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아크로비스타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00:06최상병 특검에 이어 두 번째인데요.
00:09김 여사 모친과 오빠에 대한 압수수색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00:14다음 달 김 여사 소환 조사를 앞두고 전방위 압박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00:19김지윤 기자입니다.
00:22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아크로비스타 건물로 김건희 여사의 변호인이 다급히 뛰어들어갑니다.
00:30특검팀이 김 여사 자택과 같은 건물 코바나 컨텐츠 사무실 압수수색에 나선 겁니다.
00:48수사팀은 김 여사의 휴대전화와 PC, 지인들 연락처가 담긴 수첩을 압수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0:56압수영장에는 뇌물과 알선수재 혐의가 기재됐습니다.
01:01특검팀은 오늘 김 여사의 최측근 수행비서인 유모 전 행정관과 정모 전 행정관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01:08유 전 행정관은 통일교 전 간부가 건진법사 전모 씨에게 전달한 명품 가방을 다른 물품으로 직접 교환한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01:18정 전 행정관은 전 씨로부터 인사청탁 내용이 담긴 연락을 받았던 걸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01:26뇌물이나 알선수재는 청탁 대가로 금품을 수수할 때 성립하는 범죄입니다.
01:31두 행정관이 김건희 여사의 지시를 받았을 가능성을 의심하는 겁니다.
01:37수사팀은 오늘 김 여사 모친과 오빠의 자택과 사무실도 압수수색했습니다.
01:43이들 김 여사 가족은 2012년 경기도 양평 공흥지구 개발 사업을 맡았습니다.
01:50공사 이후 관할 지자체에 내야 하는 개발 부담금을 면제받았다는 특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01:56특검은 이 시기 양평군수를 지낸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도 오늘 압수수색했습니다.
02:04김 여사 측에 현안을 청탁하고 명품 가방을 건넨 의혹을 받는 전직 통일교 간부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02:12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2:26김 여사 측에 현안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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