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문진석 수석부대표가 일반적인 직장 내 갑질과 보좌진과 의원 관계에 있어서의 갑질은 성격이 다르다는 주장을 해서 논란인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00:13일반적인 직장 내 갑질과 보좌진과 의원 관계에 있어서의 갑질은 약간 성격이 좀 다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0:24보좌진과 의원은 동지적 관점도 있거든요. 식구 같은 개념이 있어요.
00:29가까운 사이다 보니까 국회의원들도 가끔 사적인 심부름을 아무 거리낌 없이 시키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00:40일반 직장과 의원 갑질이 다르다는 이 말에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동지는 서로 뜻을 같이하는 대등한 관계라며
00:47강 후보자도 동지인 보좌진의 음식물 쓰레기를 버려주고 변기 수리를 해줬다면 인정해주겠다.
00:54국민 열불 나는 소리 안 들리냐라고 반문했는데요.
00:57강 후보자를 업무하는 문진석 의원 이런 이야기도 했습니다.
01:01이어서 들어보시죠.
01:02지금 보좌진 중에서도 열심히 그런 일을 하면서도 불만이 없이 또 이렇게 잘 해내는 보좌진도 있고 또 불만을 갖고 있는 보좌진도 있거든요.
01:16그러니까 나는 의원이 좋다. 내가 여기 직장이라고 생각 안 하고 우리 의원과 동지적 관계다.
01:22이렇게 생각하는 보좌진도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릴게요.
01:26불만 없이 사적 심부름 해주는 보좌관도 있다는 이야기인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01:31민주당이 자신들의 보좌진을 이른바 생활비서로 보는 것 같다며 보좌진은 피같은 국민 세금으로 월급받는 공직자라고 강조했습니다.
01:40여당 내에서도 비판이 나왔습니다.
01:42이소영 민주당 의원은 보좌진, 의원 간의 관계에 대해 오래 묵은 이슈가 분출된 상황에서
01:48우리는 특수관계여서 괜찮다거나 보좌진은 일반 노동자와 다르다는 식의 주장을 하는 건
01:54노동 감수성을 강조해 강조하는 우리 민주당에 걸맞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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