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성혜란 기자와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00:04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무슨 쪽지를 받았어요?
00:06네, 바로 동문서답하라는 쪽지입니다.
00:09어제 청문회 중에 이진숙 후보자에게 보좌진이 쪽지를 전달했습니다.
00:14곤란한 질문엔 동문서답하라고요.
00:30보좌진이 실제 그런 쪽지를 전달한 거예요?
00:39김영호 위원장이 실제로 확인을 했다는데요.
00:42김대식 의원이 주장한 것과 거의 유사한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요.
00:49김 의원이 이 말을 꺼낸 시각이 밤 11시쯤이었는데요.
00:53쪽지가 건네진 정확한 시점은 알 수 없습니다만
00:57앞서 한 여당 의원이 보좌진을 향해 이런 조언을 하긴 했습니다.
01:03인사청문회를 준비해 주시는 뒷자리에 앉아 계시는 분들도
01:08직무를 유기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어요.
01:11왜냐하면 장관 후보자께서 숙지가 안 계실 수도 있습니다.
01:15그런 거 준비하라고 뒤에 계신 분들이 함께 합류해서
01:18지금 인사청문회 준비하는 거 아닙니까?
01:22후보자가 다 못하니 도와주라 이런 취지인 것 같은데
01:25기껏 도와준다는 게 동문서답하라?
01:27국민들 앞에서 엉뚱한 답하라는 거예요?
01:29네, 얼마나 후보자가 답답했으면
01:32보좌진이 이런 조언을 했을까 하는 말도 나왔지만
01:35잘못된 조언인 게 분명하죠.
01:38이 후보자, 그럼 잘못된 조언을 들었을까요?
01:41다른 부처도 아닌 교육부 수장 후보자가
02:05컨닝 지적받는 모습 씁쓸합니다.
02:1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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