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러면 저희가 본격적인 맞수 토론회에 들어가기 전에요.
00:04이번 코너는 제가 대신 묻는 질문을 부탁합니다.
00:10그동안과는 달리 이번에는 특별히 여기 지금 보시는 그대로
00:13이번 전당대회를 함께 했지만 탈락한 안철수, 조경태 두 의원에게 미리 질문을 받았습니다.
00:20누구의 질문인지는 제가 밝히지 않겠습니다.
00:24질문을 부탁해 먼저 장동혁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00:27제가 받은 질문 그대로 읽겠습니다.
00:32지난 대선 때 한덕수 단일을 주장했던 성일종 의원이
00:37결선 진출 다음 날에 오늘 김문수 후보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00:42또 강제 교체라는 말이 나오는데 성일종 의원의 발언을 장동혁 후보께서는 적절하다고 생각하십니까?
00:50오늘 성일종 의원님께서 김문수 후보에게 젊은 후보에게 당대표 양보하고
01:01사퇴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글을 올린 것으로 제가 언론을 통해서 봤습니다.
01:07지금 당의 변화와 쇄신이 필요하고 혁신이 필요할 때이기 때문에 당을 위하는 충정에서 그런 말씀을 주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01:21지금 전당대회 과정에서 그런 충정의 마음은 이해를 합니다.
01:26그러나 그 적절성 여부에 대해서 제가 판단하는 것은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01:32네. 김문수 후보님 저를 한번 봐주실까요?
01:37이 질문입니다.
01:39내년 선거 때 한동훈 전 대표와 전한기 씨 중에 반드시 한 명을 공천해야 한다면
01:46누구에게 공천을 주는 게 좋겠습니까?
01:49뭐 한동훈 대표죠.
01:52네. 시간 말씀하십시오.
01:56네. 한동훈 대표는 우리 당의 대표를 했을 뿐만 아니라
02:00또 아직까지 많은 장례가 있기 때문에
02:04우리 당이 그 상태를 봐서 적절한 곳에 승리할 수 있는 곳에
02:11바로 한동훈 후보가 나가서 우리 당을 필승으로 이끌 수 있는 곳에
02:17적절하게 공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02:20물론 다 훌륭한 분들이지만 한동훈 대표는 우리 당의 자산 중에 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02:31지난 토론트에 나왔던 질문을 다른 후보에게 한번 대신 질문을 드렸어요.
02:36두 번째 질문은 또 장도영 후보 차례입니다.
02:39이번에 전당대회에서 당선이 된 김민수 최고위원이
02:42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를 신청했습니다.
02:46본인도 당대표가 되면 바로 면회를 갈 건지
02:49또는 김건희 여사도 접견할 것인지요?
02:53다른 유튜브 방송에서도 말씀을 드렸었습니다마는
02:58지금 면회나 접견이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3:02우리 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해야 된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03:06저는 우리 당이 절연해야 될 것은
03:09과거의 잘못된 일, 잘못된 사건과의 절연이라고 생각합니다.
03:14이제 우리 당원도 아니신 우리 당의 당원이셨던 우리 당의 전직 대통령입니다.
03:22저는 그분에 대해서 당대표가 된다면
03:25인간적인 예의를 지키겠다는 의미에서
03:29접견을 하겠다고 말씀을 드렸고 그 약속은 지킬 것입니다.
03:35하겠다.
03:36네, 알겠습니다.
03:38질문 부탁해 마지막 질문도 김문수 후보 차례예요.
03:41제가 그대로 읽겠습니다.
03:42전광훈 목사와 헝기현 전 대표 등 이른바 강성 보수 인사들과 힘을 모아야 한다고
03:48본인이 직접 말한 바가 있습니다.
03:50그러면 이게 당의 확장성을 막고 국민 신뢰를 훼손하는 건 아니죠?
03:56지금은 이재명 독재 정권과 맞서 싸우기 위해서는
04:02많은 세력이 힘을 합쳐야 됩니다.
04:05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04:07우리는 이재명을 반대하고 이재명 독재를 물리칠 수 있는
04:12모든 분들과 힘을 합쳐야 됩니다.
04:16교회도 있고 또 불교도 있고 천주교도 있고 많은 종교뿐만 아니라
04:20또 일반 국민들, 경제인들, 노란봉특법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기업인들
04:26또 노동자들 중에서도 젊은 청년 노동자들은 일자리 못 구하고 있습니다.
04:31이런 많은 분들을 가리지 않고 다 힘을 합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4:35탈락한 두 후보의 질문을 제가 대시한 한 번 각 후보께 드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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