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앞서 말씀드린 대로 오늘 뉴스1라이브는 숨가쁘게 돌아가는 대한민국의 외교전과 여기에 초조하게 반응하는 북한 이야기로 문을 열겠습니다.
00:09먼저 취재기자들 연결해서 현장 상황을 짚어보고 가겠습니다.
00:13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일본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미국으로 떠납니다.
00:17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서인데요.
00:20강훈식 비서실장까지 오늘 미국으로 향할 정도로 대통령실은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00:25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이상원 기자.
00:27네, 대통령실입니다.
00:28일단 일본을 먼저 방문했다는 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00:34네, 한미일 협력 강화를 실현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00:38이재명 대통령의 순방에 동행 중인 위성라 국가안보실장은 어제 진행된 한일 정상회담을 두고 한일 셔틀 회교를 조기 복원했다며 이렇게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00:49한미일 협력은 미국도 중시하는 과제라며 일본과의 관계 발전에 대해 미국도 긍정적일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00:57앞서 이 대통령과 이시바 시계루 일본 총리는 어제 오후 정상회담을 가졌죠.
01:03한국과 일본은 최적의 파트너라며 조류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 발표문을 17년 만에 내놓았습니다.
01:10이 대통령이 곧 미국으로 떠나죠.
01:13어떤 의제가 포함될 예정인가요?
01:16네, 맞습니다.
01:17이 대통령은 이란의원연맹 소속 일본 측 정계인사들과 만난 뒤 오늘 미국 워싱턴 DC로 향합니다.
01:25현재 시각 25일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서죠.
01:29회담에서는 지난달 말 타결된 관세 협상 세부 내용뿐만 아니라 방위비 분담금 등을 포함한 안보 협상안도 논의될 예정입니다.
01:39위 실장도 3대 의제를 제시했는데 경제통상 분야 안정화, 동맹현대화, 마지막으로 새로운 분야 협력 개척을 들었습니다.
01:48강훈식 비서실장도 조금 전 미국으로 출국했는데요.
01:52한미정상회담은 매우 중요하다며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고 한 말이라도 더 설득할 수 있다면 당연히 가야 한다고만 언급했습니다.
02:02지금까지 대통령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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