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베네수엘라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미국이 이번엔 대형 유조선을 억류했습니다.
00:07헬기에서 중무장한 요원들이 내려와 선박을 장악하는 작전을 펼쳤습니다.
00:12박선영 기자입니다.
00:16바다 위 거대한 유조선에 헬기가 다가갑니다.
00:20무장한 군인들이 로프를 이용해 갑판에 내리고 이내 총을 겨누며 관제실로 들어가 선박을 장악합니다.
00:26스키퍼라는 이름의 이 유조선은 현재 시각 어제 베네수엘라의 항구를 떠난 직후 미군 특수부대에 의해 억류됐습니다.
00:36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작전에 대해 매우 타당한 이유 때문에 했다고 설명했는데
00:41해당 선박이 과거 이란산 석유 밀수에 관여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00:56이번 작전은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 마약 카르텔과 전쟁을 선포한 뒤
01:03마약 운반용으로 의심되는 선박을 격침하는 등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일어난 겁니다.
01:10베네수엘라는 노골적인 강도 행위이자 국제적 해적 행위라고 반발하고 있어
01:15무력 충돌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01:18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01:2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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