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분 전
조선 당명·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다 썼다…국힘 '입틀막 의총'
동아 절윤 격론 피한 국힘 '입틀막 의총'…"尹 순장조인가" 반발
동아 3시간 의총, 2시간 넘게 당무보고 "지도부가 침대축구" 논란 불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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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그럼 뭔 얘기를 이렇게 3시간 동안 했을까 궁금합니다.
00:04당명 개정 얘기 많이 나왔고요.
00:06여당에 대한 비판 얘기도 많이 나왔다는데
00:08정작 알맹이가 빠졌다.
00:12함께 보시죠.
00:17장동혁 대표에게 절연하라라는 당의 노선과 관련된
00:22가장 중요한 내용이 없었다는 겁니다.
00:24왜냐하면 장동혁 대표가 금요일에 입장을 냈잖아요.
00:26개혐은 내란이 아니다라는 기존의 입장을 주지했고
00:301심 재판을 동의할 수 없다라고 얘기했고
00:34그리고 윤 어게인을 외치는 유튜버들
00:38전한길 씨, 고성국 씨 등과
00:40굉장히 유사한 입장을 장동혁 대표가 냈다라는 논란 속에
00:44열린 의총이었는데
00:46당의 노선과 정치성에 관한 내용이 없었다는 겁니다.
00:50당명 개정, 대구 경북 행정 통합 등 결론도 안 났다.
00:54결국 조은희, 조경태 등 일부 의원은 회의 중간에 퇴장을 했습니다.
00:59의총이 끝날 때쯤 남은 의원은 30명밖에 안 됐다.
01:03안 그래도 적은데 더 적게 남았다는 겁니다.
01:07장동혁 대표는 말비 5분 정도의 입장을 발표했는데
01:1120일에 발표한 기재의견 전문을 읽어봐달라라는 입장이었다고 합니다.
01:16친한계 의원들은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1:21하지도 않겠다고 하는 당명 개정부터 한 시간 넘게 얘기를 하고
01:25순서 자체를 이렇게 짱구하올까
01:28의도적이지 않지 않냐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01:31오늘 의총 진행 순서에 유감을 표합니다.
01:35국민의힘 소속의 의원들이
01:37내란숙의 범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순장조인가라고
01:41제가 또 반문을 했습니다.
01:43오늘 주 내용이 절균할 것인가 말 것인가에 대한
01:46이런 논의가 있어야 되는데
01:48너무 시간 끌기하는 것 같아요.
01:50일종의 긴빼기 작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01:53당 지도부가 제발 이런 꼼수 좀 안 줬으면 좋겠다.
01:56의원들이 비밀 투표를 해보자
01:58그리고 전 당원의 딸한테 물어보자
02:00우리가 윤어게인으로 선거를 치룰 수 있는지 없는지
02:04당대표가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02:06저는 이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02:08말할 기회가 없습니다.
02:10지난 금요일 장동영 대표 기자회견에 대한
02:13반응도 의원님들 좀 요구가 있었을까요?
02:16아니요 아예 그 발언도 못하게
02:17주제가 다르다고 은혜 지도부가 다 막으시네요.
02:23지도부가 막았다는 겁니다.
02:27김광삼 변호사님
02:28지도부가 막았다.
02:31아예 당의 노선
02:32예를 들어 장동영 대표 입장과 관련된 논란
02:37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을
02:39옹호할 것인가 말 것인가에 대한
02:41당의 중요한 어떤 정체성과 관련된 걸
02:45아예 묻지도 못하겠다라는 게
02:47지금 들었던 의원들의 비판 내용입니다.
02:50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2:52아니 어제 의총이 주목받던 이유가 뭐죠?
02:54지난주 금요일 날 오전에 갑자기
02:57장동영 대표가 기자회견 했잖아요.
02:59그러면서
03:00개엄은 내란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얘기했어요.
03:03결과적으로 윤석열은 무죄다 이런 취지 아닙니까?
03:07그런데 지금 지방선거를 치는 데서 최고 하트한 이슈가 뭐냐면
03:11과연 국민의힘이 윤석열과 절연했느냐 이거거든요.
03:15그런데 절연하지 않고 무죄다고 하면서 오히려 윤석열을 승비하는
03:19그런 취지의 발언을 하니까 이게 논란이 된 거예요.
03:22이번 지방선거에서 당명을 개정한다고 표가 오겠습니까?
03:26대구, 경북 통합하는 것과 관련해서 어떤 입장이 있다고 해서 표가 오겠습니까?
03:30이건 지방선거는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03:33그리고 이미 당명과 관련된 부분은 안 하기로 결정을 했잖아요.
03:37하지도 않을 당명 개정에 대해서 1시간 넘게 얘기했다.
03:39그런데 이제 본인들이 당 지도부가 시나리오를 짜서 온 거죠.
03:44왜냐하면 자기들이 정당하지 않다는 걸 입증하는 거예요.
03:48자기들이 정말 당당하고 그러면 왜 윤석열이 무죄인가?
03:52왜 우리가 윤석열과 함께 가야지 이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가?
03:56그걸 격렬히 토론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03:59그런데 처음부터 당명과 관련해서 이미 당명 변경하지 않기로 했는데
04:021시간 10분, 30분 동안 했다는 거 아닙니까?
04:06더군다나 대구, 경북 통합 얘기만 하다가 결국 끝났다는 거 아니에요?
04:10그러면 거기서 이미 시나리오에 짜서 와서 그날 저렴과 관련된 얘기,
04:17장동혁의 어떤 기자회견과 관련된 얘기를 못 하겠다는 것을 이미 계획을 삼아서 온 거죠.
04:25의제에 없다고 하면서 말을 못 하게 하는 게 그게 이틀막이고
04:27시간 끄는 게 침대 축구 아닙니까?
04:30그래서 이건 한편으로는 우리가 반대로 생각하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죠.
04:35장동혁 대표가 자신이 없는 거예요.
04:38이걸 토론을 하게 되면 거기에 대한 이유를 설명할 수 없어요.
04:42마지막에 한 5분 시간 들여서 얘기했다는 거잖아요.
04:46그런데 그게 정당성이 전혀 없어요.
04:49그럼 왜 이렇게 회피하는가?
04:51그것은 본인들이 어떤 생각 자체에 정당성이 없는지를 알면서도
04:55지방선거에서 이렇게 가면 완패할 수 있다는 거 알면서도
05:01어떻게 보면 당권을 가지고 가고 어떻게 변화가 있겠지 이런 거예요.
05:06그러니까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자기가 살기 위해서 당을 벌이는 이런 형태를 취하는 거죠.
05:15대통령과 관계에 있어서 이것은 어떻게 할 것일까는 엄청나게 중요한 거예요.
05:19그러면 장동혁 대표가 사실은 기자회견을 하기 전에
05:24의원들의 의견을 물어봐야죠.
05:28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의 결과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05:33그런데 본인이 나와서 내라는 무죄단식으로 딱 던져놓고는
05:37그 다음부터 거기에 비판 못하게 하고 거기에 토론을 막아버리는
05:41이런 형태의 비민주적 당 운영을 하는 건 말이 안 되는 거예요.
05:45그래서 결과적으로 보면 이대로 가겠다는 취지예요.
05:49그냥 윤석열과 함께 이번에 심판을 받아보겠다.
05:53국민들이 윤석열과 함께 가면 표를 줄 것이라고 생각은 제가 볼 때는 않을 거라고 저는 봐요.
05:58그렇기 때문에 회피했다고 보는데
06:00이제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06:04왜? 그러지 않으면 당은 죽더라도 자기는 살 수 있다.
06:08이런 생각을 오판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봅니다.
06:15절연을 할 거냐 말 거냐에 대한 동의는커녕
06:19그에 대한 입장조차 못 내게 했다.
06:22그건 굉장히 비겁하다라는 김관삼 변호사님의 어떤 강한 개인적인 비판 의견을 주셨습니다.
06:27이에 대한 반론, 장동혁 대표의 반론은 잠시 후에 본인의 목소리로 저희가 전해드리겠습니다.
06:32김유정 의원님, 그런데 참 뭐랄까 점잖은 것 같아요.
06:37국민의힘 의원분들은 우리 김유정 장관님 점잖으신 분이긴 하지만
06:42지난번 민주당 보니까 최고위 때 당대표 옆에 앉혀두고
06:472인자의 반란이니 하늘 아래 태양인 몇 개이니 반역이니 이렇게 했는데
06:54여기는 발언권 안 준다고 말 안 하고 그냥 가만히 계시고
06:58나와서 하는 거 보면 참 점잖으신 분들 같아요.
07:00매우 완화된 표현인 것 같고요. 점잖다는 표현은. 할 말은 했어야죠.
07:06저는 그래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107명 의원들이
07:09이 사태를 놓고 강 건너 불구경하거나 혹은 이 지방선거에 대해서
07:14자포자기거나 둘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07:17그러니까 발언권을 안 준다고 가만히 있습니까?
07:19본회의장에서는 민주당 의원들이 얘기할 때 막 샤우팅도 하고
07:24달려나가서 뭐 하고 이러잖아요. 항의도 하고.
07:27그런데 지금 제가 보기에는 의원총회의 토론의 어떤 주제라고 할까요?
07:34현안에 대한 우선순위가 있는 것인데
07:37어제 아침까지 오세우 시장 포함해서 또 장동혁 대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던 많은 의원들이
07:45의원총회가 고비가 될 것이다.
07:47거기서 충분히 논의가 될 것이다.
07:49이런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07:50그런데 이쯤 되면 주최 측의 논간 아닙니까?
07:54그러니까 이미 지방선거 이후에 하기로 한 당명 개정을 가지고
08:003시간 의총회에서 어떻게 1시간 넘게 얘기를 합니까?
08:03쓸데없는 짓 한 거잖아요.
08:05아무 의미가 없잖아요.
08:06그걸 왜 어제 그 중요한 순간에 논의를 합니까?
08:10그리고 행정구역 통합 문제 가지고 또 조금 시간 보내고
08:13그러니까 저는 점잖다고 표현하셨는데 의원들이 정말 결기를 보이려면
08:19달려나가서 얘기를 해야죠.
08:21왜 발언권 안 주냐 아우성해야 되는 거고
08:23그러니까 의총회 중간에 중간중간 당명 개정은 좀 적당히 하자.
08:29그리고 빨리 본론으로 들어가자.
08:31이런 얘기들을 했다고는 합니다만
08:33진정한 결기를 보이려면 마지막에 30명 정도밖에 안 남았다면서요.
08:38점심 약속 다 취소하고 어제 정말 결사항전에 그런 의지를 불태우면서
08:44다 취소하고 이거 계속 끝장토론을 합시다.
08:47이렇게 갔어야 된다고 봐요.
08:50그러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에는 장도혁 대표가
08:53의도한 바대로 그냥 이렇게 가버렸던 것이고요.
08:57결국에는 이 중요한 전륜의 문제 이 부분은 결론도 못 내고
09:02그냥 유해하며 돼버린 거잖아요.
09:04그러니까 장도혁 대표는 이 부분을 끊지도 못하고
09:07무죄 추정의 원칙 이런 얘기 할 거면
09:09본인의 의지를 조금 더 확고히 하기 위해서
09:12차라리 윤석열 전 대통령을 복당을 시키세요.
09:15그러면 좀 더 본인이 원하는 지지층을 결집하겠다.
09:20당원들이 모두 본인의 입장을 지지하고 있다.
09:25이런 얘기들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근거가 되거든요.
09:27차라리 복당을 시키고 밀고 나가는 게
09:30그게 본인의 언행의 일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09:35어제 조금 더 결계를 보이지 못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09:38매우 아쉬움이 있다라는 말씀드립니다.
09:41지도부뿐만 아니라 의원들도 강건로 불구한 거 아니냐라는
09:45어떤 개인적인 비판의 의견 김주영 의원이 주셨습니다.
09:47장도혁 대표를 강하게 옹호하는 중진 의원들도 있습니다.
09:52윤상현 의원과 나경원 의원 얘기 들어보시죠.
09:56전쟁 중에 장수를 바꿀 수 없다.
09:58현 체제 하에서 우리가 의원분들의 의견을 다 수렴을 해서
10:02후속해서 우리가 갈등을 해소하고
10:05각자 있는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참회든 고해성사든 하자.
10:10자꾸 전륜이니 전련이니 이런 논란도
10:15어떻게 보면 민주당의 프레임에 들어가는 거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0:24김용태 의원 젊은 피지오.
10:26김용태 의원이 SNS에서 비판을 했습니다.
10:34당 지도부는 불법 계엄으로 축소된 보수의 자산을 그 절반으로 축소시키고 있다.
10:39당이 망해도 당권만 지고 있으면 그만이냐.
10:41특정 세력의 방패 마귀가 아니라 온 국민의 염원으로 당을 개혁하는 길로 나가야 한다.
10:46그런데 이것도 젊은 의원이라면 의총에서 발언권을 얻고 얘기를 하던가
10:52당 지도부의 면전에서 해야 되는데 SNS에 올려서
10:55이 모습도 말이 많습니다. 당내에서.
11:01에겐 남들 같다.
11:03뭐 이런 얘기도 당 안팎에서 나옵니다.
11:06어제 의총장 끝까지 자리를 지켰던 김의정 특파원을 연결해서
11:10어제 의총 상황이 어땠는지 좀 들어보겠습니다.
11:13김의정 장관님 정말 몇몇 의원들 얘기대로 지도부가 입틀막했는지 첫 번째
11:20두 번째는 반대로 지도부 입장에서 얘기하면 할 수 있는데
11:25자기들이 얘기 안 하고 나가서 입틀막이니 침대축구니 딴소리하고 있는 건지
11:29진실이 뭡니까?
11:32둘 다 맞습니다.
11:33둘 다 맞다?
11:34그리고 정말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11:37사실 설날 현장을 어느 때보다도 구석구석 많은 의원들이 누비면서
11:43국민의힘 그냥 국민의힘 개인당을 놓고 하는 게 아니라
11:47그래도 민주당의 폭거를 막을 수 있는 가장 큰 제1야당에 대한 걱정과 우려를
11:55전국 방방곡곡에서 모든 의원들이 다 똑같이 듣고 왔습니다.
12:00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거는 지금 방법론에 대한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12:06지금 국민의힘이 잘하고 있느냐 이대로만 잘하면 돼 라는 얘기를 듣고 온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12:14다만 이제 그러면 어떻게 해결해 나가느냐의 부분에 있어서
12:20소위 지도부만 공격하는 쪽과 우리 모두가 다 잘못됐다라는 쪽에 더 방점을 둔 쪽
12:29그러다 보니 메신저를 바꿔야 된다는 쪽과 아니다 메시지를 바꿔야 된다는 쪽과
12:35이렇게 방법론에 있어서 정말 다양한 차이가 있다 보니
12:40이 설 전에 보였던 집안 싸움이 마무리되지 못하고
12:44그 이후에까지 이렇게 여진이 남아있는 모습으로
12:48국민들께 설 이후에 첫 번째 대면을 하게 된 부분에 대해서는
12:52정말 송구하고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12:56그런데 제가 양쪽이 다 있다라고 얘기를 한 부분이 뭐냐면
12:59사실 그동안 의원총회를 통해서 지도부의 의견을 어떤 정하는 과정에 있어서
13:06의총을 존중해 주거나 또는 의총에서 명확하게 의제를 정해놓고
13:12끝장토론을 하거나 하는 전례를 보이지 못했어요.
13:16그러니까 사실 할 말 있는 사람들도 처음부터 참석을 하지 않거나
13:20아예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 않거나 이렇게 하지 않고
13:24다 빠져나가고 100명 중에 30여 명만 남게 되는 이런 모양을 만드는 데 있어서
13:30과연 어느 한쪽의 작은 곳으로만 얘기할 수 있느냐.
13:33의원들도 얘기 안 하고 그냥 빠져나갔다.
13:35김의정 왜 29명만까지 남아있었다.
13:38그런 상황인데 그러면 사전에 미리 이거 이외에 모든 일정을 다 취소해라라고 얘기했는데
13:44그 시간에 의원들이 놀고 있었던 게 아니라
13:47각자 토론회도 있고 기자회견도 있고 공청회도 있고 이런 게 있는데
13:52오늘 여기서는 우리가 죽어도 결론 낼 거니까 다른 거 다 취소하고라도 오세요.
13:57결과를 내겠습니다.
13:58그럼요.
13:59참석하지 않으면 이 논의에 관심이 없는 사람으로 보이겠습니다.
14:03라고 지도부도 한 적도 없고 그리고 두 번째는 그게 없다 보니
14:09우리 의원들도 여기서 얘기해봐야 무슨 허송세월이냐라는 이런 무기력 간에
14:14서로가 회전을 회전을 도는 이런 상황이 발생을 한 겁니다.
14:18안타깝군요.
14:18예를 들어서 저 같은 경우도 어제 한 씨에 부동산 관련된 기자회견을 잡아놨다가
14:23취소를 했습니다.
14:25그냥 보도자료로 뿌리고.
14:27그래서 이게 누구 하나의 잘못이라고 있기보다는
14:31오늘도 이 방송 끝나고 나면 10시 30분에 다시 의원총회가 소집이 되어 있습니다.
14:36오늘도 의총회 있어요? 오늘도 그런 거 아니에요?
14:39그래서 오늘도 순서 미루고 얘기 안 하고.
14:43그러니까 뭐냐면 서로 믿고 토론하고 함께 간다라는 안에 동지의식이 없는 이상은
14:51여기서 얘기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어? 이렇게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14:55그래서 성공의 사례를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
14:58그런데 어제 같은 경우는 짜여진 시나리오라고 주장을 하는 쪽도 있지만
15:04이거를 한 달여간 준비해고 온 2030 젊은이들이 발표를 해버리는 상황이니
15:11만약에 당 사무총장이나 부총장 등이 발표를 했으면 의원들이
15:15그냥 서류 주고 끝내요. 이런 식으로 정리를 했을 텐데
15:19각자 현업에 있었던 젊은이들이 나와서 자기들 거를 못하게 될지언정
15:26어떤 심정으로 이걸 했는지 발표하고 싶다라고 얘기를 하니
15:30차마 또 마이크를 뺏지 못하는 양쪽 다 일리가 있는 이런 상황이 벌어졌던 겁니다.
15:35그래서 오늘 서울신문 제목처럼 맹탕 의총이다라는 언론의 비판을 받게 된 건데
15:40그래서 오늘 다시 의총이 열리는 만큼 진짜 허심탄회하게 국민들이 원하는 얘기가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하고
15:48저도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15:49그런가 하면 당 지도부에서는 장동혁 대표와 윤 전 대통령이
15:56마치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얘기하지 마라. 또 이런 주장이 나왔습니다.
16:00장동혁 대표의 입장을 저희들이 다 들었는데요.
16:02이건 또 무슨 얘기일까요? 들어보시죠.
16:05당 대표의 연설문을 가지고 우리 당이 윤석열 대통령과 여전히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16:12이렇게 표현하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16:14윤 전 대통령은 절륜을 하다 못해 이미 절단을 한 상태입니다.
16:19어떤 특정 현안을 중심으로 당대표에 대한 지지도를 저희가 내부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만
16:24조사를 해보면 상당히 장동혁 대표에 대한 지지도가 상당히 높게 나오는 것이
16:29꼭 그게 다른 의미의 것이 아니고 당대표에 대한 어쨌든 적어도 당원들의 신뢰는 있는 것이다.
16:35그렇게 해석할 수가 있는 거죠.
16:38양태 변호사님 어떻게 들으십니까?
16:40절연이 아니라 절단 수준이다. 윤석열이 아니라 아예 끊었다라는 겁니다.
16:44그리고 장동혁 지지율이 높게 나온다.
16:46이런 신동호 의원의 어떤 이야기였는데요.
16:50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6:51저런 말을 우리 속담으로 표현한 말이 있죠.
16:54눈가리고 아웅이라고.
16:55눈가리고 아웅이다.
16:56아니 누가 봐도 그러니까 절연, 절연, 절단했다고 하는데
17:00실제로 지금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 1심 판결 선고 직후에 나온 메시지를 보면
17:05누가 봐도 유너개인 내용과 다를 게 전혀 없거든요.
17:09아니 무슨 남녀 두 사람이 우리 사귀는 사이 아니야 그랬는데 같이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손도 잡고 다녀요.
17:16누가 그 말을 그러면 아무 사이 아니라고 믿겠어요?
17:18저는 그거랑 다를 게 없는 똑같은 얘기라고 생각을 하고요.
17:21저런 식으로 계속해서 윤 전 대통령과는 관계가 없다고 하지만
17:25하는 행동이나 말이나 실제로 기자회견에서 내란이 아니라고
17:29위상계엄 내란이 아니었다고 이미 사법부나 헌법재판소에서도 결과를 낸 거를
17:34판결을 낸 거를 심지어 사적 화법부의 결정까지도 뒤엎으면서 저렇게 부인을 하고 계시는데
17:39누가 장동혁 대표의 말이나 방금 신동호 의원님의 말을 누가 믿겠습니까?
17:43국민들을 제발 저렇게 속이는 행동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7:47양태훈 변호사님의 개인적인 비판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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