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유권자가 묻는답니다.
00:04어제 저녁 저희 뉴스탑10 시간부터 그리고 지금까지도요.
00:08두 후보에게, 김문수 장도의 두 후보에게 궁금한 질문을 유튜브를 통해서 받았습니다.
00:14그중에 이런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00:15먼저 장 후보께 질문을 드릴까요?
00:19바로 이 유튜브 질문입니다.
00:21친한계가 당론과 다른 목소리를 내면, 당대표가 되면 탈당 조치를 할 겁니까?
00:30저는 질문을 친한계로 한정해서 한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0:35저는 특정 계파나 특정 의원님들을 특정해서 말씀드린 적이 없습니다.
00:41우리 당이 지금은 위기 상황이기 때문에 단일 대우로 하나로 뭉쳐서 가야 된다는 강조를 드렸고
00:48그렇게 당에 계속 분열을 야기하거나 당의 에너지를 계속 떨어뜨리는 분들, 전투력을 떨어뜨리는 분들은 결국은 함께 갈 수 없다.
00:57그게 누구라도, 어떤 의원이라도 무슨 개혁화나 이런 걸 묻지 않고
01:02저는 그렇게 당의 내부 총질을 하는 분들에 대해서는 결국은 결단을 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계속 드렸습니다.
01:10네, 이제는 김문수 후보 차례입니다.
01:14좀 연장선상일 수 있어서 이 유튜브 질문이에요.
01:18이준석, 한동훈 두 원외 당대표가 과거에 쫓겨나듯 당대표직에서 물러났습니다.
01:24본인도 당대표가 되면 원외 당대표가 될 텐데 주류 의원들을 어떻게 껴안을 생각이십니까?
01:30저는 무엇보다도 오해가 많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대화의 자리를 많이 가지겠습니다.
01:37같이 만나서 대화도 하고 토론도 하고 자주 만나서 자주 대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01:44또 대화로 잘 해결되지 않을 때는 서로 어떤 쟁점을 가지고 다른 분들까지도 같이 모셔서 이야기도 한번 해보는
01:53그래서 원내에 국한되는 그런 소수 원내 정당이 아니라 많은 국민과 더불어 함께하는 그러한 정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02:04특히 다른 지금까지 우리 당이 지나치게 원내, 방금 장동현 후보가 말씀하신 거 들어보셨습니다만은
02:12너무 원내 중심으로 가서 안 된다고.
02:14정리하겠습니다.
02:16논제 많이 취재한 장 후보께 유튜브 질문 드릴게요.
02:19아까 장 후보께서 김은수 후보에게 단일화 말 바꾸기 논란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셨었는데
02:25이 질문입니다. 같이 한번 보실까요?
02:28대선 후보 교체 시도로 지금 권영세, 이항수 두 의원이 당원권 정지 3년이 청구가 됐습니다.
02:35당대표가 되면 이거 그대로 진행해야 됩니까?
02:39독립적인 개구인 윤리위에서 진행하고 있는 거에서 제가 뭐라고 말씀드릴 건 아닌 것 같습니다.
02:43그러나 저것이 저는 법적 책임이라면 그 당시 의원총회에서 권한을 위임했고 최고위원회에서 의결된 사항입니다.
02:51최고위원회에서 의결됐는데 그 의결에 참여했던 분들 전원이 아니라 두 분만 지금 책임을 묻는 것은 과연 저게 윤리위원회에서 책임을 묻은 법적 책임인가.
03:01그게 아니라면 저게 정치적 책임이라면 그러면 단일화 과정에서 정치적 책임을 누가 져야 되는지, 왜 저 정치적 책임을 두 분만 져야 되는지에 대해서는 저는 의문이 남는다는 말씀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3:18독립적인 개구가 알아서 하겠지만 부적절하다는 취지 얘기하셨어요.
03:22이제 마지막 김문수 후보에게 이 질문 드리겠습니다.
03:24시청자 질문이 이겁니다.
03:25윤석열 전 대통령이 복당 신청하면 받아주겠다고 했는데 그러면 도로 친윤방 아닌가라고 하셨어요.
03:34윤석열 대통령은 직전, 조금 전까지 우리 당에서 선출한 대통령이었습니다.
03:41그런데 지금 대통령 측도 또 그만 못하시고 감옥에 갇혀 계시는데 정말 가슴 아픈 일입니다.
03:50이런 부분에 대해서 윤석열 대통령께서 감옥에 계시기 때문에 사실 정당에 입당하실 리는 없습니다.
03:57그러나 나중에 적절한 때가 되어서 복당을 신청하신다면 당연히 받아들이는 것이 맞고 뿐만 아니라
04:04박근혜 대통령도 또 원하신다면 받아들이는 것이 저는 우리 당의 정통성에 맞다.
04:12이 부분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합니다.
04:15적절한 기회에 본인이 원한다면 복당할 수도 있다는 뜻으로 말씀하셔서 김문수 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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