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제기한 이른바 술파티 의혹에 대해 서울고등검찰청이 감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00:07법무부 장관이 감찰을 지시한 지 하루 만인데 술파티 의혹의 실체가 드러날지 관심입니다.
00:13배민혁 기자입니다.
00:18이화영 전 경기평화부지사의 이른바 술파티 의혹 관련 감찰은 서울고등검찰청이 맡게 됐습니다.
00:24대검찰청은 최근 검찰의 업무 권행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를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서울고검에 인권침해점검TF를 구성하라고 지시했습니다.
00:38정용환 서울고검 감찰부장이 팀장을 맡았는데 이전 부지사가 제기한 술파티 의혹도 인권침해점검TF에서 조사를 진행합니다.
00:47검찰의 본격적인 감찰이 시작된 가운데 당시 수사를 맡았던 검사들은 해당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며 연일 반박에 나서고 있습니다.
00:59술자리에 함께 있었다고 지목된 박상용 검사가 법무부 발표는 진행 중인 재판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라고 반발했고
01:07이전 부지사를 기소했던 당시 수원지검 형사육부장 서현욱 검사는 검찰이 자체 조사 결과를 은폐했다는 주장은 터무니없다고 반박했습니다.
01:19그러면서 음주일시로 지목된 날짜에 입회했던 이전 부지사의 변호인 역시 음주 장면은 본 적 없다고 했다며 술파티 의혹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01:31서 검사는 이전 부지사의 변호인이 법무부의 감찰 결과를 공식 발표보다 먼저 알게 된 건 공무상 기밀이 누설된 거라며
01:42이에 대해 대검에 감찰을 요청할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01:46법무부는 술파티 의혹이 사실의 가능성이 높다는 입장인데
01:50서울 고검이 본격 감찰에 착수하며 조만간 실체가 드러날지 관심이 쏠립니다.
01:57YTN 배민혁입니다.
02:01감사합니다.
02:03그렇습니다.
02:0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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