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휴가철을 맞아 더위를 피해 떠난 피서객들은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요?
00:05해수욕장 파라솔 아래도 또 그늘을 찾아 들어간 나무 정자 안에도 덥긴 마찬가지입니다.
00:11그래도 표정은 밝으시던데요.
00:13허준원 기자와 피서지로 가보시죠.
00:17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 아래 해수욕장엔 피서객들로 북적입니다.
00:23보트가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고 유유자적 패들보드를 즐깁니다.
00:27그런데 뜨거운 햇볕 탓에 물놀이를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00:32양산에 파라솔까지 햇볕을 피해 너도나도 그늘로 숨었습니다.
00:44햇볕에 달궈진 백사상의 온도는 50도에 육박하는데요.
00:50맨발로 딛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00:52또 다른 해수욕장에서도 파라솔이 일찌감치 예약이 모두 끝났습니다.
00:58햇볕을 피하는 텐트도 등장했습니다.
01:01일부는 아예 백사장에서 벗어나 바리 아래 그늘에 모여들었습니다.
01:06바닷바람도 더위를 식히기엔 역부족이라 선풍기도 꺼내듭니다.
01:10더워서 바닷가 왔는데 그런데 이 더위를 식힐 수가 없네요.
01:16너무 더워요.
01:18관광지도 폭염의 비상입니다.
01:20무더위를 뚫고 찾아온 방문객들은 양산과 부채에 의존한 채 서둘러 발걸음을 옮깁니다.
01:28도로에 연신 물을 뿌리며 온도를 낮추려 애쓰지만
01:31나무정자 아래 그늘은 30도를 훌쩍 넘겼습니다.
01:47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국 피서지로 발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01:51피서지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극한 폭염의 기세는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01:58채널A 뉴스 허준원입니다.
02:01채널A 뉴스 허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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