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선이 끝나고 첫 사흘간의 연휴가 시작됐죠.
00:04오늘 곳곳이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로 붐볐는데요.
00:08아직 개장 전인 회수욕장을 찾아서 무더위를 식히기도 했습니다.
00:12강경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7해변에 사람들이 한가득입니다.
00:20뜨거운 햇볕을 가리려 우산의 파라솔까지 등장했습니다.
00:24아이들은 바다에 뛰어들어 물장구를 칩니다.
00:26파도를 가르며 질주하는 모터보트는 더위를 잊게 합니다.
00:39이곳의 수욕장은 아직 정식 개장이 한 달 정도 남았는데요.
00:43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00:46시간이 좀 많이 남았던데 저희는 지금 조금 더운 걸 못 참겠어가지고 그냥 일찍 즐기러 왔습니다.
00:55현충일 연휴 첫날 강원 삼척의 낮 기온은 34.7도까지 치솟았고
01:00동해와 강릉, 속초도 30도를 훌쩍 넘겼습니다.
01:05강릉과 동해 등 일부 지역에선 역대 6월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01:09부산 지역 해수욕장에도 연휴를 맞아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01:14축제 분위기? 그런 것도 느껴지고 좋은 것 같아요.
01:19아이들과 해변에서 캐시불도 하고 바닷물에 발도 담가 보고.
01:24올여름도 폭염이 기승일 거란 전망에 해수욕장 개장도 빨라졌습니다.
01:30부산 해운대와 송정,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등은 오는 21일 개장합니다.
01:35제주 이오태우와 함덕 해수욕장 등은 24일부터, 강릉 경포해수욕장은 28일 문을 엽니다.
01:43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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