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6개월 전


[앵커]
Q. 성혜란 기자와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첫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오늘도 숙직, 누가 밤에 일해요?

A. 오늘도 '숙직'의 주인공, 이진숙 방통위원장입니다.

방송3법 중 하나인 방문진법이 오늘 오전 국회에서 통과됐죠.

본회의 시작부터 표결까지, 이 위원장의 시선은 고정이었습니다.

Q. 야당이 필리버스터를 지금 하고 있던데 계속 지켜보고 있는 거에요?

A. 네, 채널A 취재진이 다녀와 봤거든요.

본회의장에서 휴대전화나 노트북하는 다른 의원들과 달리, 연설만 보고 있던데요.

약 10시간째 자리 지키고 있는거죠.

Q. 정작 국회의원들은 별로 없어요.

A. 필리버스터 자처한 야당도, 남은 방송법 처리하겠단 여당도 자리지키는 의원은 얼마 없죠.

2주 전처럼요.

[이상휘 / 국민의힘 의원 (어제)]
지난번에 필리버스터 끝까지 자리 앉으셨죠?

[이진숙 / 방송통신위원장 (어제)]
위원회 소관 사항이기도 하고, 의원님들 말씀하시는 거 듣고 정보도 많이 배웠습니다.

방통위 관계자들은 교대로 대기하고 있다는데, 위원장은 직접 챙기겠단 의지가 강하다고 합니다.

Q. 물갈이 압박이 거센데, 끝까지 자리 지키겠다는 거군요.

A. 민주당의 집중포화에도 정말 꿈쩍 않습니다.

[조인철 / 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사퇴할 용의는 없다?

[이진숙 / 방통위원장 (어제)]
없습니다.

[김현 / 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이진숙 위원장이) 답변을 마구 던지고 있는데요. 이준석, 죄송합니다. 이준... 이진숙 위원장이, 이준, 이진숙 위원장이

국회 와서 답변을 좀 준비하고 나올 수 있도록!

Q. 양쪽 다 질기네요.

구성: 성혜란 기자, 김지숙 작가
연출·편집: 정새나 PD, 박소윤 PD, 이지은 AD
그래픽: 김금강 디자이너


성혜란 기자 saint@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성혜란 기자와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00:04자, 누가 밤에 일을 하나 보죠?
00:06네, 오늘도 숙직의 주인공 바로 이진숙 방통위원장입니다.
00:11방송 3법 중 하나인 방문진법이 오늘 오전 국회에서 통과됐죠.
00:16본회의 시작부터 표결까지 이 위원장의 시선은 고정이었습니다.
00:30자, 지금도 야당이 필리버스터를 하고 있는 건데 계속 있어요? 지켜보는 거예요?
00:43네, 채널A 취재진도 다녀와 봤거든요. 본회의장에서 휴대전화나 노트북하는 다른 의원들과 달리 연설만 보고 있던데요.
00:51약 10시간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거죠.
00:54정작 국회의원들은 별로 없던데요.
00:55네, 필리버스터를 자처한 야당도 또 남은 방송법 처리하겠다는 여당도 자리 지키는 의원은 얼마 없죠.
01:022주 전처럼요.
01:06지난번에 필리버스터 끝까지 자리 안 주셨죠?
01:09위원회에 소관 사항이기 때문에 의원님들 말씀하시는 거 듣고 정보도 많이 배웠습니다.
01:17방통위 관계자들은 교대로 대기를 해주고 있다는데 위원장은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가 강하다고 합니다.
01:24야, 여당에서는 이 물갈이 압박이 심한데 끝까지 자리 지키겠다는 것 같아요.
01:28네, 민주당도 집중 포화하고 있죠.
01:31하지만 꿈쩍 않죠.
01:34사퇴할 용의는 없다.
01:36없습니다.
01:37마구 던지고 있는데요.
01:39이준석, 죄송합니다.
01:40이준석 위원장이, 이준석 위원장 국회의원에서 답변을 준비하고 나올 수 있도록 이후에서라도.
01:54이준석 위원장 국회의원에서 답변 polit потом, 함께 할 수 있도록 드� 산 C
02:09여정 앞의 모델이야 동일IX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