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까지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수도권 해수욕장은 무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00:08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연 리포터.
00:14네, 을왕리 해수욕장에 나와 있습니다.
00:17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1네, 이곳은 아직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며 해수욕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습니다.
00:28그래서인지 이른 아침부터 이곳을 찾는 분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00:32지금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시원한 바다를 즐기는 피서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00:37그럼 오늘 이곳을 찾은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0:43올 때는 너무 더웠어요. 재미있게 놀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아침에는 선선해서 아이들하고 놀기 정말 좋았습니다.
00:51날씨가 더웠는데 물에 들어가니까 되게 시원해가지고
00:59을왕리 해수욕장은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 대표 피서지로 지난달 21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개장했습니다.
01:09이른 더위에 피서객 수요가 늘면서 어제 하루에만 1만 3천여 명 넘게 다녀갔는데요.
01:15지구 온난화로 인해 여름이 길어지고 바다 수온도 올라 해수욕장은 9월 7일까지 운영됩니다.
01:22피서객들은 발이 시릴 만큼 차가운 바닷물에 몸을 담그고 물놀이를 즐기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은 모습인데요.
01:29해변 뒤편에 병풍처럼 펼쳐진 소나무 숲과 파라솔 그늘 아래서 뜨거운 햇볕을 피해 휴식을 취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01:37더위를 피하는 것도 좋지만 제일 중요한 건 안전일 텐데요.
01:41인천 중구는 해파리 방지막을 설치하고 모래정비와 안전요원 배치 등 물놀이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습니다.
01:48폭염 속 야외활동은 탈진 위험이 높은 만큼 물놀이 전후 충분히 휴식을 취하시고 안전수칙을 꼭 지키셔야겠습니다.
01:56연일 무더위에 지치신 분들 정말 많으실 텐데요.
02:00가까운 해수욕장에서 더위도 피하고 쌓인 피로도 풀어보시면 어떨까요?
02:04지금까지 을왕리해수욕장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02:06기상캐스터 배혜지
02:07기상캐스터 배혜지
02:08기상캐스터 배혜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