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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앵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오늘 뉴스A라이브는 숨가쁘게 돌아가는 대한민국의 외교전과 여기에 초조하게 반응하는 북한 이야기로 문을 열겠습니다.

먼저 취재기자들 연결해서 현장 상황을 짚어보고 가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일본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미국으로 떠납니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서죠, 강훈식 비서실장까지 오늘 미국으로 향할 정도로 대통령실은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상원 기자! 

[질문1]일단, 일본을 먼저 방문한 것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기자]
네, 한미일 협력 강화를 실현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순방에 동행 중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어제 진행된 한일정상회담을 두고 "한일 셔틀외교를 조기 복원했다"며 이렇게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한미일 협력은 미국도 중시하는 과제"라며 "일본과의 관계 발전에 대해 미국도 긍정적일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앞서 이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어제 오후 정상회담을 가졌죠, "한국과 일본은 최적의 파트너"라며 교류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발표문을 17년 만에 내놓았습니다.

[질문2] 이 대통령, 곧 미국으로 떠나죠? 어떤 의제가 포함될 예정인가요?

네, 맞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한의원연맹 소속 일본 측 정계 인사들과 만난 뒤 오늘 미국 워싱턴DC로 향합니다.

현지시각 25일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서죠.

회담에서는 지난달 말 타결된 관세협상 세부 내용 뿐만 아니라 방위비 분담금 등을 포함한 안보 협상안도 논의될 예정입니다.

위 실장도 3대 의제를 제시했는데, 경제 통상 분야 안정화, 동맹 현대화, 마지막으로 새로운 분야 협력 개척을 들었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도 조금 전 미국으로 출국했는데요, "한미정상회담은 매우 중요하다"며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고 한 마디라도 더 설득할 수 있다면 당연히 가야한다"고만 언급했습니다.

지금까지 대통령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조승현 김석현
영상편집 : 박형기


이상원 기자 23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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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앞서 말씀드린 대로 오늘 뉴스1라이브는 숨가쁘게 돌아가는 대한민국의 외교전과 여기에 초조하게 반응하는 북한 이야기로 문을 열겠습니다.
00:09먼저 취재기자들 연결해서 현장 상황을 짚어보고 가겠습니다.
00:13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일본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미국으로 떠납니다.
00:17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서인데요.
00:20강훈식 비서실장까지 오늘 미국으로 향할 정도로 대통령실은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00:25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이상원 기자.
00:27네, 대통령실입니다.
00:28일단 일본을 먼저 방문했다는 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00:34네, 한미일 협력 강화를 실현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00:38이재명 대통령의 순방에 동행 중인 위성라 국가안보실장은 어제 진행된 한일 정상회담을 두고 한일 셔틀 회교를 조기 복원했다며 이렇게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00:49한미일 협력은 미국도 중시하는 과제라며 일본과의 관계 발전에 대해 미국도 긍정적일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00:57앞서 이 대통령과 이시바 시계루 일본 총리는 어제 오후 정상회담을 가졌죠.
01:03한국과 일본은 최적의 파트너라며 조류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 발표문을 17년 만에 내놓았습니다.
01:10이 대통령이 곧 미국으로 떠나죠.
01:13어떤 의제가 포함될 예정인가요?
01:16네, 맞습니다.
01:17이 대통령은 이란의원연맹 소속 일본 측 정계인사들과 만난 뒤 오늘 미국 워싱턴 DC로 향합니다.
01:25현재 시각 25일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서죠.
01:29회담에서는 지난달 말 타결된 관세 협상 세부 내용뿐만 아니라 방위비 분담금 등을 포함한 안보 협상안도 논의될 예정입니다.
01:39위 실장도 3대 의제를 제시했는데 경제통상 분야 안정화, 동맹현대화, 마지막으로 새로운 분야 협력 개척을 들었습니다.
01:48강훈식 비서실장도 조금 전 미국으로 출국했는데요.
01:52한미정상회담은 매우 중요하다며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고 한 말이라도 더 설득할 수 있다면 당연히 가야 한다고만 언급했습니다.
02:02지금까지 대통령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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