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성혜란 기자와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00:04권성동 안철수 의원, 뭐가 돌아왔습니까?
00:06네, 하남자 공방입니다. 기억나시나요?
00:093주 전에 권성동 의원이 안철수 의원을 향해서 하남자 리더십이라고 비꼬면서 시작이 됐죠.
00:16오늘은 희생자인 양 비장미를 연출하는 모습에 여의도 대표 하남자라는 별명이 괜히 붙은 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00:23두 사람은 왜 그래요? 그런데 안 의원이 비장미를 언제 연출했다는 겁니까?
00:27네, 바로 어제 안 의원이 특검으로부터 출석 요구를 받고 했던 기자회견, 이 장면을 말하는 겁니다.
00:41이재명 정권이 임명한 특검이 제게 내란에 대한 수사가 있다며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00:50권 의원은 동지들이 큰 칼에 쓰러질 땐 방관하더니 커터칼 수준도 안 되는 요청에 호들갑을 떤다고 했는데요.
00:59본인은 지난 18일 특검에 압수수색을 당했죠.
01:03안철수 의원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을 거고 오늘도 사진 한 장으로 반박했다면서요.
01:07네, 오늘 이 사진을 올렸습니다.
01:09과거 권성동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SNS로 체리 따봉을 받은 모습이죠.
01:15그러면서 하수인 석자를 같이 썼습니다.
01:183주 전에 권 의원이 하남자라고 하자 홀로 탄핵안 표결장에 남은 사진을 올리면서 세 글자로 응수한 것과도 비슷하죠.
01:26특검 수사를 두고도 자중질한 모습입니다.
01:29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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