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이 주식 차명 거래 의혹을 받는 이춘석 무소속 의원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00:09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이 의원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이 의원과 보좌관 참호 씨의 pc 등 자료 확보에 나섰다.
00:20경찰은 또 전북 익산의 이 의원 지역 사무실과 자택 등 8곳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끝마쳤다고 밝혔다.
00:27자신의 계좌를 이 의원에게 빌려준 혐의를 받는 차 보좌관도 강제 수사 대상이다.
00:33이 의원과 차 보좌관은 금융실명법 위반 및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등 혐의 피해자로 현재 출국금지 조치도 내려진 상태다.
00:42이 의원은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차 보좌관 영의로 주식을 거래하는 사진이 포착돼 논란에 휩싸이자 곧바로 더불어민주당을 자진 탈당하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났다.
00:54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이 의원과 차 보좌관 등에 대한 소환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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