있는
39:13유일한 방법입니다.
39:14지금 석유 생산 시설, 경제 기반 시설도
39:18지금 두드려 막고 있는데
39:19이게 계속된다면 이란 정권, 말로는 살아있다고 그러지만
39:23이 전쟁이 끝나고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39:25우리가 12월, 1월 시민봉기들도
39:28그게 다 경제 문제 때문에 있는데
39:29그나마 그 경제 문제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던 거든
39:32그 석유 생산, 그래도 하루에 400만 배로를
39:36생산하는 석유 때문에 그랬거든요.
39:38그런데 그것까지 날아간다? 그러면 체제 생산할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39:42아마 지금 말씀하신 대로 다른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39:46모스타바가 된 이후에는 한 목소리로 갈 거다.
39:48그런데 그게 무조건 투쟁으로, 강경 투쟁으로 갈 확률은 좀 낮다.
39:53그렇게 보는 게 지금 상황에서는 좀 적확한 부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39:57어쨌든 미국이든 이란이든 이번 전쟁이 장기화되는 것을
40:01양쪽 다 원치 않기 때문에
40:02모스타바가 차기 지도자로 선출이 되면서
40:06겉으로는 강경 입장을 계속 보일 수 있지만
40:08어쨌든 두 나라가 뭔가 출구 전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40:12라는 전망을 해주셨습니다.
40:14좀 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40:15지금까지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40:18그리고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했습니다.
40:23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40:2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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