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강대강 대치가 이어지고 있는 정치권 소식으로 이어가겠습니다.
00:04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00:08어제 민주당 주도로 통과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은
00:12자신을 내쫓기 위한 표적 입법이라면서 헌법 소원을 예고했습니다.
00:17이에 여권은 이제 그만 자연인으로 돌아가서 반성하라고 했습니다.
00:22조민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3이른바 방통위 폐지법이 국회 문턱을 넘은 바로 다음 날
00:38여권 과방위원들과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오전부터 회견을 자처해 정반대 해석을 내놨습니다.
00:46사실상 방송을 민노총 노조에게 주는 것입니다.
00:51어쩌면 이재명을 위한 방송 심의를 하게 되지 않을까요?
00:56방송을 정상화하겠다라는 국회의 노력을 민노총 또는 대통령을 위한 방송으로 만들겠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01:07도를 넘은 발언이고요.
01:11이진숙 표적법이란 이 위원장의 주장에 여권은 희생양인 양 포장한다고 비판했습니다.
01:16갯딸들에게 추석 귀성 선물을 하려고 충분한 협의 없이 이 법을 통과시킨 거 아닙니까?
01:25이 법을 가지고 본인이 최대한 정책을 하고 있는데
01:28이 위원장이 예고한 법적 대응을 두고도 서로 날을 세웠습니다.
01:32국무회의에서 심의 의결되면 아마 그 직후에 헌법소원과 과처분, 법적 절차에 들어갈 것입니다.
01:42자연인으로 돌아가 역사 앞에 진솔이 반성하며 자숙하는 것이 국민 앞에 최소한의 도리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01:51이르면 다음 주 화요일 공무회의에서 법안이 의결되면 이 위원장은 자동 면직됩니다.
01:58채널A 뉴스 조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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