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은 강선호 후보자를 장관으로 임명한다면 보좌진에 대한 2차 가해라며 비판 수위를 높였습니다.
00:07강 후보자를 엄호하는 정부, 여당 인사의 부적절한 발언까지 잇따르면서 내심 반사 이익을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
00:15김다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모처럼 역공 기회를 잡은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인사혁신처장을 상대로 강선호 후보자 갑질 논란을 부각했습니다.
00:30공무원 인사를 총괄하시는 분께서 그냥 강선호 후보자 관련된 이슈가 뭔지를 모릅니까?
00:36우선 저희 집에 텔레비전도 없고 신문도 안 보고 있습니다.
00:39설상가상 사적인 심부름을 불만 없이 해내는 보좌진이 있다는 민주당 의원의 옹호 발언까지 터지면서
00:47국민의힘은 당 차원의 공식 메시지만 5개 넘게 쏟아냈습니다.
00:53보좌진은 국민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공직자다.
00:57강 후보자도 보좌관 음식물 쓰레기를 버려준 적 있느냐 등 맹비난이 이어졌습니다.
01:03문지석 민주당 의원은 딸같아서 그랬다는 타령치한 성추행범들이나 할 법한 2차 가해 발언을 늘어놨습니다.
01:13송원석 비상대책위원장도 강 후보자 한 명 지키겠다고 보좌진 2,700여 명을 모욕해야겠느냐며
01:20갑질을 미담처럼 얘기한다고 지적했습니다.
01:34여기에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경역증명서를 제출하지 못한 사례는 처음이라며
01:40안규백 의원을 콕 집어 언급해 다음 표적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01:46윤희숙 혁신안과 전한길 씨 입당 또 특검 수사 등으로 바람잘날 없던 국민의힘은
01:52강선우 변수가 장기화하면서 민심에서 반사이익을 얻을 거로 기대하는 표정입니다.
01:59YTN 김다연입니다.
02:00김다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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