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강선우 후보자의 소방수로 나선 여당 의원의 이 발언이 오히려 기름을 붓고 있습니다.
00:06식구, 그냥 들으면 좋은 말이죠.
00:08하지만 들여다보면 보좌관은 식구 같은 사람이라 사적인 심부름을 시킬 수도 있다는 내용입니다.
00:15무조건 감싸는 듯한 이딴 발언에 여당 내부에서도 이건 너무했다는 취지의 말이 나왔습니다.
00:21청현주 기자입니다.
00:22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강선우 후보자의 보좌관 갑질 의혹을 이렇게 비유했습니다.
00:43식구 같은 사이라 사적인 심부름을 시킬 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00:48그런 심부름에 불만이 없는 보좌관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0:52개인의 일이냐 아니면 공적인 일이냐 이걸 나누는 게 굉장히 애매하거든요.
00:57지금 보좌관 중에서도 열심히 그런 일을 하면서도
01:00불만이 없이 또 이렇게 잘 해내는 보좌관도 있고
01:04삭제되긴 했지만 강 후보자가 마녀사냥을 당한 것이란 주장도 나왔습니다.
01:10강 후보자의 예산 갑질 의혹도 통상적인 일이라며 감쌌습니다.
01:15야당 때는 꼭 동일하게 예산을 깎는 방식은 아니지만
01:19그 부처를 좀 힘들게 해서 자신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들은 통상 있어요.
01:24야당은 문수석의 보좌관은 식구 발언에 맹폭을 퍼부었습니다.
01:30식구라면 더욱 존중해야 한다.
01:32성추행 범위 할 만한 2차 가해라고 비판했습니다.
01:35민주당에 걸맞지 않는 발언이라는 내부 비판도 나왔습니다.
01:39이소영 의원은 우리만은 예외라는 차별적 논리를 만드는 건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01:46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01:48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1:5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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