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심 재판부의 판단은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은데요.
00:30홍정선 기자님, 황정음 씨의 공금 횡령, 회사 돈을 횡령해서 코인에 투자했다, 암호화폐에 투자했다.
00:38그런데 여러 논란거리 중에 전액 변제했다, 빚을 다 갚았는데도 검찰이 3년 구형했다.
00:44이게 어떻게 된 얘기입니까?
00:47물론 황정음 씨가 소속돼 있던 법인이 가족 법인이에요.
00:52그리고 소속 연예인도 황정음 씨 한 명이었고 지분도 다, 그 가족 법인이 다 가지고 있어요.
00:58그렇게 됐을 때 지금 통장에 40억 원이 있어요.
01:03혹은 대출을 은행에서 8억을 받았는데 그중에 7억을 뺏었어요.
01:08이렇게 할 때 황정음 씨는 지금 제가 너무 열심히 사느라고 세무관계를 몰랐다.
01:13제가 다 번 돈이어서 법인 통장 안에 있지만 제 돈인 줄 알고 뺏었었다.
01:18이렇게 선처를 호소하긴 했는데 그럼 여기서 뭐가 문제일까 말씀드려볼게요.
01:22물론 본인이 벌었다고 하는데 이 번 돈 중에는 황정음 씨가 2021년에 건물을 그전에 샀다가 2021년에 110억 원에 매가 가면서 한 50억 정도를 이득을 봤다는 그런 사실이 있습니다.
01:38이때 법인세를 한 9억 얼마 냈어요.
01:41그래도 30억 원 훌쩍 넘는 돈을 벌었어요.
01:44물론 이것도 번 겁니다.
01:46꼭 연기활동에서만, 노래에서만 번 게 아니라 이것도 번 거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법인 명의로 샀던 건물이었고 법인이었기 때문에 이 재산세를 19%라는 더 낮은 비율로 냈어요.
01:59그렇게 해서 번 돈인데 이게 과연 본인 돈일까요?
02:02그리고 이 대출도 8억 원을 받았는데 그중에 7억 원을 빼서 또 이 코인에 투자했어요.
02:098억 원 법인 대출로 받았습니다.
02:11진짜 많은 돈을 근데 사실 코인에 투자한 셈이에요?
02:13네. 그러면 이 8억 원 개인이어서 빌려준 게 아니라 법인이어서 빌려줬어요.
02:19이게 그럼 내 돈일까요?
02:20가지게끔 형태로 제가 이제 앞으로 돈 벌면 다시 법인에 채워 넣을게요.
02:26라고 본인은 생각을 했지만 아직 벌지 않은 돈입니다.
02:29그리고 지금 3억 한 4천만 원 횡령한 다음에 42억 여 원을 코인에 넣었고 나머지 1억 몇 천만 원을 본인은 이제 이걸 지방세 내는데 카드값 썼고 또 이 주식담보대출을 받았기 때문에 이 담보대출 이자로 또 한 100만 원 썼다고 하는데 이거 합해도 지금 천만 원도 되지 않잖아요.
02:52그러면 또 1억 원의 행방은 어디인가. 물론 그 부분도 개인적으로 다른 걸 연기활동이나 여러 가지를 위해서 법인 운영을 위해서 썼을 수 있지만
03:03이런 부분들이 이게 법인을 위해서 쓴 것이냐. 개인 용도로 쓴 것이냐. 말하자면 들어올 때는 수입이라는 명목은 다 법인의 이름으로 들어왔어요.
03:14부동산을 판 돈이든 뭐든. 그런데 나갈 때는 개인 용도로 나갔다.
03:17이 부분에 대해서 잘못됐다고 검찰이 판단을 하고 저간의 사정을 다 가족법인이고 100% 지분이고 1인 계획사를 다 감안하고도 특정 경제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서 횡령 혐의로 해서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03:34저기 오늘 포착된 사진이에요. 제주지법에 출석해서 결심 공판. 본인 검찰 3년 구형을 받았고.
03:42이제 1심 판결이 나오겠죠. 황정음 씨 오늘 모습입니다. 열심히 살다 보니까 세금 쪽을 잘 못 챙겼다. 반성 중이다.
03:52그런데 사실 횡령이요. 홍종성 기자님. 이게 좀 더 더더욱 황정음 씨 관련 소식이 충격적으로 다가왔던 건
03:58이혼 이후에 사실 많은 응원의 목소리가 연예계에서 황정음 씨에게 있기 때문이었거든요.
04:06맞습니다. 이혼을 할 당시에도 어떤 여성 연예인들은 좀 자신의 사생활을 감추는 경향이 있었어요.
04:13그런데 황정음 씨는 공개적으로 당당하게 이 남편과 유책 사유자 누구에게 유책이 있느냐 이 부분도 언론상에서 온라인상에서 이걸 다퉜었고요.
04:25그리고 이제 어떤 부분에 있어서 어떤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오히려 내가 더 돈을 잘 벌고 내가 더 많았다.
04:31내가 어떤 경제적으로 의지하는 상황이 아니었다. 굉장히 어떻게 보면 흔히 젊은 세대들이 말하는 걸크러쉬의 모습을 보여줬어요.
04:39모든 게 명명백백하기 때문에 나는 다 공개해놓고 당당하게 이혼하고 또 복귀해서 연기하겠다.
04:46이런 당당한 모습이었는데 그렇게 다 공개하던 모습과 달리 혹은 내가 더 많이 번다고 재산이 더 많다고 그렇게 얘기했던
04:56그 저변에는 혹시 이런 식으로 법인 자금과 개인 유용에 대한 선이 불분명했던 거냐.
05:03이런 부분에서 어떻게 보면 더 질타가 컸던 것도 사실입니다.
05:08전액 변제했다고 했지만 검찰의 구형은 3년이었습니다.
05:13최종 재판 결과도 지켜보겠습니다.
05:15저희가 준비한 8위였고요.
05:16최종 재판 결과도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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