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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특검 "김 여사, 자본시장법 위반 등 3개 혐의"
특검 "김건희 여사 구속 요건 모두 충족"
전직 영부인 구속 시도… 헌정사상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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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윤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오늘 1위의 주인공입니다.
00:10앞서 뉴스타펜 앞부분에 속보로도 짚어받으신 오늘 전격적으로 특검이 구속영장을 청구했고요.
00:17소환 조사를 한 지 딱 하루 만입니다. 그리고 다음 주 화요일에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게 됐습니다.
00:24국민 여러분께 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이렇게 심려를 끼쳐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00:34수사 잘 받고 나오겠습니다.
00:37국민에게 뭐 하실 말씀 없으십니까?
00:40치과 질문은 나중에 하세요.
00:41선생님 죄송합니다.
00:42명품 목걸이와 명품백은 왜 받으신 거죠?
00:45해외 순방에 각자 목걸이 차를 나가주신다고 하셨습니다.
00:48도이치 주가 조작 미리 알고 계셨습니까?
00:52명태균 씨와는 왜 만나고 통화하셨습니까?
00:54죄송한데 건강이 매우 안 좋으셔서 그런데 마이크는 좀 자제 좀 부탁드립니다.
01:00지금 건강이 매우 안 좋으세요?
01:02자제 좀 부탁드립니다.
01:03어떤 점 소명하셨는지만 부탁드립니다.
01:04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01:06죄송합니다.
01:07죄송합니다.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01:10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1:13오늘 오후 1시 21분 김건희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였습니다.
01:19죄명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정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알선 수제입니다.
01:30최후의 전직 대통령 부인의 구속 시도입니다.
01:38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알선 수제.
01:41특히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에 대해서는 특검이 꽤 자신감을 보이는 것 같은데 다음 화면을 볼게요.
01:47정혁진 변호사님.
01:49증거 인멸 부분을 꽤 많이 특검이 주시를 하던데 김건희 여사 구속 가능성을 얼마나 보십니까?
01:56일단은 조금 전에 특검보 나와서 이야기했듯이 자본시장법 위반이라고 합니다.
02:01그거는 도이치모터스 관련된 거고요.
02:04도이치모터스 관련돼서 방조범 정도로 아마 기소한 것이 아닌가 싶고.
02:10그다음 두 번째는 정치자금법 위반인데요.
02:12이거는 명태균 관련된, 공천 관련된 그러한 이야기인 거고.
02:16그다음 마지막이 알선 수제인데 이 알선 수제는 아마 통일교, 건지 이쪽 관련된 것이 아닌가.
02:22저는 그렇게 예상이 되는데 자본시장법 위반죄 도이치모터스에 그만 가지고는 영장 발부될 확률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02:31명태균 씨 관련해서는 명태균도 구속되고 김영선도 구속되고 다 구속되지 않았습니까?
02:37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이 있고.
02:39그다음에 권진 관련해서 통일교 본부장도 구속이 됐단 말이에요.
02:43그런 것들을 봤을 때 만약에 영장실질심사 다음 주에 한다고 하니까 그때 얼마나 잘 대비하느냐에 달려있긴 하겠지만.
02:51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발부될 확률이 기각될 확률보다는 조금 더 높지 않을까 그런 생각 듭니다.
02:58구속될 가능성이 제법 있다.
03:01이렇게 되면 이것도 초유죠.
03:05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될 가능성이 있다.
03:08딱 한 번 조사됐고 예상보다 빨리 영장을 청구했는데 다음 주 화요일입니다.
03:13구속 여부가 결정되는 건.
03:14그런데 다음 화면을 볼게요.
03:15사실 어제 김건 여사가 포토라인에서 했던 말.
03:22오늘 어제 오늘 꽤 많이 패러디까지 될 정도로 많이 회자가 됐죠.
03:26아무것도 아닌 사람.
03:28아무것도 아닌 사람.
03:29그런데 이제 안에서도 석사 과정하느라 바빠서 몰랐다.
03:34힘없는 저에게 자꾸 전화가 왔다.
03:37본 적도 없다.
03:38장윤 변호사 생각은 어떠세요?
03:39그러니까 하루 만에 특검이 영장을 친 겁니다.
03:42왜냐하면 거짓말을 한다고 증거물과 배치가 된다고 생각하면 그냥 내보내줬을 때 또 입을 맞추겠구나.
03:48증거를 없애거나 조작하겠구나 생각하는 거거든요.
03:51이를테면 이런 겁니다.
03:52주가 조작 사실 나 알 수도 없었다.
03:54공부하느라 바빴다.
03:55그 공부하느라 바빴다는 이 MBA 서울대의 과정이 주말 반입니다.
03:59거의 직장인들이 다니고 인맥 쌓으려고 하는 거지 일반 석박사 과정의 학생들처럼 공부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04:05그런데 고검에서 재수사했을 때 어떻게 나왔습니까?
04:08도이치모터스 일당들한테 내가 40%나 띄워줘야 돼가지고 열받는다라는 취지로 녹취가 확보됐습니다.
04:15주가 조작 알았습니까?
04:16몰랐습니까?
04:16특검이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04:18거짓말한다고 볼 수밖에 없는 거죠.
04:20공천 개입은 어떻습니까?
04:21정말 난 몰랐고 힘없는 나한테 대단히 부적절하게 계속 연락하길래 내가 대통령실 통해서 잘라냈다.
04:28그렇습니까?
04:29아니요.
04:29육성이 나왔습니다.
04:30당선인한테 다 얘기해놨으니까.
04:32김영선 주라고 얘기해놨으니까.
04:34미르라고 해놨으니까 걱정 마세요.
04:36명태균 씨 뭐라고 얘기합니까?
04:38평생 그 은혜 잊지 않겠다고 합니다.
04:40거짓말입니까?
04:41아닙니까?
04:41특검이 영장을 쳐야 되겠습니까?
04:43아니겠습니까?
04:44이거는 김건희 씨가 결과적으로는 자초한 일이다.
04:46지금 청수삼도 받았다고 하는 문자를 보냈다고 하는데 삶이 내 몸에 맞지 않아서 나 삶을 입에도 대지 않는다.
04:53그리고 그 하이엔드 브랜드 목걸이라는 그라프 목걸이.
04:57지금 KBS 단독보들 따르면 다이아가 너무 커서 놀랐다는 그 반응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나옵니다.
05:03김건희 여사의 반응이었다는 겁니다.
05:05이 부분과 관련해서 영장 발부 가능성 거의 100%에 수렴한다고 생각합니다.
05:10100%다.
05:11너무 다를 하시는 건 아니지.
05:14일단 본인의 개인적인 전망이니까요.
05:17이현정 의원님.
05:18힘이 없는 저에게 자꾸 전화가 왔다.
05:20본 적도 없고.
05:22석사 과정하느라 바빠서 몰랐다.
05:24포함해서 아무것도 아닌 사람 이런 표현.
05:26물론 어제 저희가 V0라는 표현 말고도 대통령의 준하는 비하폰도 김건희 여사 갖고 있었다는 취지 얘기했는데.
05:35그동안 3, 4년 동안 이현정 의원께서도 용산 대통령실 취재 많이 하셨는데.
05:39진짜 김건희 여사가 본인 주장처럼 아무것도 아닌 사람인지 힘 없는 사람인지 이걸 어떻게 저희가 받아들일까요?
05:47이거는 지난번 서울의 소리 전화 녹취록 내용만 봐도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 수가 있습니다.
05:57그리고 그 과정에서 또 집권한 이후에 여러 가지 인사 문제라는 여기에 개입했다는 것은
06:02이미 대통령실 관계자들의 증언이나 또 기자들의 취재를 통해서 이미 드러나 있고
06:07특히 이제 힘이 없다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실질적으로 대통령실 내에 김건희 여사 측 인물들이 꽤 많이 포진해 있다.
06:16그리고 이제 그런 사람들 채용할 때 면접도 직접 봤다.
06:20그리고 어떤 사람은 자신이 어떤 걸 갖는다는 사실을 김건희 여사가 전화해서 알았다라든지 이런 증언들이 있기 때문에 힘이 없다라는 말은 제가 볼 때는 좀 말이 안 맞는 것 같습니다.
06:30그렇기 때문에 이제 이거는 아마 본인이 처음에 아무것도 아닌 사람, 힘이 없는 사람, 이걸 강조하기 위해서 하는 이야기지만
06:38그런데 그렇다면 이게 지금까지 이렇게 문제가 왔겠습니까?
06:42더군다나 사실은 지난 검찰 시절에 검찰이 조사를 받아야 된다.
06:47직접 와서 그래도 그건 거부했죠.
06:49특검법도 마찬가지죠.
06:49그렇다 보니 이런 주장들이 아마 특검 입장에서도 객관적으로 드러난 발언의 내용과 본인 진술이 너무나 차이가 나니까 아마 이제 영장을 조개친 게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듭니다.
07:05샤넬 백 존재 최근에 알았다.
07:07인삼은 탈라서 안 먹는다라고.
07:09이 관련 얘기.
07:12여론조사를 먼저 보내주니까 받은 거다라는 고마운 사람들이라는 표현도 썼는데요.
07:17그런데 팩트체크를 하나 해볼게요.
07:19그 목걸이 있잖아요, 최진문 교수님.
07:22그 논란의 목걸이가 김건희 여사 쪽의 주장은 2010년에 어머니한테 모조품 선물했나 이랬는데
07:30알고 봤더니 2015년에 나온 목걸이라면서요.
07:34그러니까요.
07:34조사 과정에서 그런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07:36본인이 홍콩을 자주 다닐 때 그때가 2005년에서 2007년 정도 사이인데
07:40그 사이에 구입한 걸로 본인은 기억한다라고 얘기했는데
07:43실제 그 제품을 판매했던 곳의 발표에 따르면 그 모델이 2015년도에 처음 나왔다는 거예요.
07:51그럼 모조품을 샀는데 진품이 나오기도 전에 이미 모조품이 만들어졌다는 거잖아요.
07:56이게 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07:5710년 전에 본인이 구매했다고 얘기했던 그 목걸이가 실제로는 2015년도에 처음 나온 목걸이라고 하면
08:04그 말도 거짓말의 가능성이 높죠.
08:06모조품은 진품이 나온 다음에 만들어지는 거잖아요.
08:09이런 여러 가지 본인이 진술한 내용도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08:13김건희 씨의 진술을 믿을 수가 없다.
08:16그리고 모조품을 엄마한테 선물하는 것도 그게 바람직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08:20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을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08:22또 선물한 걸 빌려가지고 또 착용하고 가는 것도 일반적으로 상식적이지 않은 부분이 많아서
08:27김건희 씨의 진술은 상당히 의심이 가는 부분이 많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8:32장 변호사님, 그러니까 증거인멸도 증거였지만 진술이 오락가락하는 것도 특검이 신병을 확보하겠다.
08:37이런 의지인 겁니까?
08:38맞습니다.
08:39진술의 일관성과 구체성이 진실을 담보한다고 보고 증명력도 상당히 높다고 판단하는데
08:45거짓말을 하면 거짓말은 얼개가 맞지 않기 때문에 말이 굉장히 논리적 정합성이 없습니다.
08:51김건희 의사가 딱 이런 경우에 해당한다고 특검은 결정 내렸을 수밖에 없다고 보여집니다.
08:57특검에 나오면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는 얘기를 했는데
09:01기로에 섰습니다.
09:03구속기로에 다음 주 화요일 오전 10시 10분입니다.
09:06저희가 1위도 준비했고 앞에 속보로도 만나봤던 김건희 여사 관련 특검 수사 얘기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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