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02주말이 끝나도 폭염은 계속됩니다.
00:04이번 주 휴가를 맞이한 많은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려고 피서지를 향하셨는데요.
00:10전국 대부분이 폭염 경보, 뜨거워서 피할 곳이 없습니다.
00:14서울 기온 오늘도 37도, 동남아보다 더웠습니다.
00:18숨이 턱 막히는 뜨거운 열기를 생각하면
00:20견과문을 나서기도, 밖에 세워둔 차 타기도 두렵습니다.
00:24시민들은 어떻게 하루를 버텼을까요?
00:26첫 소식 이서영 기자입니다.
00:30버스 정류장에서 시민이 손수건으로 연신 얼굴을 문지릅니다.
00:36닦아도 닦아도 무더위에 금세 땀방울이 맺힙니다.
00:40양산이 없는 시민이 따가운 햇볕에 조금이라도 덜 노출되려고
00:43서둘러 뛰어가는 모습도 보입니다.
00:47오늘 서울 지역 최고기온은 36.4도까지 치솟았고
00:50청주, 춘천 36.6도, 대구 36.8도 등
00:55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00:58오늘 서울 낮 최고기온 기준
01:01동남아 주요 도시 낮 최고기온에 맞먹었습니다.
01:04요즘에는 계속 더워서 정신을 못 차리고
01:07원래 저 양산 진짜 안 들고 다녔다가
01:13요즘 들고 다니기 시작했어요.
01:15저 태국이나 동남아보다 더 더운 것 같아요.
01:19땀도 좀 나고 앞이 잘 안 보일 것 같네요.
01:25아롱아롱 해가지고.
01:26종일 땡볕이 내리쬐 여의도 공원입니다.
01:30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해보니 48도 이상 초고온을 뜻하는 보라색으로 나타납니다.
01:37무더위는 성인 허벅지 높이의 두꺼운 얼음도 순식간에 녹여버립니다.
01:42얼음집은 몰려드는 주문이 반갑습니다.
01:44수요량이 4개에 쓰던 사람이 5개, 5개에 쓰던 사람이 6개.
01:502시간에 한 푸대가 왔으면 1시간에 한 번 이렇게 단축됐습니다.
01:55내일도 서울 지역 낮 최고기온은 37도까지 오를 전망.
01:59시민들도 끝이 보이지 않는 폭염과의 싸움에 지쳐가고 있습니다.
02:03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02:14잊지 않습니다.
02:20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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