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육군이 곳곳에 내건 학사 장교 모집 포스터가 논란입니다. 장교 모델 계급이 모자 따로 전투복 따로입니다.
00:08결국 철거했는데 어쩌다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박선영 기자입니다.
00:14올해 육군 학사 장교 모집을 알리는 포스터입니다.
00:17정복을 입은 남성은 실제 군인, 전투복 차림 여성은 모델인데 여성 모델의 베레모와 전투복에 서로 다른 계급장이 붙었습니다.
00:26베레모에는 장교 계급인 대위 계급장이, 전투복에는 부사관 계급인 상사 계급장이 부착된 겁니다.
00:33육군 인사사령부 의뢰로 마케팅 대행업체가 포스터를 제작했는데 모델에게 다양한 계급장이 붙은 의복을 여러 번 갈아입히며 촬영하다 실수가 벌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44육군은 이를 걸러내지 못했습니다.
00:48온라인상에서는 하이브리드 장교 부사관이냐, 제대로 검수를 안 하냐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00:54일각에선 여성의 손가락 모양이 남성의 신체 일부를 비하하는 모양을 했다며 젠도 논란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01:02육군은 사전 제작 과정에서 면밀히 검토하지 못한 점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10논란이 커지자 육군은 포스터를 철거하기 시작했고 추가 비용을 들여 새 포스터를 제작 중입니다.
01:16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01:31로그oby
01:3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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