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일 전
국민의힘, 민주당 '토론 최소화' 방침에 맹공
서울시장 토론회, 사전투표 시작 7시간 전 개최
정치권 "유권자 알 권리 차단" 비판 나와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첫 번째 주인공은 누굴까요?
00:04정원호 오세훈, 오세훈 정원호, 서울시장 두 후보가 오늘 첫 번째 주인공입니다.
00:10이 서울시장 선거 국면판에서 논란인 하나의 쟁점은 사전투표 직전에 토론이 한 번밖에 없다는 겁니다.
00:18역대 서울시장 선거에선 그러지 않았죠.
00:22굉장히 지금 이례적 상황입니다.
00:24내용 보시죠.
00:28보통은 토론이 많을수록 국민들에게는, 시민들에게는 더 좋습니다.
00:34알 권리 차원에서.
00:35그런데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선 사전투표 전 한 번만 토론이 열린다.
00:41지방선거 일부 주요 격전지, 서울, 경기, 부산, 북갑 등 후보 TV 토론회 한 차례만 열릴 점 막.
00:47이거 5월 28일이에요, 2시간.
00:49사전투표 시작 7시간 전에 토론회가 열리기 때문에 이게 과연 사전투표가 거의 본투표에 육박하는데 충분한 정보가 사전에 TV 토론을 통해서 유권자들에게
01:05전달될 수 있는지, TV 토론 원래의 취지를 실각한 건 아닌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1:12과거 서울시장 선거 TV 토론 보면 2010년 4차례, 14년 5차례, 2018, 2022년에는 그래도 두 차례씩 진행이 됐었습니다.
01:22정혁진 변호사님, 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01:24투표 7시간 전에 딱 한 번의 TV 토론.
01:27글쎄요, 저 서울시민인데요.
01:29누가 제가 살고 있는 서울시를 이끌어갈 것인가.
01:33누군지 알아야지 찍든지 말든지 할 거 아니겠습니까?
01:36그런데 저는 오세훈 시장은 웬만큼 알 것 같아요.
01:39왜냐하면 익숙해요. 왜냐하면 시장 4번 했고 그 사이에 출마도 여러 번 하고 그랬으니까 대충 이런 사람이구나, 이런 분이구나.
01:48그런 걸 알 수는 있겠는데 그런데 정원호 후보는 도대체 어떤 분인지 제가 알지를 못하겠어요.
01:55제가 만약에 성동구에 살았으면 혹시 알 수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성동구에서 산 적이 없기 때문에 갑자기 3선에 성동구청장이 짠하고 등장해서
02:05내가 서울시장 하겠다 이렇게 이야기한 거 아니겠습니까?
02:09더군다나 그 전에 정원호 후보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일 잘하는 정원호라고 이야기했단 말이에요.
02:15그러면 대통령이 인정하는 일을 잘하는 사람이겠거니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런데 일 잘하는 사람이 TV 토론에 나오지도 못합니까?
02:23제가 만약에 진짜 능력 있고 일 잘하고 그러면 오세훈 후보자 TV 앞에 딱 모셔다 놓고 여러 번 그냥 아주 그냥
02:31토론을 통해가지고
02:32그 민낯을 딱 보여주고 자신을 갖다가 드러내는 그런 행동을 해야 될 것 같은데
02:37왜 자꾸 저렇게 숨는 것 같은 그런 이미지를 보여주는가.
02:42더군다나 지금 정원호 후보자가 선거 유세를 하는 과정 가운데서 이런저런 인터뷰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가운데
02:50좀 이상하다 이상하다 그런 느낌 받지 않았습니까?
02:54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을 정원호 후보자가 나와가지고 자신에 대한 의혹이나 자신에 대한 정보를 보여줘야 되는데
03:00오히려 이렇게 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라고 하면 과연 저 정원호 후보가 능력이 있는 사람인가 여기에 대해서 서울 시민들은 의심할 수밖에 없을
03:10거고요.
03:10이게 본인의 선거 전략에도 결코 부합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유리하지 않은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합니다.
03:17박성민 최고 어떻게 보십니까?
03:19사실 토론회를 한다고 하면 무슨 얘기를 할지가 좀 중요한 거 아니겠어요?
03:24최근에 이제 오세훈 후보 측의 움직임이나 정원호 후보에 대한 메시지를 보면 일관되게 네거티브를 하고 있고 과거 퇴행적인 행보를 저는 보이고
03:33있다고 생각합니다.
03:34오세훈 시장 후보의 최근 모습을 보면 결국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나고 이렇게 하지 않았어요?
03:42그렇게 하고 최근에 또 정원호 후보를 향해서 굉장히 좀 저열한 네거티브가 있었죠.
03:48국민의힘 측에서 사실 이미 판결문에도 정치적인 색깔이 달라서 생겼던 어떤 논쟁이나 사건에 대해서 마치 어떤 여성 문제가 있었던 것처럼 몰아가고
04:00이런 식으로의 네거티브가 계속 이어져 왔던 상황에서 굳이 추가 토론회를 한다, 추가 토론회에 더 응한다, 법적으로 명시되어 있는 한 번의
04:09토론회에는 분명히 응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한 바가 있는데
04:12그 외에 추가적인 토론회라든지 아니면 한 번에 정해진 법정 토론회에 참석하는 것이 문제라고 한다면 사실 그것은 좀 네거티브를 위한 네거티브가
04:23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04:24결국에 저는 지금 상황에서 만약에 오세훈 후보 측에서 저열한 네거티브를 멈추고 정책을 가지고 생산적인 논의를 해보자라고 하는 내용적인 컨텐츠가 있는
04:34상황이었다면
04:35비판받을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이미 주어진 법정 토론회에 응하겠다라고 한 상황
04:41그리고 이외에 추가적인 토론회에 대해서는 어떤 말싸움의 현장에 참전하지 않겠다라고 했던 후보의 입장이 그렇게 문제될 것 같지는 않다라는 생각입니다.
04:50네, 두 후보의 이야기, 토론회와 관련된 두 후보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04:56정책 선거를 하기 위해서는 토론이 존재가 돼야 합니다.
05:00본인은 토론을 회피하면서 정책 선거를 하자라고 주장하는 것은 참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 언행 불일치라고 생각합니다.
05:07그리고 TV토론 문제는 저급한 네거티브로 일관하고 있으면서 토론을 하자고 하는 것이 정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05:14네거티브부터 중단하십시오.
05:18최근 불거졌던 정원호 후보의 과거 경찰관 폭행 정력에 대해서 처음 듣는 유권자들도 많을 겁니다.
05:28야당에서는 각종 의혹을 제기하고 있고 정원호 후보는 이를 네거티브라고 일컬으면서
05:33그것이 TV토론에 응하지 못하는 이유인 듯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05:39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5:40전재현님 어떻게 보세요?
05:43아무래도 앞서가니까 피하고 싶겠죠.
05:47저는 공수가 바뀐 보통은 현역 시장을 상대로 도전자가 적극적으로 토론을 하자고 해야 되는데
05:54지금 반대잖아요.
05:55오히려 도전자가 회피하는 것은 앞서가고 있기 때문에 축구로 말하면 한 1대0으로 앞서가고 있으니까 추가적인 공격보다는
06:06오히려 수비에 치중을 해서 실점을 막자 이러한 전략 아닌가 싶습니다.
06:13시민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가지는 것이 물론 도덕성도 있겠습니다만
06:21사실 그런 것보다는 서울시정에 대한 어떠한 구상을 가지고 있냐 지금 이런 부분이죠.
06:30그런데 이번 토론회가 단 한 번 법정 허용되는 단 한 번인데
06:36그 시점이 지금 29일부터 사전투표가 시작이거든요.
06:4029일 아침 5시부터 시작인데 시작하는 시간이 지금 저녁 11시입니다.
06:49밤 11시에 저는 누가 볼지 사실 그런 것도 좀 의문스럽고요.
06:54밤 11시에 2시간 토론을 하겠다는 거라 본 투표 시작 7시간 전에 하겠다는 그러한 이야기라
07:04그런 면에서 서울 시민들이 교통도 관심이 있습니다만
07:09지금 관심이 있는 것이 사실 재건축 재개발 그리고 집값 그리고 주택 공급 어떻게 할 것인가
07:17이런 것이 제가 살고 있는 강동뿐만 아니라 사실 전역에서도 굉장히 관심이 많아요.
07:25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 번만 가지고 이런 부분 정책 토론을 한다는 것은
07:31서울 시민들이 봤을 때는 특히 재건축 재개발 지역의 주민들이 봤을 때는 굉장히 미흡하죠.
07:38그런 면에서 왜 한 번을 하는지 결국은 지금 앞서가고 있으니 추격을 허용하지 않겠다.
07:47저는 이러한 마음으로 지금 토론을 계속 회피하고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07:53지금 부산 북갑의 하정우 후보도 그냥 TV토론 한 번만 하겠다.
07:58지금 이렇게 나오고 있잖아요.
08:00그런 것이 앞서가는 후보들이 실정을 막기 위한 추격을 막기 위한 이러한 전략 아닌가 싶습니다.
08:08그런데 유권자들이 알 거리를 위해서는 더 많이 늘리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그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08:15그런가 하면 오세훈 후보와 국민의힘 측에서는 이른바 주최폭력 전력을 문제 삼고 있고
08:24정원호 후보 측에서는 GTX역의 철근 누락 문제를 문제 삼았습니다.
08:31함께 보시죠.
08:35시공산 현대건설이 삼성역 구간 구조물 철근 누락을 확인.
08:41지난해 11월 보고, 서울특별시 지난 3월까지 현장 점검 진행에서 기둥 보관의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08:49국토교통부에 지난달 이 사실을 보고한 겁니다.
08:53이걸 정원호 후보 측은 이렇게 문제 삼고 있습니다.
08:56들어보시죠.
08:59이곳 현장에서 중대한 하자가 발생했습니다.
09:05그야말로 부실공사 그 자체입니다.
09:09이것은 그동안 서울시의 무책임한 안전불감증을 그대로 드러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09:17이것은 서울시가 어떻게 안전문제에 대해서 관리해왔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일입니다.
09:23오세훈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09:25이 부실공사, 부실시공 사태를 언제 처음 보고 받으셨습니까?
09:30그리고 어떤 조치를 취하셨습니까?
09:33이건 정말 순수한 현대건설 쪽의 과실입니다.
09:37제3자가 이런 잘못을 발견했다고 하면 은폐 논란이나 이런 걸로 번질 가능성이 있는데
09:43현대건설 측에서 직접 본인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09:46이것은 설계 도면의 해석을 잘못한 결과다.
09:50이렇게 인정을 하면서 보완책을 함께 전문가들과 논의를 해서
09:56이런 건설회사의 단순 실수를 정치 쟁점화하는 정원호 후보 캠프가
10:02이제 좀 쫓기는 모양이다.
10:04이런 생각이 드네요.
10:07그런가 하면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측에서는 이런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10:12주폭제로 서울 프로젝트를 내건 겁니다.
10:15정원호 후보를 겨눈 공약으로 보입니다.
10:19주폭제로 서울 프로젝트.
10:21시민이 밤길 두려워하는 도시, 겪고 선진 도시라고 할 수 없다.
10:24특사경 내 주치폭력 전단팀을 신설하겠다.
10:27지하철역 먹자 골목 등 주요 거리 스마트 안심배 CCTV를 추가 설치하겠다.
10:32라며 정원호 후보를 겨눘습니다.
10:36그런가 하면 외곽에서 각 당끼리도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10:41일단 서영교 법사위원장 얘기 들어보시죠.
10:47김재섭 의원을 낙선 목적 허위사실 유포로
10:51그에 편생한 나경원, 송원석, 이인석, 조은희, 서명옥, 이다리, 한지하 의원 등에 대해서
10:56법적 조치하겠다라고 법적 조치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11:01그러자 주진우 의원은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11:03들어보시죠.
11:05제가 오늘 서영교 의원을 무고죄로 막고발했습니다.
11:10이번에 빠져나가기 쉽지 않을 겁니다.
11:13정원호 후보의 여정업원 외박 강요 논란은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11:20간단히 넘어갈 문제가 아니에요.
11:215.18 관련된 논쟁을 하다가 폭행했다. 이런 식으로.
11:25저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11:27왜냐하면 술집에서 5.18 논쟁을 하나요?
11:30술집에서 5.18 추모를 합니까?
11:32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끝까지 파헤쳐야 되고요.
11:38마침 서영교 의원이 우리 국민의힘 의원들을 먼저 고발했으니까
11:42제가 막고발을 무고로 했습니다.
11:45누구 말이 맞는지 증거관계를 따져봐야 되고.
11:49지금 고발의 막고발.
11:51외곽에서도 지금 설전이에요?
11:53신경전이에요?
11:54그런데 우선은 아까 토론회 관련해서 간단하게 짧게 말씀드리면
11:5822년도에 서울시장 선거 때도 사전투표 바로 전날에
12:01법정 토론회가 딱 한 차례 있었다.
12:04그때 민주당은 공격하는 입장이었고
12:08오세훈 시장은 수성하는 입장이었는데
12:09그때 소영길 서울시장 후보가 토론회 하자고 막 그랬습니다.
12:13그러니까 이게 계속 지금 정원호 후보 토론 관련된 이슈도
12:16계속 그냥 여야가 공수 바뀌면서 하는 일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12:22지금 정원호 후보가 어제 지적한 오세훈 삼성역 관련된 부분은
12:28굉장히 충격적인 일이에요.
12:30오세훈 후보는 단순히 현대건설의 실수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12:33오세훈 후보가 현대건설의 178톤 철근이 누락된 사실을 알았으면
12:39바로 공사를 중단시켜야 되거든요.
12:42그런데 공사를 중단시키지 않고 4개월이나 계속 뭉개다가
12:45오세훈 시장이 선거 출마로 시장직에서 나오자.
12:50그때 이제 서울시가 그때 국토부에 신고를 했거든요.
12:54저는 이거는 굉장한 안전불감증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12:57오세훈 시장이 왜 공사 중단을 즉각 안 했는지
13:00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밝히고 그리고 지금 공사가 계속 진행 중인데
13:04이 공사를 바로 중단해야 됩니다.
13:06제가 이 영동대로 지하와 관련된 사업이 추진할 당시에
13:11그 지역의 강남 구의원이었거든요.
13:13그래서 이 내용을 너무나도 잘 아는데
13:15이 영동대로 위는요.
13:17그냥 단순하게 철도 공사가 아니라 그 위에 공원이나 광장이 생겨요.
13:21아마도 저게 이제 공원화가 되면
13:24서울에서 아시아에서 가장 인구 밀집이 많은 지역이 바로 저곳이 됩니다.
13:29그런데 그 저 지역 바로 아래 철근이 178톤이나 빠졌다는 것은 매우 중대한 사안입니다.
13:35바로 즉시 지금 즉시 공사가 중단돼야 할 정도의 엄청난 사건입니다.
13:42전주혁 의원님.
13:42그러니까 그런 것을 토론하기 위해서 오늘이라도 저는 TV토론회 했으면 좋겠습니다.
13:49아까 정원호 후보가 본인에 대한 네거티브 중단하라고 그렇게 얘기했거든요.
13:55그러고는 지금 오세훈 후보에 대해서 철근 누락이라고 지금 이렇게 공격을 해요.
14:00이것도 마찬가지로 네거티브죠.
14:02왜냐하면 철근 누락을 했다고 해서 당장 공사를 중단해야 되는 사안이 아닙니다.
14:07철근 누락했다고 공사 중단한 얘기가 있습니까?
14:11왜냐하면 이것은 현대건설이 이미 자인을 했어요.
14:15그렇기 때문에 서울시는 감독의 주체일 뿐입니다.
14:18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시공사의 현대건설이 자인을 했고
14:25그래서 그동안에 또 여러 가지 것을 협의를, 서울시와 협의를 해서
14:30지금 보강 확정이 지금 발표가 된 상황이에요.
14:34이게 뭐가 문제인가요?
14:36그렇기 때문에 지금 민주당은 그동안의 수세, 예를 들어서 주폭 논란이랄지
14:43아니면 또 외박 강요 논란, 여러 가지 논란이 있지 않습니까?
14:46그러니까 정원호 후보에 대해서 이런 부분에서 수세적인 이러한 지금 입장에 있다가
14:52갑자기 이러한 철근 누락이 이렇게 또 언론에 보도가 되니까
14:59잘 됐다, 잘 됐다 하면서 신난다, 신난다 하면서
15:01지금 오세훈 후보를 일방적으로 공격을 하고 있는데
15:04이것이야말로 어떤 도덕성이나 아니면 정책 검증 입장에서
15:09오늘이라도 저는 TV토론을 하시기 바랍니다.
15:12그래서 자꾸만 주먹 한 번 날리고 또 피해요.
15:16정원호 후보는 비겁하게 그러실 것이 아니라
15:20서울시민 앞에서 정정당당하게 이러한 철근 누락,
15:25그다음에 또 오세훈 후보에 또 공격하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15:30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정원호 후보가 또 문제 제기를 하고
15:33마찬가지로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여러 가지
15:36이러한 정원호 후보의 도덕성뿐만 아니라 정책 검증,
15:41과연 서울시의 재건축, 재개발, 그다음에 주택 공급 어떻게 할 것인가.
15:46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 번의 TV토론 가지고는 굉장히 부족합니다.
15:502022년은 2021년에 이미 1년 전에 TV토론도 했고
15:56추가적인 TV토론도 했고 했기 때문에 추가적인 이러한 양자토론이 없었던 것입니다.
16:02그런데 이번 선거는 4년 만에 열리는 서울시장 선거이고
16:06그리고 또 여러 가지 변화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16:10이런 면에서 지금 22년 사례를 가지고 비교할 건 아니고요.
16:15서울시민 입장에서는 양자토론이 하루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16:19정원호 후보를 피하지 마시라.
16:22이런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16:23양측의 의견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16:25지역을 부산으로 한 번 가보겠습니다.
16:27부산에서는 무소속 한동훈 후보와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16:33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3파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16:35그런데 당 지도부가 한동훈이 포기하면
16:41복당을 검토해보겠다라고 얘기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6:44복당을 해주겠다도 아닙니다.
16:46들어보시죠.
16:49박민식 후보로서의 단일화는 대단히 환영할 만일이고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16:53그리고 한동훈 후보가 지금까지 보수의 역량 강화
16:59내지는 보수의 활성화를 위해서 기여한 바가 없어요.
17:02이번이야말로 한동훈 후보가 지금 원정 출마하고 있잖아요.
17:06타워팰리스에서 사시다가 북구에 가서 임시로 집어넣어서 얼마나 불편하시겠어요.
17:11박민식 후보한테 이번에는 양보하고 빨리 돌아오시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7:17양보하면 복당 오케이.
17:19최고위원으로서 이번에 한동훈이 단일화를 박민식 후보로 하면
17:23복당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
17:24제가 이제 그거는 긍정적으로 검토를 해볼 수 있겠죠.
17:31정혁진 변호사님.
17:33포기해라.
17:35그러면 살려줄지 말지는 검토는 해볼 수 있다.
17:39뭐 그런 느낌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17:41글쎄요.
17:41상식적으로 뭘 요구할 때는 거기에 합당한 대가를 지급하겠다라고 약속을 해줘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7:48그런데 이게 한동훈 후보 보고 양보하라고 하는 대가가 뭐냐면 복당이라는 거예요.
17:55아니 복당에 대한 검토입니다.
17:56그렇죠. 복당도 아니고 아예 복당에 대한 검토인데
17:59이거 옛날에 일진들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18:01천 원짜리 주면서 이거 가지고 빵하고 우유하고 사고 남는 거스름돈 너 가져라.
18:05이런 거하고 뭐가 다르겠는가?
18:07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18:08이게 사람을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18:11이러니까 지금 국민의힘 지도부가 이런 식의 수준을 가지고 있으니까
18:15지금 우리나라 시흥이 인구가 50만이 넘거든요.
18:18시흥 시장 후보도 내지 못하는 정당이 돼버린 거 아니겠습니까?
18:22국민의힘이 시흥 시장 후보조차 못 냈어요?
18:24제1야당이 50만, 인구 50만이면요.
18:26우리나라에 50만 넘는 그 시가 몇 개나 있겠습니까?
18:29진짜 우리나라의 탑10이 안에 드는 그 시흥 시조차도 시장을 내지 못하는
18:34그러한 지도부가 지금 국민의힘 지도부인데
18:37무효립성이에요, 상대방은?
18:38그냥 당선됐어요, 그 사람은.
18:40그 시장은 이미 이제 민주당 시장으로 당선되셨습니다.
18:43일단은 축하드리겠는데 그런 지도부니까 저런 이야기를 무슨 제안이라고 하는 거 아닌가
18:49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18:50후보조차 못 냈다는 건 너무 심각한데요.
18:53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 조광환 최고가 나설 게 아니고
18:56장동혁 대표가 나서서 한동훈과 박민식 두 후보가
19:00객관적이고 정확한 지표에 따라서 여기에 따라서 단일화를 하고
19:04지는 사람 깨끗하게 승복하자.
19:06이 정도는 내놔야 그래야지 제대로 된 지도부가 아닐까.
19:10저는 그런 생각합니다.
19:12한동훈이 포기하면 복당을 긍정적으로 검토를 해드릴게
19:15라는 지도부의 제안에 대해서 친한 기회들은 어떤 입장일까요?
19:21웃기고 있답니다.
19:22김종현, 한동훈이 북갑에서 놀랄만한 상황 만들어내니 당황스러움과 웃기고 있다.
19:27박상수 변호사, 박 후보의 3등이 굳어지니 안절부절 못하나 보다.
19:31웃기고 있다라는 반응입니다.
19:40박성민 최고.
19:41한동훈 후보에게 포기하면 복당은 긍정 검토할 수 있다.
19:46조광환 최고가 제가 긍정 검토할 수 있다.
19:48이렇게 얘기했어요.
19:50그런데 이게 신뢰가 좀 없죠.
19:52신뢰가 없다.
19:53마치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을게 이런 느낌인데.
19:56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을게.
19:57사실 한동훈 후보.
19:58결국 그 할머니 잡아먹혔나요? 어떻게 됐나요?
20:00잡아먹겠어요.
20:01저는 현실은 더 안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0:07네.
20:08사실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사실 지금 상황에서 본인은 사활을 걸고 뛰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20:14그 상황에서 마치 후보직을 걸고 어떤 일종의 거래를 하라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납득되기가 좀 어려운 상황일 것 같고요.
20:23그리고 심지어 저거를 지금의 지도부가 얘기를 한다는 것도 저는 어불성설일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20:29왜냐하면 지방선거가 어떤 결론이 나느냐에 따라서 지금 지도부의 거치는 다 달라지는 거 아니겠어요?
20:36저렇게 얘기를 조광환 최고위원이 했는데 하고 나서 사퇴하게 되면 그 뒷감당은 누가 하는 건가 이런 생각이 들 수가 있는 거고.
20:44그리고 본인 입장에서는 지금 굳이 본인을 내쫓았던 국민의힘을 위해서 내가 희생을 해야 된다라는 생각을 한동훈 후보가 하기는 어렵죠.
20:52지금 국민의힘에서 어떤 한동훈 후보에게 좀 유인할 수 있는 듯한 어떤 무언가를 줄 수 있는 게 고작 복당이다라고 한다면 한동훈
21:02후보 입장에서는 그냥 난 나대로 완주를 하고
21:05오히려 지방선거 이후에 어떤 보수 진영의 개편이 있을 때 나는 그때 뭔가를 해보겠다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 더 확실한 어떤 카드가
21:14아닌가 싶습니다.
21:17단일화를 두고 삽바 싸움도 펼쳐지고 있는데 함께 보시죠.
21:23조광환 최고, 박민식 후보로의 단일화는 대단히 환영할 만한 일 이러면서 포기해라 한동훈.
21:29그러면 복당 검토는 긍정적으로 해드릴게.
21:33한동훈 후보 측, 최근 각종 여론조사.
21:36한 후보가 박 후보보다 지지율 높은데 박 후보로 단일화할 이유는 없다.
21:41장동혁 대표, 단순히 표만 계산하는 단일화, 보수 가치에 부합하지 않는다.
21:48장동혁 대표는 단일화할 생각 없다. 이렇게 밝히고 있거든요.
21:51박성훈 대변인 얘기 들어보시죠.
21:56단일화에 대해서는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고요.
22:00우리 당 후보는 단일화라는 정치 공학적 시도에 흔들리지 않고 승리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과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2:10제가 조광환 최고의 발언은 정확히 듣지를 못해서 언급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22:19단일화가 될까? 궁금합니다.
22:23그 가운데 박민식 후보 그리고 한동훈 후보 얘기 한번 들어보시죠.
22:28단일화 단일화 하는데 단일화라는 게 최소한의 가치가 맞아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22:36한동훈 후보는 저는 제가 생각하는 보수를 대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22:41보수 진영의 일원으로서 함께 갈 사람이냐라고 묻는다면 저는 그런 사람이라고 인정을 못하겠다.
22:48자기들끼리 북치고 장두치고 하는 거 아닌가요? 제가 거기에 대해서 뭐라고 얘기한 건 없죠.
22:52그걸 정치 공학적으로 우선순위를 둬서 그거 먼저 할 문제가 아니라
22:56민심에 집중하고 민심의 열망을 따르다 보면 결국 민심이 해결하고 결정해 주실 것이다 라고 저는 믿습니다.
23:04오늘도 한 서너 분 만났는데요. 길에서 많이 만납니다. 고맙습니다.
23:09자 그런가 하면 이 부산 북구 갑지역의 여론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23:17자 하정호 39, 한동훈 29, 박민식 21의 지지율이 한국갤럽에서 최근 발표됐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