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일부터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줄줄이 열립니다.
00:07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후보자 16명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됩니다.
00:12여야가 전면전에 돌입한 가운데 갑질 의혹이 불거진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 거센 공방을 주고받는 중입니다.
00:20국민의힘은 쓰레기 같은 갑질이라면서 공세 수위를 끌어올린 반면 민주당은 악의적 신상 털기라면서 엄호에 나섰습니다.
00:30이혜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00:34더불어민주당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방어막을 쳤습니다.
00:40보좌진 갑질 의혹은 악의적 신상 털기에 불과한 겁니다.
00:44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바탕으로 한 악의적인 신상 털기이자 명백한 흠집 내기에 불과합니다.
00:53강 후보자를 공개적으로 옹호하는 동료 의원도 나왔습니다.
00:56허종식 의원은 강 후보자에 대해 장애인 딸을 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분이라며 갑질을 했을 리 없다고 했습니다.
01:06대통령실도 강 후보자에 힘을 실었습니다.
01:09잘 소명이 되고 그리고 한편으로 국민적 의혹에 대한 설명도 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01:16한 민주당 관계자는 전국 주도권 문제와도 맞물린 만큼 물러설 수 없다는 판단을 한 것 같다고 했습니다.
01:23강 후보자도 여당 청문위원들에게 갑질 의혹 제보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메시지를 보내며 강행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01:31반면 국민의힘은 강 후보자가 2차 가해를 하고 있다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01:38송원석 원내대표는 땅콩 갑질보다 훨씬 심각한 쓰레기 갑질이라고 비판했고
01:43한동훈 전 대표는 민주당이 을을 위해 만든 을지로 위원회를 갑질호 위원회로 바꾸라고 했습니다.
01:49청문회 날 다 설명을 하겠다 하는 것도 민주당에서 지난번 김민석 국무총리 때 했던 그 방식을 또 그대로 써먹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02:01국민의힘은 청문회 이후에도 부적절한 인선이란 점을 부각하며 여론전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입니다.
02:08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02:19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