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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원 김현희의 자서전과
아들의 간절한 말로 한국 정착을 결심한
홍영자의 다사다난했던 이야기

#이제만나러갑니다 #남희석 #김종민 #김태훈 #탈북 #교사 #묵비권 #책 #김현희 #자서전 #대한항공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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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북한에서 이제 소학교 선생님이었죠.
00:03괴례를 때로 잡아야 되는 선생님인데.
00:05괴례를 품에 왔으니.
00:07그것도 안기부를.
00:09안기부예요. 남산제아에 온 거예요.
00:11그리고 남편에 대해서는 용서가 안 되는 마음이에요.
00:14그러니까 묵비권 행사하신 거예요?
00:16얼마간 묵비권 행사했냐면 한 달간 입을 꾹 닫으면서 묵비권 행사하시는 거고.
00:24이렇게 한 달 가까이 정착을 거부했던 이유가 뭡니까?
00:27일단은 내가 남한이 왔으니 이제 내가 우리 언니 집에서 출발했잖아요.
00:32그러니까 또 우리 언니가 또 이게 내 뭐를 추방을 가겠다.
00:36이게 그때 가장 처음에 걸렸고.
00:39그다음에 두 번째는 내 남동생이 군인이었단 말이에요.
00:43그런데 어찌 보면 군관대학을 졸업하고 저희 나름대로 그 당국이 출석 아니라고
00:48또 정치대학까지 가서 근 10년 동안 대학을 해가지고
00:51시골에서 평양에 산다는 건 쉽지 않거든요.
00:54와 이거 보통이다.
00:56그러니까 나는 얘가 이제 내 때문에.
00:58그리고 또 남한이다 하게 되면은 8천까지 연자재해서 이렇게 죽인다고
01:03북한에서는 교육을 받았으니까.
01:05야 이거 큰일 났구나.
01:06내 때문에 나 환자 때문에 이렇게 하면 어떻게 돼있나 생각해서.
01:10묵기보다도 뭐 좀 자신스럽게 물어봐요.
01:12그러면 대답을 안 할 뿐이에요.
01:14저는 이제 가만히 있고.
01:15남편과만 통화해달라.
01:17그래서 제가 하도 제가 응원을 안 하니까 남편 통화 주는데.
01:21남편과 다시 이제 남편과 이렇게 통화되는 게 로금하는 걸 몰랐어요.
01:25도청하는 걸.
01:26하겠죠.
01:27조사 과정이니까.
01:28도청하는 걸 몰랐다.
01:31학 잘 살아라.
01:32이랬습니다.
01:33오 진짜로요?
01:34그 정도라도 점잖은 거야.
01:35도청하는 거야.
01:36도청하는 거야.
01:37기록으로 남아있어.
01:38그게 도청이 돼있어요.
01:39도청이 돼있어.
01:40그러다 보니까 제가 10년 동안, 15년 동안 아들이 해외 나가서 데려가야 되는데.
01:45여권이 안 나오는 거예요.
01:47엄청 과색했어.
01:48알아봤더니 국악관이 너무 투철하고 10가지가 필요하다고.
01:53위협인 물이야, 위협인 물.
01:55빨간색이셨구나.
01:56이렇게 영자 씨가 남편과의 만남은 완강히 거부하자 국정원에서는 이제 다음 카드를 꺼내들게 됩니다.
02:02그렇죠?
02:03이렇게 영자 씨가 남편과의 만남은 완강히 거부하자 국정원에서는 이제 다음 카드를 꺼내들게 됩니다.
02:11그렇죠?
02:12그 카드가 바로 책 한 권이에요.
02:17가장 특별한 책 한 권.
02:18책이요?
02:19진짜 안 됐네, 책은.
02:20아, 김현희.
02:22바로 이 책입니다.
02:23북한 공작원 출신 김현희의 자서전, 이제 여자가 되고 싶어요.
02:28김현희는 아시다시피 1987년이죠.
02:31서울 올림픽을 방해하기 위해서 저지른 테러인데
02:34대한항공 858편을 봤다가 폭발을 시켜버렸거든요.
02:38그래서 그 테러로 인해 가지고 합승객 115명의 전원 사망을 했습니다.
02:44거기서 체포가 돼가지고 우리 법정에서 사형 선고를 받아요.
02:47그런데 이제 그 이후에 이제 심경의 변화를 일으켰던 것 같고
02:51그래서 감형이 되고 석방이 돼서 지금 전향을 했습니다.
02:55그래서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다 적어가지고 기록한 책이 바로 이 책이었습니다.
03:01바로 이 책을 읽고 이제 신경의 변화를 일으키게 되는 거죠.
03:05영자 씨한테 하필이면 이 김현희 자서전을 보여줄 이유가 뭘까요?
03:09일단은 간첩이면 북한에서 최고의 출신 성분이거든요.
03:13그러니까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에 도대체 어떤 모습을 봤길래
03:18이 간첩이 최고의 세뇌부터 다 무장돼 있는 간첩도 대한민국에 동의가 돼서
03:24여기서 살아갈까 이거 엄청 충격적이지 않아요?
03:26그리고 우리 선생님 때는 그래도 이런 책을 보여줬잖아요.
03:29그러니까 시대별로 책이 다르네요.
03:30저희 때는 김정일의 요리사 그걸 저한테 보여줬거든요.
03:34근데 저도 처음에는 그걸 읽고 나서야 장군님이 먹었던 제기밥이 그 수시였구나 이걸 알게 된 거예요.
03:41그러니까 그 책 한 권이 저를 싹 바꿔버렸어요.
03:45그러니까 이 책이 우리 영자 선생님의 그 정신 상태를 얼마나 충격과 혼란에 빠트리게 했을 건가 이걸 느껴집니다.
03:53영재님 이 책에서 어떤 대목이 가장 마음이 움직였어요?
03:57제가 책을 읽고 나서 이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04:01이 남한 비행기 국민들을 이제 다 죽게 했다는 그 당국 북한 당국의 충격이었어요.
04:08막 북한 이거 예 그리고 국제적인 범죄를.
04:11수많은 사람을 죽였는데 이 사람이 현재 살아있다.
04:13그럼요.
04:14북한 갔다 보니까 총살해야 되잖아요.
04:16근데 간첩이 살아있다는 게 충격이었고
04:18야 어떻게 이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도록 당국이 이렇게 하냐 좀 끔찍했어 그때 당시에는.
04:24근데 지금 뭐 이 국정원 요원들이 애도 쓰고 책도 보여주고 합니다.
04:28근데 아직까지 네 그래 하고 딱 가는 게 아직 없어요.
04:32100% 아니 아직.
04:33정말 돌아서게 한 그 뭔가 하나.
04:37결정적.
04:38진짜 결정하다.
04:39자 넘어오지도 않았어요 아직까지 마음은 확고합니다.
04:42홍인정 선생님의 마음은.
04:43그때 딱 한 명이 엄마의 마음을 돌킨 겁니다.
04:48엄마의 마음.
04:50두고 있을까요?
04:5110살짜리 아들.
04:53비장의 카드가 이제 아들을 통해서 마음으로 움직여야겠다라고 우리 국정원이 공략법을 바꾼 거죠.
05:00잘했다.
05:01그래서 밖에 있는 아빠를 통해서 국정원의 아들에게 장난감을 보내는 거예요.
05:07롤러스케이트도 보내주고 초콜렛도 보내주고 또 맛있는 간식도 보내주고
05:13그리고 이 아들 입장에서는 국정원에 와서 한 달간 있었는데
05:17매에끼 배부르게 밥이 나오지.
05:20그러니까 아들이 이렇게 물어보는 거죠.
05:24아빠랑 엄마랑 그냥 여기서 다 같이 살면 안 돼?
05:27아들이 엄마를 선택을 시작한 거예요.
05:29맞죠?
05:30네.
05:30이제처럼 롤러스케이트라는 건 처음이잖아요.
05:33이런 거.
05:34그다음에 통조림이 들어오지 간식이 들어오지 한 번도 먹어보지 못했던 이런 간식도 주말마다 들어오고 옷도 또 많이 들어와.
05:42그러니까 정말 너무 좋으니까 애가 하루는 잘 보고 엄마.
05:46엄마는 왜 자꾸 북한 아빠가 안 살고 북한가 가겠다 하냐 이러는 거예요.
05:52아빠가 우리가 지금 살자고 데려온 거 아니에요?
05:54이렇게 이야기하면서 나는 아빠가 살고 싶다고 이러더라고요.
05:58롤러스케이트에 녹았어.
05:59그래서 내가 절대 그러면 안 된다.
06:02아빠는 지금 남조선이라는데 반역 반영자 지혜를 지었으니까 이렇게 한다 했다니까.
06:08그때 이제 애가 엄마 손잡고 엄마 왜 아빠가 안 살자고 그러니깐 엄마가 북한에서 아빠 때문에 고쳤겠 건데 나를 설득시키는 거예요.
06:18밤마다.
06:18그리고 나는 엄마가 안 살고 아빠가 살고 싶다고 그래서 제가 남편과는 못 살아도 자신을 떨궈놓고 못 살잖아요.
06:28그래서 그다음에 이제 조사할 때는 또 이렇게 다른 내용을 또 적으라고 그래요.
06:32그때부터 적었죠.
06:33애 때문에 내가 가을 나지면 안 되겠다.
06:36내 애를 위해서도 그렇게 해야 되겠다.
06:39그래서 거기에서 내가 애 때문에 대목이 왔는데 정말 선택을 잘한 거죠.
06:44내가 내가 애 mitt을 또 해야 되겠다.
06:46내 애를 niewackert 반영자 지혜이 없어지신 건가?
06:49나는 나에게 애도 못 가질 거고 지금은 저에게는 žád avere 되겠네요.
06:52나는 내 애를 못 믿고 싶다.
06:54나는 왠지 않은 제가 책을 믿고 싶다.
06:56나는 손잡한 것 같다.
06:57나는 나를 안하고 싶다.
06:58나는 나를 못 참고 싶다.
07:00나는 마라에 부른다.
07:02나는 왠지의 믿음을 wohl 안 되면 나는 그가 운명을 정도를 처함하고 싶다.
07:06나는 혹시 일을 밖에서 이 상황에 대해서 또한다고요.
07:08나는 뭐지?
07:10나는 그가 넷도를 해아도 가지야 할 것 같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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