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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시간 전


연 매출 1000억여 원, 움직이는 기업 '임영웅'
가황 나훈아, 국민가수 계보의 출발점
조용필, 대한민국 대중가요 시장 전성기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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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한글자막 by 한효정
00:39자 요새요 소위 잘나가는 연예인들을 뭐라고 하냐면요
00:43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다라고 부를 정도라고 합니다
00:47이 말을 좀 실감케 하는 인물이 있습니다
00:50영상을 한번 볼까요
00:53이제 내가 그대와 약속할게요
00:58그대 행복을 위해 내가 노래할게요
01:03아 그댈 위한 멜로디와
01:08그댈 담은 가사들과
01:12그댈 마음 알아줄 수 있는
01:16목소리로 노래할게요
01:21바로 국민 히어로 임영웅 씨 빼놓을 수 없죠
01:24아니 최근에 그 임영웅 씨의 경제 지표를 분석한 기사가 있더라고요
01:29아마 아빠의 음악 보시면서 위소 짓는 분들 많으셨을 것 같은데요
01:33실제로 아까 걸어다니는 중소기업 했는데
01:36이게 진짜 비유적 표현이 아닙니다
01:38실제로 맞습니다
01:39지난해 코스닥에 신규 상장된 기업들 평균 매출이 550억이거든요
01:44그런데 임영웅 씨가 올린 매출이 콘서트를 통해서 올린 매출이
01:48천억 원이 넘는 것으로 대충 추산이 됩니다
01:50이게 그냥 한 게 아니고요
01:52전 세계 공연업계 표준 분석 모델인 총소비자 지출이라는 게 있어요
01:57이렇게 과학적인 방법을 따져서 티켓 매출을 봤더니 한 412억 나왔고요
02:02굿즈가 또 잘 팔립니다
02:04175억 나왔고요
02:06여기에다가 아까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은 자기 지적재산권 IP가 있고
02:10영화 수익 200억 정도 되고요
02:12또 광고, 응원 수익이 있지 않겠습니까?
02:14300억 합치니까 1,087억 원
02:17지난해 신규 상장된 코스닥 기업보다 매출액이 더 큽니다
02:20그래요? 그렇게 또 비교를 해주시니까
02:23정말 걸어다니는 기업이다 이 말이 딱 맞아떨어지는데
02:26홍 기자, 근데 이 문화산업 전반이라고 해야 될까요?
02:30여기에 임영웅 씨가 끼친 영향력도 사실 어마어마하잖아요
02:32어마어마합니다
02:33왜 그러냐 하면 2024년에 실제로 임영웅을 주제로 해서 학회가 열렸어요
02:39그 학회를 열면서 이유를 밝혔습니다
02:42임영웅은 하나의 어떤 신드론급의 인기 정도가 아니라
02:46사회, 문화 현상, 문화 자체가 됐다 하면서
02:50이렇게 진지한 연구에 주목하는 이유를 밝혔는데
02:53그 얘기는 뭐냐 하면
02:55사실 지금 우리가 100세 시대잖아요
02:57그런데 50대 이상, 60대 이상 분들이
03:00수명만 길어졌지 만약에 놀거리가 없다면
03:04즐길 문화가 없다면 굉장히 이게 사회적인 문제가 될 수 있어요
03:08우울해질 수 있거든요
03:09그런데 2030들이나 아니면 심지어 10대, 20대가 노리는 팬덤 문화인 줄 알았는데
03:1650대, 60대, 70대, 80대 분들이 티켓을 예매하고
03:21또 공연장에 가고 굿즈를 사고 말하자면 조공
03:26여러 가지 임영웅 씨가 광고를 해
03:29어머 나 저걸 사야지 그런데요
03:31단순히 커피 한 잔 이런 게 아니에요
03:35자동차가 나와도 그 자동차를 살 수 있는 경제력도 있는 거죠
03:39이런 식으로 되면서 저는 모든 50 이상, 60 이상의 분들의 정신적인 건강을
03:46아주 증진시켰다, 행복하게 했다
03:48우리의 모든 매일매일을 행복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03:51충분히 학회의 연구 대상이라 할 만합니다
03:55그러니까 스타를 따라서 물품을 구매하고 이런 현상이고
03:59이건 조공이랑 조금 다른 개념이라는 걸 저희 짚어드리겠습니다
04:02그런데 이렇게 설명해 주시는 것처럼
04:04최고의 또 가수 한 명이 어떻게 보면
04:06이제 경제, 사회문화까지 문화산업 전반을 좌지우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04:12사실 임영웅 씨 이전에도 대한민국 엔터 산업의 지형을 바꾼 시대의 거인들이 있었습니다
04:22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04:31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느냐
04:40그 젠간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성에
04:53잊을 그리우고
04:57그 성에 들어간 세월이 우리와
05:07바로 나훈아 씨 조용필 씨입니다
05:09이 두 분도요 또 임영웅 씨까지 해서 세 분의 특별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05:14바로 뭘까요?
05:16세 분의 공통점은 대한민국 국민가수라는 겁니다
05:20이 중에서 일단 가장 큰 형님
05:22먼저 우리 원조 국민가수 가왕 나훈아 씨 얘기를 해보면
05:2760년 가까이 거의 한 59년 정도 됐나요?
05:29이 가수 생활을 해오면서 은퇴를 했음에도
05:32여전히 나훈아 선생님이 가왕 자리를 유지하는 그 비결이 뭘까요?
05:36사실 지난 주말에 최백호 씨가 데뷔 50주년 콘서트를 했어요
05:40근데 여기서 이 나훈아 씨와 조용필 씨 노래를 불렀어요
05:44그러면서 이 노래를 부른 이유를 뭐라고 했냐면
05:46이들이 이렇게 장수하는 비결이 있더라
05:49본인들이 스스로 자기 얘기를 작사하고 작곡하니까
05:53본인 몸에 딱 맞는 옷을 스스로 맞춰 입으니까
05:57이렇게 오랜 시간이 가도 변함없이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
06:03이런 얘기를 하셨는데 제가 그 말에 공감하기 때문에 소개를 해드리고요
06:07또 하나는 음악분이 아닙니다
06:10저도 나훈아 씨 콘서트 가봤지만
06:12아 그 나이를 초월해서 그냥 그 인간적 매력
06:17그리고 남성으로서의 매력이 뚝뚝 흐르고요
06:20또 있어요 데뷔 초를 보면
06:22이분 노래 고향역 뭐 물레방아 도는데
06:25이게 뭐냐면 그때 당시에 우리가
06:26이 청년분들이 다 서울로 서울로 고향을 떠나서 일하러 왔잖아요
06:31왔는데 한강을 봐도 서울의 한강을 보면서도 고향 생각을 하고
06:35고향역을 생각하고 고향에 있는 물레방아 생각을 하고
06:38특히 홍 씨 고향에 계신 어머님이 그립고 이런 정서를 대변했기 때문에
06:45사실 남진 씨가 먼저 데뷔를 했는데
06:47남진 씨 천하가 오래 갈 거라고 생각했어요
06:50그런데 어떤 도시적인 프린스 같은 남진 씨와 전혀 다른
06:55이 시골 총각 같은 나훈아 씨가 딱 등장해서
06:59남자뿐 아니라 이 묻 여성들의 마음을 훔쳤고
07:02그 처음 팬클럽 가입한 분들이요
07:05지금 60년 아니라 앞으로 40년이 더 가도
07:08본인이 살아계시기만 한다면
07:10저는 나훈아 씨를 사랑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07:12또 어떻게 보면 당시에 그 시대상을 좀 건드렸다라고도 볼 수 있는 거네요
07:15이런 나훈아 씨의 노래들은요
07:17그런데 경제적으로 한번 보면
07:20이 경제적인 측면에서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합니다
07:23일단 지난해 은퇴 콘서트에서 이런 발언을 했어요
07:27발언을 한번 볼까요?
07:29제가 3개 가수 중에 직접 작사 작곡해서 부른 히트곡이 제일 많다라는 건데
07:36이게 좀 산업적으로 보면 큰 의미가 있나요?
07:39사실 히트곡이 많다라는 건
07:41저작권료가 상당할 거다라고 예상해 볼 수 있겠죠
07:45지금 나훈아 씨가 발표한 곡이 무려 2,600여 곡 정도 된다고 합니다
07:49그런데 그 가운데 자작곡이 1,200여 곡이고요
07:53이 가운데 한 개 히트만 나와도 성공한 가수인데
07:56나훈아 씨는 히트곡이 150여 곡 됩니다
07:58150여 곡?
07:59이러다 보니까 연간 저작권료만 한 6억 정도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08:04특히 가수의 저작권 같은 경우에는요
08:07사후 70년까지 보호가 됩니다
08:09그러니까 나훈아 씨가 사후에도 단순 환산했을 때
08:13순수 저작권료만 420억 원의 매출을 죽어서도 올린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08:19그래요? 사후 70년까지 보호가 된다는 점까지 짚어주셨는데
08:23그러면 나훈아 씨 얘기를 해봤다면
08:25또 다른 국민 가수 키워드로 뜬 조용필 씨 얘기도 빼놓을 수 없죠
08:30영상 하나 볼까요?
08:38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08:49따옥 따옥 따옥 소리
08:56전향한 소리
09:01아니 하정 프로가 이건 따옥이잖아요
09:04네 그렇습니다 동요인데
09:05조용필 씨가 부르니까 동요 같지가 않고
09:08일반 가요가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09:11어쨌든 동요입니다
09:12이게 많은 사람들이 주목을 받은 것은
09:15조용필 씨가 동요까지 한단 말이야? 라고 하면서 주목을 받은 건데
09:19장르를 많이 넘나들면
09:20그렇습니다 조용필 씨가 처음에 돌아와요 부산항에
09:22트로트잖아요
09:23나중에 창밖의 여자 같은 경우에는
09:26전형적인 트로트는 또 아니거든요
09:28트로트 발라드 그렇게 막 하다가
09:31로그막도 하고
09:32그러다가 와중에 민요도 했거든요
09:35그래요?
09:35그런 와중에 동요까지 모든 장르에서
09:38히트골 다 낸 장르를 시도만 한 게 아니라
09:41다 히트골을 낸 거예요
09:42초유의 장르 파괴자다
09:44한국 가요상 최대의 온라운드 플레이어다
09:47이런 얘기가 나오면서
09:49그렇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하니까
09:51다양한 취향을 가진 국민들한테
09:53저마다 다 위로를 전해주면서
09:5580년대 칼라TV 시대에
09:57최초의 국민 스타가 됐던 거죠
09:59그렇군요
09:59민요 동요까지 넘나들면서
10:01장르를 불문하지 않고
10:03다 할 수 있다는 건데
10:04그런데 조용필 선생님 하면
10:07떠오르는 거는
10:08오빠 부대
10:09이거 최초 장본인 아닙니까?
10:10
10:10그러니까 조용필 씨가
10:1180년대에
10:13본격적인 스파담이 오르면서
10:14오빠 부대의 괴성이 시작이 됐습니다
10:17오빠 부대의 괴성 하면
10:18뀨악 하는
10:19그런데
10:19조용필 씨가
10:21비련이라는 노래에서
10:22기도하는 하고 시작하면
10:24잘 부르시네요
10:25깨악 하고
10:26소리가 나왔어요
10:26깨악까지도 마치
10:28가사의 하나인 것처럼
10:29기도하는 하면
10:30깨악 하고 소리가 나왔던 거예요
10:31그게 이제 한국 가요계에
10:33본격적으로
10:34울려퍼진
10:3410대들의 괴성이었고
10:36그때부터 10대 오빠 부대가
10:39본격적으로 시작이 됐다
10:40그래서 그전까지
10:42우리나라 가요계의 중심축이
10:43성인들이었다면
10:4480년대부터
10:4610대가
10:46가요계를 좌지우지하는
10:48큰 소원이 됐던 것이고
10:49그때 10대가 막 쫓아다니까
10:51조용필 씨가
10:5210대 팬들한테
10:52나 쫓아다니지 말고
10:54집에 가서 공부해라
10:55라고 얘기했었는데
10:56그때 그 10대 팬들이
10:58지금 나이를 먹어서
10:59본인의 자녀들한테
11:00공부 좀 해라
11:01라고 얘기하는
11:02그런 나이대가 됐고
11:04조용필 씨가
11:05그리고 80년대
11:06일본에서도 활동하면서
11:07일본 팬들도 많았었거든요
11:09그때 조용필 씨의 일본 팬들이
11:11조용필 오빠 때문에
11:13한국어를 공부하기도 했었다는
11:15그런 일화가 전해집니다
11:17그렇군요
11:17이렇게 어떻게 보면
11:18장르를 넘나드는
11:20온라운드 플레이어라고 하죠
11:21요즘 말로는
11:22이 조용필 씨의
11:24그런 음악 철학을
11:25일단 목소리를 한번 들어볼까요?
11:29노래하는 걸 좋아해야 되고
11:32또 음악이 좋아해야 되고
11:34또 장르도 다양하게 들어야 되고
11:38계속 배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1:42그런데 이렇게 어떻게 보면
11:44개척 정신이라고 해야 될까요?
11:46이런 게
11:46대한민국의 음악 시장 규모를
11:49바꿨다고 하더라고요
11:50아까 조용필 씨가
11:51오빠 부대 최초다라는
11:53말씀을 해주셨는데요
11:54조용필 씨 하면
11:55최초라는 수식어가
11:57가장 많이 붙는 가수가
11:58아닐까라고 합니다
11:59사실 창밖에 여자
12:01단발머리가 수록된
12:02일집이 있었거든요
12:03국내 음반사상
12:05최초의 밀리언셀러
12:06100만 장이 넘게 팔렸습니다
12:07그렇군요
12:08지금도 100만 장 팔리면
12:09상당히 팔리는 건데
12:10당시에 벌써 그랬고요
12:11그러면서
12:12그러면서 우리나라의 음반 제작
12:14유통산업의 급성장
12:16이 된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12:17아울러서 누적으로 보자면요
12:19역시나 최초로
12:20천만 장을 돌파했습니다
12:22이러면서
12:23음반 시장이 뭔가 산업적으로
12:25성장할 수 있다라는
12:27가능성을 보여준 거고요
12:28이때를 계기로 우리나라
12:30음악 시장이 커졌다라고도
12:31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32아울러서 일본
12:33그 다음에 NHK홀
12:35그리고 카네계홀에도 진출했어요
12:36케이팝 요새 한류 난리잖아요
12:39그러니까요
12:39한류의 원조다
12:41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42자 이렇게 한류의 원조였던
12:45조용필 씨 얘기까지 짚어봤는데
12:47자 이 세 사람의 공통점
12:49대한민국 국민가수라는 거 말고도요
12:52이런 공통점이 또 있습니다
12:54자 바로 압도적 티켓 파워입니다
12:57사실 그 나훈아 선생님 같은 경우는
12:59이제 은퇴를 하셨지만
13:00세 분이 그냥 공연한다라고 하면은
13:02그 속칭 우리말로 피켓팅이라는 게 펼쳐진다고 해요
13:05그 피켓팅이
13:06그러니까 피가 튀기지 정도의
13:08그런 경쟁이라는 신조어인데
13:10아니 홍 기자님도 피켓팅 하십니까?
13:13피켓팅 했는데
13:14그러니까 나훈아 씨가 사실 이제
13:16공백기를 깨고 돌아왔을 때
13:19그 콘서트 정말 가고 싶었거든요
13:21피켓팅에 참전했지만
13:23이건 정말 전쟁과도 갔거든요
13:25실패를 했어요
13:26그런데 어떤 분이 지인분이
13:28엄마하고 본인하고 아빠하고
13:31세 명이 가려고 했는데
13:32너무 운이 좋게 세 장이 다 된 거예요
13:34그런데 그때 아빠가 회사에서
13:37숙직을 하셔야 된대요
13:38저한테 그 한 장을 주셔서
13:40나훈아 콘서트를 봤었고
13:42임영훈 콘서트 해봤지만 번번이 실패인데
13:45제가 백상예술대상 취재를 갔는데
13:47일상 킨텍스에서 바로 옆에 홀에서
13:50임영훈 씨 콘서트가 있는 거예요
13:52정말 백상예술대상 취재를 일하러 들어가지만
13:56마음은
13:57아 그 보라색 옷을 입고
13:59저쪽 임영훈 콘서트로 들어가고 싶은데
14:01화장실에서
14:03그분들과 줄은 같이 섰어요 팬분들하고
14:05정말 부러운 눈으로 팬분들을 쳐다봤습니다
14:08줄을 같이 섰던 대리경원까지 하셨는데
14:10아니 근데 임영훈 씨 얘기를 좀 해보면
14:12여기가 역대급 예매전쟁이라면서요
14:14역대급입니다 뭐 그전에 피가 튀긴다 해서
14:17정말 피켓팅이라고 하는데
14:19뭐 그 정도가 아니고요
14:20만약에 지금부터
14:22티켓 팝니다 하면요
14:2570만명이 몰려요
14:26그리고 오픈 1분만에
14:29뭐 다 매진이 되는데
14:30당연히 전지역 전회차
14:32전석 매진인데
14:34먼저 전지역 전회차는 당연하고
14:36전석 가능한 이유 말씀드릴게요
14:38무대에 어디 가나 시야 제한석이 있거든요
14:40그렇죠 안 보이는 거
14:41임영훈 씨는 360도 회전 무대를 만들어요
14:43말하자면 내가 티켓 하나라도 더 팔아서
14:46돈 더 벌려고 하는 게 아니라
14:48우리 팬분들이
14:49저기 빈자리 있는데 우리 왜 못 들어가요
14:52이렇게 되니까
14:53그 빈자리 업계 무대 디자인까지 바꿨고요
14:56팬들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것까지
14:57네 맞습니다
14:58그리고 뭐 예를 들면 들어가잖아요
15:01그러면 70만 중에 대기가 53만 명이고
15:04뭐 예를 들면
15:05대기 시간이 153시간으로 나와요
15:07근데 그건 대기 시간일 뿐
15:091분 만에 매진이 되기 때문에
15:10153시간이요?
15:11네 어차피 이제 못 사는 건데
15:13그러다 보니까 다들 이제 이거
15:15티켓팅 끝나고 나면 서로 위로합니다
15:17나도 실패했어
15:19임영훈 씨도 나도 실패했어 했는데
15:21배우 박보영 씨
15:22저 성공했어요
15:23이제 이런 인증 사진을 올리기도 했는데
15:25아 지금 이거요?
15:26네 맞습니다
15:27특히 5월에 콘서트 있잖아요
15:29그럼 이런 말이 있습니다
15:305월 아니라 1월부터 12월 언제라도
15:32효도의 완성은
15:34임영훈 티켓팅 성공이다
15:36지금 예매번호에 엄마 아빠 이렇게 적혀있네요
15:39네 맞습니다
15:40저렇게 배우 박보영 씨까지 인증글을 소위 올릴 정도로
15:44피켓팅이 이뤄진다는 건데
15:46그러면 이 피가 튄다는 피켓팅을 뚫은 팬들의 심정은 어떨까요?
15:52부산에서 17명 얻었어요
15:54아깝지 않아요
15:55영웅이 볼 생각에 너무 좋아요
15:57지금 이 나이에도 옛날에 못 느껴보던 그런 설렘 뭐 이런 게
16:02감성을 자극하더라고요
16:04좀 달라요
16:05연세는 어떻게 되시죠?
16:06이제 70을 바라보죠
16:07티셔츠, 응원봉, 가방
16:10누굴 위한 거죠?
16:12오늘 얼마 치 구입하셨어요?
16:14오늘 얼마 치 구입하셨어요?
16:17우리 어머니들이 너무너무 좋아하십니다
16:20그런데 고란 기자
16:21임영훈 씨의 콘서트를 좀 경제적으로 뜯어보면
16:24이게 다른 콘서트들이랑 좀 구조가 다르다 그래요
16:28이게 보통 콘서트 가시면요
16:29아마 초대권 받아서 오신 분들 상당히 많이들 계세요
16:33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시야 제한석
16:35여기는 보통 안 팔거든요
16:36그런데 아까 360도 회전 무대를 해서
16:38거기까지도 다 파는 겁니다
16:40그러다 보니까 매출 누수가 제로입니다
16:42그래서 완판됐다라고 하면요
16:44그 완판된 티켓 수만큼 곱하기 하면
16:47그게 그냥 매출로 바로 연결이 되는 겁니다
16:49매출 누수가 하나도 없는 거예요
16:52게다가 아까 50, 60만 원 사셨다는 인터뷰 보셨잖아요
16:56MD 매출이 상당합니다
16:58이분들이 경제력이 되시는 분들이고요
17:00돈을 쓸 의지도 있는 분들입니다
17:02그래서 1인당 7만 원 정도
17:05상당히 고가죠
17:06이걸 지출하시거든요
17:08MD 매출까지 따지면 175억 원
17:10티켓 그리고 MD 매출 합치면요
17:12거의 한 600억 원에 육박하는 매출이
17:15콘서트 1회당 발생하는 겁니다
17:17또 콘서트가 지역 곳곳에서 열리니까
17:20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건데
17:23이런 어떻게 보면 구조라고 해야 될까요
17:25이거의 원조격은 사실
17:27또 나훈아 선생님이 빼놓을 수 없다고 합니다
17:29나훈아 씨 같은 경우는
17:31우리 한국 공연에 단독 공연이라고 하는
17:35이른바 리사이트 문화
17:36이게 좀 창시자 역할을 하셨다고 그러네요
17:39창시까지는 아니더라도
17:41활성화시키는 어떤 대표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
17:45옛날에 가수들의 활동이라는 것이
17:47악극에 출연한다든지
17:49반무대에 출연한다든지
17:51아니면 여러 가수들이 함께한 합동쇼에 출연한다든지
17:54이런 식이었는데 과거 70년대에 나훈아 남진
17:58남진 나훈아 라이벌 구도가 형성이 되면서
18:00거의 그 당시 아이돌이었거든요
18:02그때 팬들이 내가 수의 노래만 듣고 싶다
18:05이런 목소리가 자꾸 나오니까
18:07결국 개인 단독 공연
18:09그 리사이트를 이 두 사람이 하게 됐던 것이고
18:12옛날에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유리창들을 깼는지
18:16뭐 보러 가사에 사들이 많이 몰리면
18:19유리창이 많이 깨졌었거든요
18:21영화도 히트했다고 하면 개봉간 유리창 깨지고
18:24그래서 히트 사람들이 많이 몰렸다는 흥행의 척도가
18:27유리창이 얼마나 깨졌냐
18:29누가 누가 많이 깨졌냐
18:30그랬는데
18:31남진 나훈아 나무나 남진
18:33이분들이 리사이틀만 하면
18:36유리창이 계속해서 깨지는
18:38연쇄 유리창 파손 사태
18:40이런 것들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18:42특히 나훈아 선생님 콘서트 같은 경우는
18:44죽기 전에 꼭 봐야 되는 공연이라고 불릴 만큼
18:47그 퀄리티라고 해야 될까요
18:48그게 굉장히 또 압도적이라고 하는데
18:50무대 연출부터 기획까지 보면 하나하나 안 챙긴 게 없을 정도라고
18:56맞습니다
18:57나훈아 씨가 굉장히 완벽주의인데
18:59노래 작사 작곡할 때 뿐이 아니라
19:01무대 연습할 때부터 해서
19:04음향 체크 하나
19:06밴드 연주 하나
19:07조명 하나
19:08이런 거 챙기는 거
19:10안무 챙기는 거 다 기본이고요
19:12본인 옷에도 굉장히 진심인데
19:15예전에 다이아몬드 1070개를 옷에 단 거예요
19:20이게 캐럿으로 550캐럿
19:22말하자면 작은 다이아가 아니라
19:240.5캐럿짜리 1070개를 옷에 단 겁니다
19:28이런 옷을 한 적도 있고요
19:31또 뿐만이 아니라
19:33이게 지금 30년 전인데
19:35이런 무대를 꾸미고
19:38옷을 꾸미는데
19:39재료비가 10억이 든 적도 있다고 해요
19:41그러면 지금으로 치면 30억 이상
19:44근데 그래서 그때 당시 아라계획
19:46끝까지 이제 아라계획을 운영을 했는데
19:49이렇게 공연을 많이 하고 이러는데
19:52왜 돈을 못 벌어라고 하는데
19:53본인 얘기는
19:54저는 티켓 받는 만큼
19:55다 그대로 공연에 씁니다
19:58이 얘기를 무대 위에서 해요
20:00근데 그러다 보니까
20:01사실 영화도요
20:03굉장히 이번에 휴민트 개봉하고 있는데
20:05이렇게 관객을 위해서 온 정성을
20:07스태프가 다하며 감동받거든요
20:09나훈아 씨 콘서트를 보면 노래 말할 거 없고
20:12안무 말할 거 없지만
20:131부터 100까지 다 숨결이 완벽하게 준비돼 있으니까
20:17관객으로서는 대접받는 느낌입니다
20:20아니 그러면 조용필 씨는요
20:22빼놓을 수 없잖아요 공연 또
20:23네 조용필 씨 역시 아까 남는 게 없나라는 말씀 주셨는데
20:27남는 게 없습니다
20:27실제로 뭐냐면요
20:28공연 수익급 대부분을 무대 연출에 투자를 합니다
20:31잠실에서 콘서트를 열 때요
20:33메인 스피커를 보통 그 정도면
20:35120통을 쓴다라고 해요
20:36근데 조용필 씨 공연은 240통 2배를 쓴다라고 합니다
20:39그러면서 국내 최초 무빙 스테이지 선보이기도 했고요
20:42그리고 이 고용 스태프를 굉장히 많이 고용합니다
20:47야외 경기할 때는 야외 콘서트 할 때는 1,000명
20:49그리고 실내는 300명 정도 충분하게 스태프를 고용해서요
20:53지난 6개월간 전국 투어 19회 콘서트를 하는데
20:561만 2,000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발생시키기도 했습니다
20:59고용 창출 효과
21:00최다 인원 동원이라고 하고요
21:02게다가 그나마 돈을 번 그 수익금은요
21:04소아암 어린이 돕기에 전액 기부했습니다
21:07그랬군요
21:08자 이런 콘서트 얘기까지 짚어봤다면
21:11이 세 사람의 다음 공통점은요
21:13이런 키워드가 나옵니다
21:16신비주의
21:17일단 나훈아 선생님 얘기를 하면
21:19얼마나 신비주의냐면
21:20아니 대비 연도를 몰라요?
21:22대비 연도를 모릅니다
21:24왜 그러냐면
21:25대비 연도를 보통
21:271966년 천리길로 시작했다 그러는데
21:29이거에 대해서 사실 의문을 제기하는 분들이 많거든요
21:32사실은 1968년 내 사랑이다
21:35이렇게 얘기하는데
21:36실제로 본인 콘서트에 제가 가서 들어보니까
21:38본인이 절대 시작년도에 1966을 쓰지 않더라고요
21:42지금은
21:43그렇군요
21:43근데 처음에 옛날에는 그랬다는 거죠
21:45말하자면
21:46나 데비 연도 빠르니까 약간 더 선배인 거죠
21:49게다가 나이도요
21:501947년생이라고 알려졌는데
21:531951년생인 허구연씨
21:55옛날에 그 야구 해설가 있었잖아요
21:57라디오에 출연해서
21:57아니 나랑 동급생이었는데
22:00라고 한다면 적어도
22:0247년생과 51년생은 너무 거리가 멀잖아요
22:0551년생과 동급생이라고 하면
22:07보통 50년생이거나 51년생
22:09빠른이라고 해도 52년
22:11이 정도 셋 중에 하나거든요
22:13이러다 보니까 그럼 몇 년생이냐
22:15이것도 신비주의다
22:16이런 얘기가 나오고
22:17무대도 마찬가지입니다
22:19그 공연 시작하기 전에
22:20방송에서 만약에 녹화를 해요
22:22그 직전까지 내가 무슨 옷 입을지
22:25지금 어떻게 무대가 악기가 세팅되는지
22:28이런 거를 공개하지 않아요
22:29그러나 다 믿고 기다리는 거죠
22:32왜냐하면 그는 완벽하니까요
22:34근데 이게 어떻게 보면 좀
22:35브랜드 자산이기도 하죠
22:37네 그렇죠
22:38나훈아씨가
22:40자신의 신비주의라고 하면서
22:42약간 가십성 기사로 많이
22:44소비되는 키워드이기도 한데
22:46나훈아씨는 뭐 가십 이런 게 아니라
22:48나는 가수가 아티스트니까
22:50딱 음반과 공연으로만
22:52사람들과 만나겠다
22:54그 이외의 것들로 내가
22:55이슈의 중심이 되고 싶지 않다라는 거예요
22:57그래서 나훈아씨는
22:59그 데뷔 이래 광고도 안 했습니다
23:02상업 광고 영권
23:04그리고 어느 유명한 재벌이
23:07나훈아씨 초청했을 때
23:09초청도 거절하면서
23:10나 보고 싶으면
23:11내 공연장에 와라
23:12라고 할 정도로
23:13또 나훈아씨가
23:142020년에
23:15당시에 KBS 컴백 공연 했었거든요
23:1715년 만에 나훈아씨
23:19컴백 공연이다 보니까
23:20기업들이 너도 나도 광고하겠다고
23:22물밀듯이 몰려왔는데
23:23나훈아씨가
23:24내 공연이
23:25중간에 광고 들어가면
23:26흐름 끌어진다
23:27라고 하면서
23:28광고 거부
23:29중간 광고가 없었고
23:31그 다음에
23:32다시 보기가 있으면
23:33공연을 또 볼 수 있는 거
23:35여러 번 볼 수 있는 거잖아요
23:36내 공연 한 번밖에 없는 건데
23:37다시 보기 거부
23:39다시 보기도 없었고
23:40나훈아씨가 본인 출연료도 안 받았고
23:42그래서 그때
23:43중간 광고 무
23:44다시 보기 무
23:45출연료 무
23:463무 공연으로
23:48기능하게 됐었습니다
23:49그런데 신비주의 얘기를 더 하다 보면
23:52이거의 진짜
23:52끝판왕은 또
23:53조용필 스님을 빼놓을 수 없다고요
23:55007 작전을 방북하는 결혼식이 있었어요
23:57맞습니다
23:58결혼식 1984년 3월 1일이었는데요
24:00어느 정도
24:02신비주의냐면
24:03세상의 신부가
24:05내가 내일 결혼할 줄 모르고 있어요
24:07그리고 장소가
24:08경기도 남양주시의 절
24:10사찰
24:11봉선사였는데
24:12주지 스님과
24:13이렇게 지인분들
24:14한 10명만 참석을 했는데
24:16얼마나 이게 신비주로
24:18비밀리에 준비돼서 딱 했는지
24:20신부가 면사포도 쓰지 않았고
24:22웨딩 드레스도 입지 않았어요
24:24사실 조금 이유가 있었습니다
24:26당시 유명 배우 엘씨와
24:28여자 배우 엘씨와
24:29스캔들이 난 거예요
24:30조용필씨는
24:32나는 이거 아니다
24:33이거를 마치 입증하듯이
24:36이 이제 사귀던 그 여자친구가 또
24:37마침부터 국회의원의 따님이기도 했고
24:39당장 내일 나랑 결혼하자 했고
24:42팬들에게도 저는 이제 앞으로 가장으로서도
24:46가수로서도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4:49하면서 이런 결혼식을 하니
24:51신비주의다
24:52베일에 쌓여있다
24:53이런 얘기를 들은 건데
24:54사실 일상은 굉장히 서탈하신 뿐입니다
24:57근데 그럼 임영웅씨는요?
24:59임영웅씨는 사실
25:01저는 이제 나훈아씨 길하고 좀 비슷한 것 같아요
25:04왜냐면은 평상시에 콘서트 이거로 이제 만나겠다
25:09이 콘서트 위주고요
25:11방송도 최소하고
25:12최근에 거의 방송 나오지 않죠
25:14그리고 광고도 최소고
25:16정말 광고도요
25:18처음에 아까 제가 자동차 샀어요 얘기했잖아요
25:20아 안되겠구나
25:21내가 너무 가격이 나가는 광고에 나가면
25:24우리 팬분들이 좋은 마음으로 사시는 거
25:27경제력이 있어서 사시는 거여도
25:29그런 거 하나하나까지 마음을 써요
25:31그렇군요
25:32임영웅의 중심에는 내가 잘나간다 보다 팬들이
25:36마음의 중심에 있다
25:37그런 생각이 듭니다
25:39자 이렇게 신비주의 얘기까지 해봤다면
25:42자 어떻게 보면은 이런 게 일종의
25:46더 구조적으로 봤을 때
25:47하재근 변호가 팬덤 문화로도 더 이어지는 거 같아요
25:50어떻게 보면 소비 문화가 또 팬덤 문화를 창출하기도 하니까요
25:54자 그러면 시대별로 한번 따져볼게요
25:56이 팬덤 소비 방식은 어떻게 변해왔죠?
25:58옛날에 대중과의 팬덤 소비 방식이 옛날에는
26:01고무신 부대가 있었거든요
26:03많은 분들이 고무신을 신고 공연장에 온다고 해서
26:06고무신 부대라고 했다가
26:08고무신 부대가 80년대 오빠 부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에서
26:13발전 단계를 형성했던 분들이
26:14바로 이제 나훈아 남진 씨 라이벌 부대였던 것이고
26:17이분들이 이제 리사이틀 공연 이런 거 하면서
26:20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약간 오빠 부대 비슷한 형식의
26:23그런 팬덤의 움직임이 나타났는데
26:25그때는 이 남진, 나훈아 두 분이
26:29각각의 그 근거지가 따로 있었거든요
26:32그래서 근거지 별 인기가 좀 다르다 보니까
26:34약간 지역별 대결구도 비슷한
26:37그런 것도 형성이 됐었는데
26:3880년대 천하 일통을 한 것이 바로
26:41조용필 씨, 조용필 씨가 등장해서
26:43모든 그 식대들의 마음을 훔치면서
26:45그야말로 오빠 부대가 형성됐던 것이고
26:4990년대에 이제 오빠 부대가 완전 조직화돼서
26:52서태지, H.O.T 이렇게 되면
26:54그야말로 이제 조직화단 팬덤이 나타나게 됩니다
26:58그러다가 최근 들어서는 오디션 전성시대가 열리면서
27:01오디션에서는 이제 내 스타를 내가 키운다
27:04양육형 팬덤, 참여형 팬덤 이렇게 나타나게 되면서
27:08그 이제 총화 중에 한 명으로 등장한 것이
27:11임영웅 씨가 되는 것이죠
27:12지금 그런데 이 임영웅 씨의 팬덤 같은 경우는
27:15아니, 사회적인 비용을 줄여준다
27:18이런 분석까지 나오더라고요
27:19이건 무슨 얘기죠?
27:20임영웅 씨의 주력 팬덤층이 아마
27:2260대가 아닐까 하는데요
27:24이분들은 58세대라고 부릅니다
27:26올드 피플 위드 액티브 라이트인데
27:28이분들 같은 경우에 젊었을 때 사실 능력이 있어도
27:31사실 바깥일은 남자가 책임지고
27:33여성은 가정에서 육아를 책임져 왔던 분들입니다
27:36그런데 이분들이 키워왔던 아들, 딸들이 다 집을 떠나는 거예요
27:40그래서 빈집 증후군에 상당히 시달리고 있는데
27:43그런데 이분들이 임영웅 씨를 1등 스타로 만들고
27:46이분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성취감을 얻는 거죠
27:50그러면서 이 빈집 증후군이라는 정신적인 약간
27:53그런 괴로움에서 탈피를 하는 거고
27:55그리고 실제로 임영웅 씨에 대한 덮질하면서
27:57우울증이 완화됐다라는 팬도 있고요
28:00그리고 김영웅 씨 같은 경우에도
28:02내가 임영웅이라는 우상을 만나서
28:0420대의 설렘을 되찾게 됐다라고 고백하시기도 했고요
28:07임영웅 씨가 심지어는 콘서트에서
28:10건강검진하셔라라는 말을 했더니
28:12그 말을 듣고 건강검진 받아서
28:14암을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신 분도 있다라고 합니다
28:17그렇군요
28:18이렇게 또 세 분 얘기를 하다 보니
28:19이 세 분이 참 우리 시대에 남긴 유산이 크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28:23세 분 얘기를 해 봤는데요
28:26우리 문화산업과 경제를 뒤흔든 시대의 거인들이라는 키워드로 정리될 것 같습니다
28:30저희는 60초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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