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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교과서 대공개! 모든 책에 반미 사상이 존재한다?
책 내용에 의문이 들더라도
당국의 명령에 무조건 yes를 외쳐야 했던 교사 홍영자!

#이제만나러갑니다 #남희석 #김종민 #김태훈 #탈북 #교사 #학생 #초등학교 #한국 #반미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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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니 북한 학교에서는 도대체 어떤 내용을 좀 가르치나요?
00:04학교에서 가르치는 것 중에 남조선, 미국놈 이런 걸 많이 가르치죠 주제로.
00:10국어교과서는 기본이고요. 수학 교과서에도 그런 게 나와요.
00:14수학에 예를 들어서 문제가 하나 나오면
00:17붉은 청년 군의 대원인 철수는 수리탄이 두 개 있다.
00:20한 발의 수리탄으로 미제 승리 아이를 다섯 놈 죽일 수가 있다.
00:25몇 놈을 죽일 수 있냐 이걸로.
00:28이런 식으로 문제를 낼.
00:30그게 산수 문제예요?
00:32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나와요.
00:34꼬마 땅쿠가 나가는데 꼬마 땅쿠로 미국놈 대가리가 다섯 개가 굴러다니고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00:40심각해요.
00:41그러니 공포영화를 안 만들어도 되잖아요.
00:44교과서가 다 공포영화.
00:45그리고 실제로 미국놈 머리가 이렇게 구려져 있어요.
00:48이렇게 해서.
00:49유에스 해가지고.
00:50그러니까 이게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일단은 유치원 높은 반이
00:54북한인은 교육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00:56그러니까 유치원 때는 어찌 보면 유치원이잖아요.
00:58그럼에도 명절 때나 이럴 때 미국놈이다.
01:00사실은 의식의 의식에서는 놀이를 해도 다 미국놈이 그래가지고 무조건 죽여야 되는 거예요.
01:06때려 부셔야 되고 이겨야 되고 이런 식으로 됐고.
01:08수학 교과서뿐만 아니라 북한의 모든 교과서에는 이렇게 적대 교육을 주는 것이 다 있다고 보시면 돼요.
01:14그러니까 이제처럼 수학 교과서에 미제 신형에 대한 거대는 무조건 미국놈은 애를 높여야 되고.
01:20미국놈 비행기는 무조건 떨어져야 되고 죽어야 되고 이렇게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1:26어이 맨날 미제를 몰아내고 저국을 통일하게.
01:28왜 자꾸 해방시키냐고.
01:29왜 자꾸 해방시키냐고.
01:30우리 안 오난다 이거.
01:31왜 자꾸 본인들이 해방시키냐고.
01:33우리에게 왜 자유를 주겠다는 거예요.
01:35제가 서울에 처음 와가지고.
01:37왜 그래.
01:38미국 군인이 왜 이렇게 안 보이냐.
01:40이런 질문을 했어요.
01:41미국놈이 군합발로 서울을 짓밟고 있다고 했는데.
01:44맞아요.
01:45미군이 안 보이는 거예요.
01:46아 왜냐하면 평택으로 이전했거든요.
01:48아 이게 뭐야.
01:49자 그런데 이정민 씨 또 준비한 게 있으시다고요.
01:53네 제가 북한의 국어 교과서를 한번 입수를 해봤습니다.
01:58오 진짜요.
02:00이게 북한의 국어 교과서래요.
02:02여기 보면 이렇게 되어 있어요.
02:04미국놈은 두 손을 왜 높이 쳐들고 있을까요.
02:08항복한다는 것은 또 행동으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02:12부들부들이란 무슨 말인가요.
02:14그러니까 항복을 가르쳐도 그냥 뭐 이렇게 저기에게 수능한다 이런 게 아니라 저렇게 꼭 미국놈이 등장하고 그렇죠.
02:21그렇죠.
02:22미국놈의 항복 손 들고 항복을 해야 되고.
02:24너무 웃긴 게 밑에 보면.
02:25부들부들이란 무슨 말인지 골라보시오.
02:281번 아파서 부들부들 떨린다.
02:312번 부들부들 떨면서 빈다.
02:34정답은 2번이라는 거예요.
02:362번이라는 거예요.
02:39항복은 부들부들 무서워서 떨면서 빈다는 뜻을 가르치고 있는 거죠.
02:44두 번째가 호랑이를 이긴 고순도치라는 아동 영화예요.
02:48그게 호랑이는 미국이고 고순도치는 북한이에요.
02:50북한이라는 거예요.
02:51우리라고 불러요.
02:52자 그러면 홍영자 씨는 교과서 내용 이런 내용들을 가르치면서
02:55한 번이라도 의심해 보신 적이 없어요.
02:57이 내용이 정말로 다 옳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가르치신 건가요.
03:01사실 북한에서는 어릴 때부터 반대에 대한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03:06그리고 무조건 북한 당국이 하라면 예스 알았습니다.
03:10이렇게 되고 또 더 중요한 거는 교수안이
03:13이 365월동안 가르칠 교수안이 딱 나와요.
03:16거기에 내 말을 놓을 수가 없어요.
03:18딱 교안대로 애들을 가르쳐야 되기 때문에 믿을 수밖에 없고
03:21제가 94년도 김혜성이 딱 죽고 갑자기 식량 공급을 교원들도 안 줬거든요.
03:27교사들도 먹을 것도 안 주지.
03:29식량도 안 주지.
03:30국가가 배급을 줘야만 먹고 사는 이런 시스템인데
03:33교육은 그대로 또 시스템 돌아간다고
03:35금요일 날이면 5호 담당 선전의 날이라 해가지고
03:38가정 방문을 가게 되었어요.
03:40그러면 그 가정 방문이 뭐냐면
03:41학교에 안 나왔거나 문제가 있는 학생이 돼서
03:44가정 방문을 통해서 이제 학생을 교양하는 건데
03:47가정 학교를 안 나와서 가봤더니
03:49실제로 이렇게 수육을 넘어 먹어가지고
03:52그때는 풀만 먹는 때거든요.
03:54풀떡이 올라와서 제가 또 가니까
03:57가를 딱 보는 순간에 내 마음이 철렁하고
03:59무서워서 무서워서 다 가면 가겠는 거야.
04:02왜? 얼굴이 부으면 코하고 일찍 일찍 일찍 이렇게
04:05눈만 딱 이렇게 눈도 부어서
04:08내가 무서워서 가지 못하겠는 거야.
04:10고난의 인근 시기였으면 굉장히 먹고 사는 것 자체도 힘들었을 텐데
04:13교육 환경은 훨씬 더 열악했겠는데요.
04:16그러니까 어느 정도 열악했냐면 옛날에는 매 학생한테 교과서를 다 줬습니다.
04:21하다못해 책상에 하나씩이라도 두 명이 하나씩 보게끔 줘야 되는데
04:24그것도 안 되는 거예요.
04:25김일성과 김정일 교과서는 무조건 또
04:27차필을 필기를 시키는 거예요.
04:29이민지라도 어디다가 이제 교과서를 필기, 차필
04:32전등이 저녁 6시이면 북한의 시골이라 새까매져요.
04:35그럼 6시이면 수다 못해 안 보이는 거 없으면
04:38오줌 가도 안 됩니까? 이럴 때거든요.
04:39그러면 통장 불을 켜줘요.
04:41북극 쓰라고.
04:42그런 식으로 그 정도로 어려웠고
04:44애들이 연필이 없으니까
04:46이렇게 연필이 없고 공단님이 버려야 되잖아요.
04:48이걸 버리지 않고 연결해서 이렇게
04:51몽당 연필이었어요.
04:53몽당 연필이었어요.
04:54그 시기가 그때였고
04:55교재 교폰물은 전혀 공급이 안 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04:58이렇게 딱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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