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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시간 전


화재 조기 진압한 부부… 알고 보니 '소방관'
비번 날 상가서 화재 목격… 피해 확산 막아
소방관 부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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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소식입니다. 다음 소식은 영상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00:08광주의 한 상가 건물에 있는 CCTV 영상입니다.
00:12오른쪽을 보시면 불길과 함께 연기가 점점 심해지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00:17상가 건물 횟집에서 불이 난 겁니다.
00:19때마침 지나가던 여성이 발길을 멈추고 곧이어 남성도 등장해 불난 지점을 살펴보는가 싶더니 두 사람 화면 밖으로 사라집니다.
00:28위험에서 몸을 피한 걸까요?
00:30잠시 후 불길과 연기가 시간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이 때 조금 전에 사라졌던 남자와 여자가 멀리서 다시 나타났습니다.
00:38손에는 소화기가 들려있는데요.
00:41남성이 불길을 향해 소화액을 뿌리면서 커지던 불길이 빠르게 정리가 됩니다.
00:51초기에 불길을 잡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00:54그런데 이 남녀, 이 두 사람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더 화제가 되고 있다고요?
01:01그렇습니다. 소방공무원이라고 하는데요.
01:03그것도 비벗날 우연히 저 길을 지나가다가 저렇게 불이 나고 있는 것을 즉각 발견하고 즉각적으로 지금 소화기로 껐다라고 하는데요.
01:12만약에 이 부부가 지나가지 않았다라면 화제가 굉장히 확전했을 수도 있고 인명피해나 재산피해가 커질 가능성이 있는데
01:19저렇게 즉시 불꽃을 보고 인근의 관리사무소에 가서 소화기를 가져오고 소화기로 불을 진화하고 잔불은 또 출동한 소방서에 의해서 꺼졌다라고 하는데요.
01:31이로 인해서 재산피해가 43만 원에 그쳤다고 합니다.
01:36여전 시간이었고 크게 확전하고 상가로 불이 번졌더라면 굉장히 큰 피해가 야기될 수 있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01:43강주 북부 소방서장도 비번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을 위하여 신속히 대응한 소방공무원이 적극적인 대처에 응원을 하고
01:54또 이와 관련해서 얼마나 소화기 배치가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하면서 이 행동에 대해서 많은 시민들도 감사와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는
02:04것이고요.
02:05소방공무원들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
02:08겸손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02:10이 두 분 제가 이름 다시 한번 확인해 드릴게요.
02:13광주광역시에 있는 북부 소방서에 근무하시는 부부입니다.
02:18두 분 송대진 소방장 그리고 김현진 소방교 이 부부 비번이었습니다.
02:27근무 중에도 불을 끄고 비번이어서 쉬는 날도 불을 끄고 정말 쉴 틈이 없군요.
02:32이 두 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칭찬을 더 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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