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가유산 사적 이용으로 논란이 됐던 김건희 씨의 이른바 종묘 차담회에 대해 특검이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00:08특검은 수사 결과에 따라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0:13김영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지난해 9월 김건희 씨가 외부인들을 불러 국가유산이자 세계문화유산인 종묘, 망묘루에서 차담회를 가졌다는 게 논란의 핵심입니다.
00:27일반인 관람이 안 되는 휴관 이래 대통령실 행사도 아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44김 씨가 국가유산을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특검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00:50특검은 직권남용 혐의를 포함해 여러 법리 적용을 검토하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00:57일반 비공개 이래 사적 지인들과의 차담회 장소로 무단 이용하였다는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이며
01:09이미 종묘 관리 소장을 포함해 관련 공무원들 조사는 완료된 상태라고 특검은 설명했습니다.
01:18김 씨의 종묘 방문 당일 상황에 대해서는 사실관계 파악이 끝났다는 얘기입니다.
01:23이에 따라 특검은 오는 12일 김 씨 최측근으로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유경옥 전 행정관을 소환합니다.
01:33특검은 유 전 행정관을 상대로 당시 동행한 인사들에 대한 정보와
01:37종묘로 차담회를 가게 된 경위까지 캐물을 걸로 보입니다.
01:41이와 함께 특검은 김승희 전 의전비서관 자녀의 학교폭력 사건을 무망하는데
01:47김 씨가 영향력을 행사했는지도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51YTN 김영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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