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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라면 홍보대사 시켜주세요!
매 회차에서 볼 수 있는 라면 먹방?
햄까지 넣는 건 반칙이라구ㅡㅡ

#강철지구 #김민준 #정종현 #볼리비아 #라면 #먹방
강철 여행자들의 생존 여행기
매주 금요일 밤 09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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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일몰 시간 내내 바람 한 점 없는 날씨 이날 우윤희는 완벽한 반영을 만들었습니다.
00:09빛은 수면 위를 걷고 구름은 호수 위에 누웠습니다.
00:25신이 머문듯한 우주의 거울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00:55자 다시 현실로 돌아올 시간입니다.
01:11와 멋지다. 와 여기 먹으라고 자리 딱 돼 있네 여기.
01:17라면 스팟이네.
01:19여기 올라왔는데 왜 이렇게 숨차나.
01:22강철 여행자들과 절대 떼어놓을 수 없는 존재죠.
01:27우리가 라면 끓여 먹는 거 보고 바로 라면 사러 간 사람 없다고 할 수 없어.
01:41우리가 매출에 솔직히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할 수 없지.
01:49그래서 우리는 한 번 먹을 때 작게 안 먹거든.
01:51그러니까.
02:00와 맛이 엄청납니다.
02:03진짜 이게 세미할 수 없다.
02:08와 맛있겠다.
02:10연락 주시면은 모자이크 벗겨준다고 피디님이 말씀하셨습니다.
02:23구미가 당기시는 광고주 분들은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02:29이보다 더 완벽한 길 위의 만찬이 또 있을까요.
02:55완성.
03:00너 수컵 들고 왔는데?
03:02네.
03:03수컵.
03:07음.
03:11우와.
03:13이야.
03:14하하.
03:16성공하다.
03:21와.
03:24와.
03:26함.
03:27와.
03:28저.
03:29아.
03:30이 햄이 진짜 약간.
03:32키다. 키.
03:33같이 드시죠.
03:37라면 한 그릇으로도 행복이 채워집니다.
03:40우.
03:42오.
03:43오.
03:45어우.
03:46오.
03:47오.
03:48오.
03:49오.
03:50오.
03:51오.
03:52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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