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월 전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결선 토론회 - 맞수 토론③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이제 두 분, 이제 진짜 마지막 토론입니다.
00:05이번에 시간은 7분이고요.
00:06첫 번째 마스토론과 마찬가지로 주제 제한 없이 자유 토론입니다.
00:11이번엔 먼저 김문수 후보가 주도권을 쥐고 마스토론을 시작하겠습니다.
00:16장동영 후보께서는 지금 내부 총지라는 사람들은 다 좀 내보내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보시는데
00:26사실 우리 당의 국회의원이 지금 107명 아닙니까?
00:31107명인데 이 107명이 100명 이하로 무너지면 이재명 독재 정권은 반드시 장기 집권을 위한 개헌에 나선다고 보는데
00:42이 개헌 저지선을 막으려면 우리 당이 지금 107석도 부족하다.
00:48저는 이렇게 보는데 장동영 후보께서는 무너져도 괜찮다.
00:52그러면 국민투표에서 막으면 되지 않느냐.
00:55그런데 국민투표는 제가 이렇게 찾아보면요.
00:58과거에 국민투표여서 우리나라에서 부결된 적이 아무도 없습니다.
01:02국민투표 하면 다 통과돼요.
01:03그래서 국민투표는 사실 확실하게 개헌을 저지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기보다는 굉장히 위험한 방법인데
01:13이런 위험한 말씀을 막 하고 계세요.
01:15그래서 그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1:17저는 107명을 다 안고 가면 개헌 저지선이 지켜질 거다.
01:21개헌을 막을 수 있다는 생각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01:24우리는 108석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미 100명이 안 돼서 12명이 결국은 탄핵에 잔성해서 탄핵을 막지 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01:33똑같은 상황이 저는 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1:35그래서 저도 107명의 하나로 뭉쳐서 개헌 저지선을 지켜내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만
01:41계속해서 당의 방향과 달려가는 분들에 대해서는 그분들이 있다고 해서 저는 개헌 저지선을 지켜줄 거라고 믿는 것이 저는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01:51저는 국회의원 한 분 한 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01:55그런데 국회의원들 지금 제대로 잘 안 지켜진다.
01:59그럼 잘라내자.
02:01안 잘라냈는데 왜 잘라내자는 이야기를 하느냐.
02:05그래서 저는 어떻게 하든지 간에 국민의힘의 107석은 정말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보석 같은 존재들이다.
02:14한 분 한 분이.
02:15정말 그런 면에서는 너무나 소중한 의석 하나하나인데 여기에 대해서 그 중요성을 생각 안 하고
02:22뭐 107석 있어도 108석 있어도 다 무너져버리는데 무슨 소용이 있느냐.
02:27이런 발상이야말로 허무주의 아니냐.
02:29저는 김호선 후보님께서 그냥 막연하게 그냥 장밋빛 전망을 하시면서
02:36107명이 있으면 개헌을 막아낼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자체가 잘못이고요.
02:41오늘 또 안철수 후보를 점심 때 만나셔서
02:45도와달라 이렇게 지지를 호소하셨지만 안철수 후보님 결국은 뭐라고 얘기했습니까.
02:50윤 전 대통령과 단절해야 된다.
02:52오히려 통합을 위해서 탄핵을 옹호하는 세력을 받으려고 노력하면서 갈등을 부추기기보다
02:58오히려 탄핵 반대 세력이 나가서 따로 당을 차리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다.
03:03이런 답변만 듣고 오지 않으셨습니까.
03:05결국은.
03:06설득하고 같이 간다고 하지만 같이 갈 수 없는 분들 어떻게 하실지에 대한 답을 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3:15단 한마디도 그 이야기가 나온 적이 없습니다.
03:18우리 오늘 안철수 후보를 만나가지고 대화하라고 식사하는 가운데
03:24윤석열 대통령을 뭐 어떻게 한다 이런 이야기 단 한마디도 없었어요.
03:28저는 지금 기사를 보고 기사를 보고 말씀드린 겁니다.
03:31아니 그럼 저는 나오지도 않습니다.
03:32안철수 후보가 기자들에게 다른 후보를 지지하고자 하는 회동이 아니다.
03:36단지 우리 당이 혁신해야 하고 윤 전 대통령 계엄 옹호와 절연해야 한다는 말씀을 들고자 만났다.
03:44그래서 당을 따로 타리는 게 현명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03:48이렇게 기사에 나와 있었기 때문에 제가 그 말씀을 인용해서 지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3:53제가 하나 더 질문할 게 있었어요.
03:56좀 저한테 필요하시다면 장등원 후보께서 궁금한 거 있으면 저한테 물어보시고 발언하십니다.
04:01공개 방송에 나와서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자꾸 하시면 상당히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04:07그런데 지금 이기는 공천을 하는 것이 다음 공천에 제일 중요하다.
04:12무조건 공천의 성공 여부는 그 선거에서 이겼냐 지느냐 이게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04:19그런데 장동영 후보께서는 지금 전번에 공천심사위원회 부위원장 하셨죠.
04:26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 하셨죠.
04:28사무총장도 하셨죠.
04:29네. 사무총장의 부위원장입니다.
04:31사실상 그러면 공천을 주도하셨다고 보지 않아요?
04:34네. 그렇습니다.
04:35주도했는데 그 선거에서는 뭐...
04:37졌습니다.
04:37졌죠.
04:38그래서 그 이후에 제가 그 경험과 그때 느꼈던 것들을 바탕으로 우리가 그때는 시스템 공천을 한다고 했지만 기준은 있었지만 평가할 수 있는 자료가 부족했기 때문에 저는 3분의 1쪽짜리 시스템 공천이었다고 말씀드렸고
04:56그래서 제대로 일하는 분들이 공천받을 수 있도록 그 시스템을 우선 정비하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05:02그 시스템이라고 하는데 무슨 시스템이냐.
05:04그래서 김상욱 우리 국회의원, 울산 국회의원 같은 경우는 결국은 탄핵 과정에서 해가지고 저쪽 민주당으로 가서 앉아 있잖아요.
05:13그래서 그 시스템 공천의 결과 아닙니까?
05:17그래서 이 공천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공천을 해가지고 당시에 굉장히 천막 당사하고 이럴 때 아주 어려울 때 그때 공천해가지고 제가 우리 그래도 우리 당에서 가장 성공한 공천으로 제가 했습니다.
05:32그래서 저는 가장 성공한 공천을 한 거고 우리 장동원 후보는 공천이 가장 실패했는데 어떻게 당대표가 돼가지고 공천을 어떻게 하실 생각입니까?
05:40선거 패배에 대해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저는 김문수 후보는 대선 패배의 원인을 외부에 두셨지만 저는 제가 공천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그것도 총선 패배의 한 원인이라는 거에 대해서 저는 인정하겠습니다.
05:56그래서 그때 경험을 바탕으로 당대표가 된다면 공천 시스템을 어떻게 바꿀 건지에 대한 말씀을 드렸습니다.
06:02제가 그 당시 부족했기 때문에 그래서 공천이 제대로 더 잘 됐으면 좋겠지만 더 잘 되지 못해서 총선 패배의 한 원인이었다고 하는 거에 대해서 저는 인정을 하겠습니다.
06:14저는 그래서 저는 정치를 오래 했지 않습니까?
06:18많이 오래 했고 또 장동원 후보는 이제 불과 한 3년 좀 넘었는데요.
06:22그래서 공천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제가 여러 가지로 그 성과 자체가 있는 그런 행정을 하든지 국회를 하든지 어느 부분에서 간에 정당을 운영하든지 모든 부분에서 상당히 성공적인 역할을 했는데
06:39무조건 당신은 안 맞으니까 당신은 미래가 없지 않느냐 물러가라 원해니까 하면 안 된다 이런 논리를 들 때는 조금 이렇게 하면 숙고를 해주시는 게 좋지 않겠나 보는데 어떻습니까?
06:54제가 원해니까 안 된다라고 하는 말씀을 드린 게 아닙니다.
06:58지금은 위기 상황입니다.
07:00그리고 190석 가까운 거대 여당 그리고 또 여당과 함께하는 야당들과 싸워야 되는 이 상황에서는 원내가 구심점이 되는 게 싸움에 있어서 훨씬 더 효율적일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린 것뿐입니다.
07:14된다 안 된다를 말씀드린 것이 아닙니다.
07:16마지막 맞수 토론의 진짜 마지막 순서는 장동혁 후보가 주도권을 쥐겠습니다.
07:29지금 계속해서 통합을 말씀하시는데 결국 오늘 안철수 후보를 만났지만 의견에 있어서 큰 일치를 보지 못했습니다.
07:41조경태 후보도 계속해서 토론회 내내 설득하려고 했지만 의견 차가 전혀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07:50저는 계속 개헌 저지선이라는 것을 볼모로 해서 107석이 무너지면 안 된다 무너지면 안 된다라고 하는 것이 결국은 우리 당을 계속 분열로 이끌 것이고
08:02우리 당의 결국은 분열의 씨앗을 계속 안고 가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8:08개헌 저지선이라고 하는 것이 저는 하나의 볼모인데 결국은 우리 당의 어떤 당론을 정했을 때 따르지 않을 수 있는 의원님들이 10명, 20명이 된다면 그 107석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08:20저는 참 이해를 못하겠는 게 아까 안철수 후보하고 만나서 저는 굉장히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서 건설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고
08:31아주 서로 정말 의기투합하고 이러는데 또 아주 아닌 것으로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08:37언론보다 더 중요한 것이 사실이라는 거죠.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서 그 정도 되면 전화 또는 안철수 후보한테 물어봐야죠.
08:47그냥 언론에 나온 것만 가지고 그냥 여기 공개 토론해서 당신 뭐 성과가 없지 않느냐 이런 이야기는 좀 저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08:56아니 언론도 안철수 후보님의 말씀을 그대로 인용해서 보도한 것이기 때문에 적어도 언론에서 보도된 거에 대해서 말씀 제가 드렸고
09:08그러면 그런 이야기는 없었고 제 주도권 토론회에 말씀드리거나 아니면 토론 시간이니까요.
09:14그런 대화는 없었고 이런 대화가 있었다고 말씀하시면 되지.
09:17사실이 안 맞다라는 말씀만 하시고 그러면 어떤 대화가 오고 그러면 어느 부분이 틀렸고 사실 그런 대화는 없었고
09:24사실 이런 대화가 오가서 분위기는 좋았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될 일이지.
09:28저는 기사를 보고 말씀을 드리는데 왜 기사를 인용해서 나한테 질문을 하고
09:34뭐 예를 들면 마치 그게 기사를 인용한 것이 후보님과 토론하면서 보르장머리 없는 사람인 것처럼 말씀하시는 건 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09:43사실이 아니냐.
09:44후보님 그리고 정치 오래 하신 거 알고 국회의원 3번 하셨고 도지사 2번 하셨고 장관도 지내셨고 대선 후보도 되셨었습니다.
09:52그러나 그것이 앞으로 당대표가 돼서 지금 우리 이 당의 위기 상황에서도 모든 것을 잘할 수 있다는 걸 말해주는 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10:02그런데 마치 내가 국회의원 3선하고 도지사하고 장관하고 대선 후보까지 됐는데
10:07당신이 나보다 뭐가 잘난 게 있어서 나를 그렇게 당신이 어디 지금 빳빳하게 고개 쳐들고 나보다 더 나은 당대표라고 말할 수 있느냐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10:17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0:18그게 아니 그런 취지로 저는 들린다는 그리고 더군다나
10:23시청자가 보고 계시는군요.
10:24그게 예를 들면 본회의장에서 예를 들면 예결의장에서 본회의장인가요?
10:31서영규 의원이 다 국무원들 다 일어나서 국민께 사과하십시오라고 했더니 안 일어나셨는데
10:39그거에 대해서 모 방송에 가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0:43아니 새카맣게 후배인 서영규 의원이 국회의원 3번 하고 도지사하고 했던 장관까지 하고 있는 나한테
10:49버르장머리 없이 일어서라고 해서 내가 일어서라고 해서 내가 일어서리지 않았다는 취지로 말씀하셨는데
10:54그것도 또 왜곡이에요.
10:56왜곡이 아니라 저는 언론에서 말씀하신 거를 제가 그대로
10:59저는 부당하기 때문에 서영규 의원은 일어서라는 말이 부당하기 때문에 안 일어났다고 그랬죠.
11:04어떤 의미에서 부당하냐에 관해서 서영규 의원이 사실 버릇없이 나에게 일어나라고 하는 게 맞지 않다라는
11:12국회의원이라고 해도 지킬 건 지켜야 되는데
11:15그러니까 국회의원이라고 해도 아무리 국무원에게 일어나서 사과하라고 하는 게 맞지 않다.
11:22버릇없는 것이다 라는 취지에서 말씀을 하셨지 않습니까?
11:24그러니까 아무리 오래 하셨고 다 좋습니다.
11:28그게 제가 그런 경험을 무시하는 게 아닙니다.
11:30노하우도 있으실 것입니다.
11:32그리고 성공하셨다는 것도 알고
11:34이미 대선 때도 충분히 도지사 하면서도 많은 업적을 남겼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11:40그러나 그것은 과거의 일이고 우리는 지금 미래로 나아가야 되는데
11:44어떤 후보가 미래로 나아가는 게 더 적합한지에 대해서
11:48그게 과거가 아니라 삼성전자 평택공장이 과거입니까?
11:52아니 과거에 하셨던 일이 같습니다.
11:54GTX가 과거입니까?
11:56후보님
11:57GTX는 현재고 미래입니다.
11:59삼성전자 평택공장이 현재고 미래지.
12:02그게 왜 과거입니까?
12:04그리고 경기도의 지금 판교신도시다.
12:06그게 미래지.
12:08그게 과거입니까?
12:09그러면 판교신도시도 제가 개발했어요.
12:1130초 드렸으니까요.
12:11판교신도시가 과거입니까?
12:13제가 말씀드리지 않습니까?
12:14그게 미래입니다.
12:15이 위기 상황에서 어떤 후보가 당을 미래로 끌고 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저는 주장을 하는 것이고
12:20당원들께 말씀드리는 것이고 그것은 당원들께서 판단하실 문제지.
12:25내가 여태껏 정치를 훨씬 더 많이 해왔는데 당신이 무슨 미래에 더 잘할 수 있다라고.
12:32저를 국회를 모르는 것으로 말하기 때문에.
12:34제가 그렇게 말씀드리지 않았지겠습니까?
12:36제가 국회를 모른다고 이야기합니다.
12:37아니 제가 언제 국회를 모른다고.
12:40원내가 해야 좋다는데.
12:41지금은 원내 당대표가 원내에서.
12:45한동훈 대표나 또는 황교안 대표를 보고 말하는데 그분들은 국회의원을 해본 적이 없어요.
12:51저는 원외지만 다르잖아요.
12:54그리고 지금 문제는 개헌 저지선을 볼모로 합쳐한다는.
12:59제가 충분히 답변 기회를 드린 것 같고요.
13:01자꾸 왜곡하시면 안 되는 게.
13:03왜곡은 누가 왜곡은 장 후보가 왜곡을 하는지.
13:06제가 분명히 지금은 원내에 있는 당대표가 원내에서 원활히 소통하면서 전략을 짜고 싸우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13:16외부 세력과 합쳐서 제대로 싸울 수 있다는 말씀을 드렸지.
13:20제가 국회를 안 하셨다고 말씀드린 것도 아니고 그 경험이 없다고 말씀드린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13:25지금은 원내에 있으면서 원내에서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 조금 더 잘 싸울 수 있는 조건이 아니겠냐는 걸 말씀드렸고
13:34아니라면 그냥 아니라고 말씀하시면 되지.
13:38내가 세 번이나 했는데 당신보다 경험이 많은데 경험도 적은 사람이 어디 나한테 그런 질문을 할 수 있느냐는 취지로 말씀하시면 저는 안 맞다고 생각합니다.
13:46비교도 그러니까 황교안 대표나 한동훈 대표같이 또 이준석 대표같이 국회의원을 한 번도 안 했던 사람.
13:55저는 그분들이 국회의원을 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원회당 대표로서 실패했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14:07저는 그분들의 여러 경험이나 그동안의 여러 경력으로 본다면 저는 그분들을 너무 깎아내리는 평가라고 생각하고요.
14:15아니 아까 본인이 다른 여러 조건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오고 싶은데.
14:19저보고 본인이 그렇게 이야기하셨잖아요.
14:21아니 그러니까 그런 위기 상황이 지금과 똑같으니 결국은 원내에서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14:29그러니까 본인이 말씀한 걸 저 보고 또 말씀하시는.
14:32잘 들었습니다.
14:37두 분 세 번의 마스터론을 찍고 진행했는데 지금 숨 한 번 고르실까요?
14:42심업 한 번 하시고.
14:43아직 좀 남았기 때문에 조금 차분하게 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14:47최대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