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과 함께 중동사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5어서 오십시오.
00:06안녕하세요.
00:06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바로 이틀 전입니다.
00:09크루드족의 전쟁 개입 가능성을 두고 전적으로 찬성한다 이런 입장을 밝혔다가
00:15갑자기 이번에는 원치 않는다 이렇게 말을 바꿨습니다.
00:19이거 왜 이런 겁니까?
00:20크루드가 국경을 넘는다면 아름다울 것이라고 얘기를 했다가
00:23지금은 전쟁은 충분히 복잡하다 하면서 크루드의 개입을 원치 않는다라고 얘기를 했죠.
00:30이런 것은 아마 트럼프 대통령 본인이 크루드족이 전쟁을 참여하면
00:35자기네들이 미국이 부여할 비용들이 얼마나 높은지를 지금 깨달은 것 같습니다.
00:40그래서 지금 어떻게 보면 이 문제를 더 복잡하게 안 하기 위해서 빼낸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0:47전쟁 비용이 높아졌다.
00:48이거는 뭐 어떤 의미가 있는 겁니까?
00:50왜냐하면 크루드족이 지상군 역할을 해준다면 이란을 내부에서는 흔들 수 있겠지만
00:55지금 여러 가지 갈등을 일으킬 확률이 큽니다.
00:58우선 첫 번째로 이제 트루키에, 이라크, 그리고 시리아까지
01:01크루드족의 개입과 크루드족이 혹시나 할 이 전쟁에 참여함으로써
01:06자치권이 확대된다고 하면 자기네들이 되게 그것에 대해서 반대를 하거든요.
01:11그러면 여러 가지 외교적 갈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01:13그리고 둘째는 이겁니다.
01:14이란 내부는 다양한 소수민족이 있고 트럼프 대통령 미국이 이 이란의 소수민족 카드를 끄집어내서
01:23내전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한다면 이란 내에 있는 지금 민족주의자 세력들이 결집할 수 있는 요소가 되거든요.
01:31그럼 이를 자극할 수 있다.
01:32오히려 자극해서 지금 가등이나 궁지에 몰린 이란 정부의 도움을 주는 어떤 결집을 만들 수가 있어서
01:40다양한 분석 아래 크루드족의 파견이 크루드족을 지상군으로 활용하는 것이 별로 도움이 안 되겠다라고 하는 판단을 지금 마친 것 같습니다.
01:51지금 상황에서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다음 전략 어떤 스텝이 굉장히 궁금한데
01:55크루드족이 개입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미군과 이스라엘군이 직접 지상군을 투입할 가능성도 지금 어느 정도 되는 겁니까?
02:03좀 낮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대규모 지상군 파견은 좀 가능성이 낮고요.
02:08지금 며칠 전부터 지상군 파견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그럼 미군이 보낼 수 있는 지상군은 뭐가 있을까?
02:15해병대 원정군단 그다음에 파리 공수사단 그리고 기갑사단 이런 것들이 연질이 됐었거든요.
02:24그런데 이런 기갑사단 그다음에 공수사단, 파리 공수사단은 거주해서 주둔군 역할을 하면서 오랫동안 작전을 하는 부대들이 아닙니다.
02:34어떤 제한적인 군사 작전, 거점을 탈환한다든지 아니면 요인을 암살하다든지 그런 작전을 수행했었거든요.
02:43이미 과거에도 2017년, 2003년, 그다음에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도 파리 공수사단이 들어갔던 군사 작전은 제한적인 군사 작전이었습니다.
02:54그래서 이게 지금 혹자가 분석하는 대로 미군이 지상군을 파견해서 전쟁을 오래 가져가려고 한다, 주둔까지 하려고 한다라고 하는 것은 좀 과한
03:04분석이고요.
03:05그래서 지금 핵물질에 대해서 지금 이란이 계속해서 여태까지 핵폭탄 기술은 우리가 하지 않았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었는데
03:16지금 이 시설을 탈환하면 이란이 핵폭탄 개발을 할 수 있었다는 걸 밝힐 수 있다.
03:25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 전쟁에서 미국 입장에서는 확실히 국제사회에서도 이 전쟁은 옳았다라고 하는 증거를 포착하기 위해서 파견할 수도 있고
03:36아니면 요인 암살들, 이미 많은 요인들이 암살이 됐지만 조금 더 강력한 군사 작전을 하기 위해서 보내는
03:45아마 그 두 가지 측면 아니고서는 함부로 쓸 수 있는 카드는 아니기 때문에
03:50이 지상전 파견이 장기전으로 가려고 하는 포석이다라고 하는 분석은 조금 우리가 더 지켜봐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03:58그렇군요. 전쟁의 명분으로 삼았던 고농축, 핵연료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러 파리 공수부대 같은 최정예 부대가 들어갈 수 있다.
04:05이런 분석이신 거고.
04:07저는 그런데 궁금한 건 이겁니다.
04:08과연 그렇다면 지금 중동 사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고 있느냐.
04:14아니면 뭔가 지금 장애물을 만난 거냐.
04:16저는 이 부분이 좀 궁금하거든요.
04:19지금 상황에서는 군사적으로는 우위에 있는 게 맞습니다.
04:22그리고 지금 여태까지는 잘 흘려가고 있죠.
04:26아마 완전한 선거, 그러나 이런 건 있습니다.
04:30지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란이 완벽한 항복을 하지 않으면 우리는 전쟁을 멈출 생각이 없다 그러는데
04:36좀 미묘한 부분이 하나 있었습니다.
04:38레빗 대변인이 그 이야기를 전달하면서 우리가 이란이 완벽한 항복을 하지 않으면 전쟁을 멈출 생각은 없지만
04:46우리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이 완벽하게 완수가 되면 그것은 이란이 그걸 인정하든 안 하든 완벽한 항복이 될 것이다 라고 얘기해서
04:56어떻게 됐든 이 전쟁의 종결은 이란의 허락을 받을 필요 없이 우리가 결정할 수 있다라는 얘기를 했거든요.
05:01그래서 아마 전쟁은 군사 작전이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결정이 될 것 같은데
05:07지금까지 상황은 전투에서는 이스라엘과 미군의 군이 성공적으로 지금 전쟁을 수행하고 있고 우수한 상황이다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16그러나 한 가지 우리가 더 지켜봐야 될 것은 이 지정학적 전쟁에서 과연 미국의 단기간에는 승리하겠지만
05:24향후에는 어떻게 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5:28전장 상황 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군요.
05:30지금까지 백승훈 연구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05:3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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