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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옥중 메시지…“군인 탄압 멈춰라”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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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김건희 투자 특혜' 의혹… 3인방 구속영장 기각
법원 "구속 필요성 소명 부족"… 구속영장 기각
尹 "모든 책임은 군통수권자였던 나에게 물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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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이어서 김건희 특검 소식도 살펴보겠습니다.
00:03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을 앞세워서 대기업 투자를 받아 냈다는 의혹 이른바 집사 게이트 이 관련자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이 됐죠.
00:14
특검팀이 이례적으로 장문의 입장문을 냈습니다.
00:18
그리고 영장 재청구 계획을 밝혔는데요.
00:22
하지만 많이들 이렇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00:25
특검팀이 이제 향후 수사에 차질을 빚겠구만 이렇게 분석하더군요.
00:30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름부터가 일단 김건희 특검입니다.
00:34
그렇다면 이 특검이 밝혀야 될 사안의 본질은 무엇이겠습니까?
00:38
그 중간 핵심에 김건희라는 인물이 있었고 대통령의 배우자라는 권력을 이용해서 뭔가 특혜를 주고
00:45
그 대가성으로 측근인 바로 이 IMS 모빌리티 한 기업의 거액의 투자를 받았다.
00:51
이 관계가 성립이 돼야 되는 거거든요.
00:54
그런데 지금 특검은 전혀 이 문제를 잡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00:57
왜냐하면 지금 김예성 씨를 비롯해서 김건희 집사라고 불리는 사람들조차도
01:02
나는 김건희와 연락을 한 적이 없다. 이런 식으로 소명을 하고 있고요.
01:06
특히 실제로 대가성 거래나 청탁성 투자의 어떤 정황을 잡지 못한 상태에서
01:11
지금 본안과 다소 무관해 보이는 배임, 횡령 이런 별건 수사로 지금 수사망을 좁혀가고 있거든요.
01:19
이거는 결국 물론 그건 그것대로 수사를 해야 되겠죠. 배임, 횡령 나쁜 범죄입니다.
01:25
그러나 김건희 특검이 만들어진 이유는 아니거든요.
01:28
그렇다면 이거는 결국은 본건은 잡지 못하고 별건에만 매달려서 결국은 과잉 수사만 이어가는 것이 아니냐.
01:36
성과가 없기 때문에 다른 걸로 덮으려고 하는 게 아니냐.
01:38
이런 비판을 받기 딱 십상입니다.
01:40
이런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은 변호인단을 통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01:49
군인들에 대한 탄압을 멈춰달라라는 옥중 메시지를 내보낸 건데요.
01:54
탄핵 심판 과정에서 발언했던 것과는 조금은 다른 뉘앙스여서
01:59
그 의도가 뭔지 또 각각 해석이 분분합니다.
02:03
대통령의 선포에 따라서 각자 맡은 업무를 하도록 했기 때문에
02:10
각자 정해진 매뉴얼대로 하다 보니까
02:13
전하 장관이 생각한 것 이상의 어떤 조치를 준비를 했을 수는 있습니다만
02:20
12월 6일 우리 특전사령관의 김병주 TV 출연부터
02:26
바로 이 내란 프레임과 탄핵 공작이 저는 시작된 것으로 보여지고요.
02:33
윤석열 전 대통령은 탄핵 심판에서
02:38
군인들이 지시 이상의 불필요한 조치를 했다라는 취지로 주장을 했었죠.
02:44
기억나시죠?
02:46
그런데 이번에 밝힌 옥중 메시지에서는
02:49
모든 책임은 나에게 물으라라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02:54
이러다 보니까 이제 와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자체를 인정한다
02:59
이 뜻은 아닐 텐데요.
03:01
왜 이런 메시지를 내놨을지 궁금한 이런 상황에서
03:05
법사위원장이죠.
03:06
추미애 의원이요.
03:08
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메시지에 대해서 답을 냈습니다.
03:13
자다가 공창 두들기는 소리라고까지 했습니다.
03:17
구치소 CCTV 열람 후에 나온 메시지여서 더욱 비판 목소리를 높이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03:23
그러니까 이게 지금 보면 저 말은 진짜 말잔치라고 보입니다.
03:29
그러니까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거죠.
03:31
모든 책임을 나에게 물으라라고 했는데 윤 전 대통령은 도대체 지금 어떤 책임을 묻고 있죠.
03:36
그러니까 본인이 지고 있죠.
03:38
지금 보면 내란 재판에도 안 나오고 있고 특검 수사에서 제대로 협조하지 않고 있고
03:42
심지어 정당한 영장 집행 과정에서도 우리가 이제 당의 브리핑을 통해서 알게 됐지만
03:48
교도관들에게 반말로 하면서 검사해봤냐 이렇게 얘기하면서 나는 응할 생각이 없다라고 하고
03:54
물리적으로 막 저항을 했던 저항들이 드러났지 않습니까.
03:57
그러니까 윤 전 대통령이 진짜 본인이 내가 책임을 다 져야겠다라고 생각한다면
04:02
일단 정당한 수사 절차 과정에 있어서 성실하게 임해야 되는 거고
04:07
재판에도 나가야 되는 게 맞죠.
04:09
그리고 어떤 그런 영장이 집행될 때도 순순히 따르는 게 맞습니다.
04:12
그런데 지금 보면 마치 본인이 굉장히 좀 은혜를 베푸는 것처럼
04:17
그리고 본인이 굉장히 큰 지도자인 것처럼 이미지 메이킹을 한단 말이에요.
04:22
그러니까 앞뒤가 안 맞는 거죠.
04:23
과거에는 이 헌재에서는 이 군인들이 내가 명령한 건 이상의 것들을 했다라고 하면서
04:28
사령관들 탓을 했으면서 이제 와서는 이제 본인이 다 책임을 지겠다.
04:32
그들에게 묻지 말아라라고 하는 거는 저는 이건 오로지 어떤 지지층들을 위한 결집용 메시지라고 보이고요.
04:39
최근에 불리한 진술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국면을 전환하기 위함이라고 보입니다.
04:43
알겠습니다.
04:45
하지만 저 발언은 법정에서 하거나 중요한 상황에서 한 게 아니라
04:50
옥죽 메시지는 낼 수는 있는 거죠.
04:53
곡선의 요거는
04:53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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