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럼 이번엔 어떤 차례인가요? 바로 증문즉답 OX입니다.
00:05두 후보 앞에 지난번에도 한번 해보셨지만 OX 편말이 놓여있을 겁니다.
00:10확인하셨죠? 그때 제가 질문을 드리면 꽂아주시면 됩니다.
00:14이거는 두 후보께 공익 드리는 공통 질문입니다.
00:19첫 번째 질문 같이 한번 두 후보께서도 화면을 만나보실까요?
00:21본인이 당대표가 된다면 지명직 최고위원회 나와 의견이 다른 찬탄파 인사를 택하겠다.
00:34하나, 둘, 셋 들어주시죠.
00:42김문수 후보는 O도 아니다, X도 아닙니다. 말씀하십시오.
00:48네, 이 찬탄파, 반탄파라는 것을 갈라가지고 누구를 한다 이런 것은 최고위원 지명직에서도 맞지 않고요.
00:59지금 적합한 어떤 후보를 내야 되는데 그런 후보는 다양할 수 있습니다.
01:05꼭 찬탄, 반탄 중에 찬탄을 뽑는다 이런 것들은 고려해보고 할 수 있습니다.
01:11그래서 그걸 고정해서 찬탄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보고
01:16항상 이 인사 자체가 여러 가지 상황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필요하다.
01:22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1:25네, 5초 남아한테 다 쓰셨어요?
01:27푯말을 못 꼬으셨어요? O도 아니고 X도 아니어서.
01:30장대혁 후보 마찬가지로 40초인데요.
01:3340초인데요. 택하지 않겠다라고 하셨습니다.
01:38네, 김문수 후보나 제가 지금 결선에 올라와 있다는 것이
01:43탄핵에 대한 우리 당원들께서 어떤 입장을 가지고 계신지를 말씀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1:49이미 어제 확정된 최고위원 중에 두 분이 탄핵에 찬성했거나
01:58지금도 계엄이나 탄핵에 대해서 저와 다른 입장을 가지고 계십니다.
02:03그 정도의 인원이 지금 지도부에 있다면 저는 다양한 목소리를 내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02:10위기에 있어서는 한 목소리로 내는 그런 지도부가 필요합니다.
02:14저는 지명직 최고는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을 지명하겠습니다.
02:18네, 그러면 즉문즉답 OX 두 번째 질문 같이 한번 보실까요?
02:26네, 전한길 씨의 경고 징계는 솜방망이 처분이다.
02:33네, OX 들어주실까요?
02:37두 분 다 X를 들어주셨는데 아마 이유는 또 다를 수도 있으니까요.
02:41장 후보께서 먼저 답변하시죠.
02:42전한길 씨에 대해서 징계가 내려진 것은 합동연설회장에서 연설의 분위기를 방해했다는 것입니다.
02:52저는 그런 징계, 불이익 처분은 누구에게나 똑같은 기준과 똑같은 무게로 적용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3:01그런 합동연설회장에서 분위기를 망치거나 방해한 사람들은 전한길 씨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03:08그런데 유독 전한길 씨에 대해서만 그런 징계 처분을 하는 것은 저는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3:16따라서 전한길 씨에게만 내려진 그 처분 자체가 형평에 맞지 않고 전혀 가볍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3:24저는 전한길 씨에 대한 징계가 경고 정도면 너무 가볍지 않느냐 이렇게 보는데
03:32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고 아직까지 우리 당에 들어온 지 며칠 되지도 않고
03:38또 본인이 그걸 일부러 작심을 하고 그런 소란을 부렸다기보다는
03:45현장에서 어떤 후보가 이야기하는 걸 보고 본인이 상당히 격분해서 그렇게 반응한 것인데
03:54그것이 상당한 정도로 질서를 위반한 점은 맞다고 봅니다.
03:58그래서 당의 윤리위원회에서 결정이 경고로 내렸는데 그 정도는 적절한 결정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4:08두 분 조금 의견 차는 있지만 약한 건 아니다는 취지는 좀 공통적이었던 것 같아요.
04:15알겠습니다. 마지막 질문. 질문 직답 5X입니다.
04:19맞습니다. 저 질문인데요.
04:21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어제 전당대회 때 화환을 국민의힘에 보냈는데
04:26정치를 위해서 내가 먼저 연락하겠다.
04:32하나 둘 들어주실까요?
04:33지난번에는 대화 상대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걸 두 분 다 X를 들었던 제가 기억이 나는데
04:42김은수보부터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04:44일단은 우리 전당대회에 화환을 보내온 것은 그것은 일단 일정한 정도로 예의적인 것이기 때문에 저도 예의상 또 전화도 하고
04:58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예의를 갖추는 것이 정치의 기본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05:04그래서 상대가 우리가 사람이 아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우리를 받아들일 수 없지만
05:10화환을 보내는 것에 대해서는 당연히 그 예의를 갖춰서 화환 보낸 부분에 대해서
05:16인사를 하는 것이 옳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5:19지난번과 달리 상황이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05:24지난번에는 정청래 대표가 되고 나서 정치적 발언으로 그런 발언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05:31화환도 있지만 이번 전당대회에 민주당 인사가 참석을 했습니다.
05:38따라서 그것은 그래도 이제 여야가 협치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라고 하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05:46따라서 민주당에서 협치의 의사가 있다면 당대표가 된다면 저도 먼저 연락을 하고
05:54협치의 묵구를 틀 수 있는 그런 노력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06:02두 분이 의견이 거의 비슷한 듯 안 비슷한 듯 첫 번째 질문 말고는 다 비슷한 질문을 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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