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상병 특검 소식도 살펴봅니다.
00:03800, 7070.
00:05이종섭 전 국방장관이 2년 만에 처음으로 최상병 사망사건 조사 결과가 대통령에게 보고된 날 걸려온 이 번호의 주인공을 밝혔습니다.
00:14윤석열 전 대통령이라고요.
00:16그럼 VIP 경로설 수사는 진전이 있는 걸까요?
00:20송정현 기자입니다.
00:21이종섭 전 국방장관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통화 시점은 2023년 7월 31일.
00:31최상병 사망사건 조사 결과가 윤 전 대통령에게 보고된 국가안보실 회의가 열린 날입니다.
00:38최근 이 전 장관 측은 당시 윤 전 대통령이 군 조직을 걱정하는 우려를 표했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특검에 냈습니다.
00:45이 전 장관이 공의 800번으로 시작하는 대통령실 전화번호로 통화한 상대가 윤 전 대통령이고 당시 무슨 말을 했는지를 밝힌 겁니다.
00:56대통령이 빼라, 임성근 빼라 하니까 말을 못하겠죠.
01:01그런 내용은 없었습니다.
01:03이 전 장관 측은 통상적인 대통령과의 소통이었다며 임성근 전 사단장을 혐의자에서 제외하라는 내용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01:11경로를 느낄 만한 질책을 받지도 않았고 사건 이첩 보류 지시도 받은 사실이 없다는 게 이 전 장관 측 설명입니다.
01:21하지만 특검은 통상적 통화로 보기 어렵고 이 통화 뒤 이 전 장관이 사건을 경찰에 넘기는 걸 보류하도록 외압을 넣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01:31특검은 이 전 장관의 소환 조사 시기를 논의 중입니다.
01:34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1:41ha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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