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마가 주춤하자 푹푹 찌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4낮 기온 34.9도, 남부지방엔 올해 처음으로 폭염특보까지 발효됐습니다.
00:11주말엔 기운이 더 오른다고 합니다. 공국진 기자입니다.
00:17서퍼들이 파도에 몸을 맡깁니다.
00:20일어서는가 싶더니 금세 중심을 잃고 물에 빠집니다.
00:24또 다른 해수역장, 해변에 피서객들이 가득합니다.
00:31친구들과 바다에 뛰어들어 즐기다 보면 더위는 어느새 사라집니다.
00:39분수쇼가 한창인 광장에선 시민들의 발길이 머뭅니다.
00:45도심에선 도로 열기를 식히기 위해 살수차가 등장했습니다.
00:49부산과 강주, 대구 등 영호남 대부분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00:56전남 곡성군의 낮 기온이 34.9도까지 치솟았고, 대구와 광주도 32도를 넘겼습니다.
01:05부산도 30.7도까지 올랐습니다.
01:08양산으로 햇볕을 가려보고 부채질에 시원한 음료를 마셔봐도 더위는 가시지 않습니다.
01:14오늘 너무 덥네요. 폭염이 심하다가는 걱정이에요. 너무 더우면 살기가 힘들잖아요.
01:246월인데 벌써 폭염주의가 떠서 것처럼 이렇게 아기랑 나왔는데 너무 더워서 빨리 집에 가야 될 것 같아요.
01:31주말인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지만 기온은 더 어릅니다.
01:38대구가 내일 34도, 모레 35도까지 치솟는 등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01:44기상청은 일부 중부지역과 제주도로 폭염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01:50채널A 뉴스 공진희입니다.
02:01채널A 뉴스 공진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