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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경찰, 어제 의원실 압수수색…폐품 박스서 버린 수첩 발견
경찰, '주식 차명거래' 보좌관 6시간 조사…이춘석, 소환 조율
경찰 관계자 "국회 특수성 때문…필요한 사전 절차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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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런 가운데 또 예상하지 못했던 악재가 있었죠.
00:05바로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수사입니다.
00:11경찰이 지금 압수수색을 했는데 의원만 시간차를 두고 압수수색을 한 게 아니냐 이런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00:20왜냐하면 자택 압수수색을 먼저 하고 그리고 한참 있다가 국회의원실을 압수수색을 했어요.
00:27그러니까 압수수색은 원래 불시에 찾아가야 증거인멸이나 핵심 자료를 숨기지 못하는 건데
00:35자택을 압수수색하고 한참 있다가 의원실 가다 보니까 이 주식 의원실에서 내다버린 박스가 있었던 거예요.
00:47그랬는데 마침 인근에 있던 취재기자들이 그 박스를 뒤져봤습니다.
00:52그랬더니 그 박스 안에서 차명거래 계좌 명의를 빌려줬던 보좌관의 이름과 계좌 번호가 적힌 수첩이 발견된 거예요.
01:03그래서 되려 취재진이 기자가 그 수첩을 가져다가 압수수색 수사관에게 전달을 거꾸로 해줬다는 겁니다.
01:10굉장히 기이한 장면이 펼쳐졌다고 볼 수 있겠죠.
01:15사실 주거지를 압수수색을 한다고 하면 당연히 주거지보다 훨씬 관련 증거들이 많이 존재할 수밖에 없는 의원실 압수수색을 같이 하는 게 상식적이지 않겠습니까?
01:26그런데 시간차를 두고 했다라고 하는 것 자체가 증거인멸의 시간을 벌어준 게 아니냐라고 하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대목입니다.
01:34그런데 또 우습방스럽게도 관련된 증거 자료라고 할 만한 것들을 미리 박스체 의원실 앞에 내다놨다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01:41친절하게 정리를 해줬다라고 하는 거예요.
01:44또한 그것들을 언론인이 먼저 발견을 했다라고 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복합적인 상황들을 지칭하는 것 같습니다.
01:50결론적으로 이춘석 의원이 제명이 됐다라고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국정기획의 활동을 하면서 민주당도 꼬리 자르기라는 비판을 피하기가 어렵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2:00그렇기 때문에 관련 수사가 조속하게 이루어져야 하고 민주당 역시 책임질 사람들이 있다면 추가적인 수사, 국정조사까지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2:09알겠습니다.
02:11저조차도 취재를 하면서 압수수색이 이렇게 별도로 순차적으로 이루어진 경우가 본 적이 거의 없거든요.
02:19그래서 굉장히 이례적인 상황이어서 저희가 한번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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