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며 온열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00:05도심 열기를 식히기 위해 물 한 개 분사기와 살수차가 동원되고 있지만 역부족입니다.
00:11이상곤 기자입니다.
00:15뜨거운 태양 아래 풀을 깎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00:19무거운 장비를 어깨에 매고 안전장구까지 착용한 채 작업하다 보니 땀이 비오듯 쏟아집니다.
00:25소금과 물로 더위를 달래보지만 한남무더위는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00:48도심 속 거리도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00:51양상과 부채, 시원한 음료수는 이제 필수품이 됐습니다.
00:57햇볕 아래에 둔 온도계는 바닥에서 올라오는 열기까지 더해지면서 40도로 훌쩍 넘어섰습니다.
01:04길거리에서는 물 한 개가 뿜어져 나오고 살수차가 도로에 물을 뿌리고 다녀보지만 도심 온도를 낮추기에는 역부족입니다.
01:13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은 다리 및 그늘에 모여 앉았습니다.
01:17푹푹 찌는 날씨에 산에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01:23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울창한 숲길을 걷다 보면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01:28최근 등산객 사망사고가 잇따르면서 수분 보충에 대한 대비도 잊지 않았습니다.
01:34요즘 같은 폭염에는 일단 물을 많이 준비해야 돼요. 평소보다 2배 정도.
01:41혹시라도 중간에 탈수현상이나 이런 게 생길 수 있으니까요.
01:47전국에서 열사병과 열탈진 증세 등을 보이는 온열 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01:52찜통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01:58YTN 이상곤입니다.
01:5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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