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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촐리타를 만나기 위한 다음 여정!
융가스 죽음의 도로, 데스 로드에 도전한 강철이들
그/런/데 돌발 상황 발생?!

#강철지구 #정종현 #김민준 #볼리비아 #촐리타

강철 여행자들의 생존 여행기
매주 금요일 밤 09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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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또 다른 촌리타를 만나기 위한 다음 여정은 데슬로드를 거쳐가야 합니다.
00:06말 그대로 매년 사망자가 다수 발생하는 악명높은 도로입니다.
00:14숨막히게 아름다운 풍경 때문에 자전거 여행자들의 성지로 불리는 곳이기도 하죠.
00:21길이 진짜 무너지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도 들고 절벽길이라는 거.
00:26그 길에서 볼 수 있는 광경이 엄청나다라는 걸 알고 있으니까 꼭 가보고 싶긴 합니다.
00:37그런데
00:38시작부터 짙은 안개와 눈 불어가 강철 여행자의 앞을 가로막습니다.
00:52눈이다.
00:53그런데 안개가 너무 심한데?
00:59갈 수 있습니까?
01:01진짜 눈 대박이다.
01:02그러니까.
01:04와...
01:05우와...
01:05우와...
01:07우와, 바람.
01:08우와...
01:11야, 이거 뭐야?
01:15절벽길에, 절벽에 진짜 도로가 있네.
01:18우와...
01:18우와, 날씨...
01:21우와...
01:22누르고 어떻게 했는데?
01:24우와...
01:25이게 동상은 뭐지?
01:28예수님인가?
01:32데슬로드를 지나는 차량들이 신에게 안전을 기원하는 장소입니다.
01:36강철 여행자의 여정에도 신의 가오가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사를 지내기로 했습니다.
01:47우와...
01:48신이 허락한 자들만이 무사히 건널 수 있다는 길.
01:57간절한 마음을 담아봅니다.
01:59기도가 통한 걸까요?
02:11거짓말처럼 서서히 안개가 거치기 시작하고
02:14마치 비밀의 문이 열린 듯
02:19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풍광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02:24지구의 탄생, 약간 이런 느낌, 두둥 약간 이런 느낌.
02:36아직 데스로드 시작도 안 했는데 이렇게 예쁜 거면은
02:39뭔가 데스로드를 가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02:43지구의 탄생, 약간 이런 느낌.
02:47두둥 약간 이런 느낌.
02:49아직 데스로드 시작도 안 했는데 이렇게 예쁜 거면은
02:52뭔가 데스로드를 가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02:56와...
02:57진짜 이쁘다, 여기.
02:58와...
02:59갈 수 있게 해주네.
03:02원래 날씨 안 저러면 못 갈 수도 있다 했었는데.
03:05데스로드를 향한 여정을 시작한 민준과 종현.
03:22저 여기도 진짜 다른 행성 같지.
03:26여기 물도 흐르네.
03:39여기 물도 흐르네.
03:41우와...
03:43폭포, 폭포.
03:53연기가 이렇게 쫙 올라가는 거야.
03:55근데 마치 그게 바위가 입김을 내뿜는 듯한 느낌.
04:01그 모습 자체로
04:03어떠한 마치 지구가 뭔가 쉬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04:08지구가 마치 살아있는 듯한 느낌.
04:14그런데 갑자기 떨어지기 시작하는 빗방울.
04:19이내 걷잡을 수 없는 폭우가 되어 쏟아집니다.
04:22결국 데스로드를 코앞에 두고 멈춰 설 수밖에 없는 상황.
04:33와...
04:34와...
04:36와...
04:38와...
04:39빗줄기는 갈수록 더 거세지고 데스로드로 향하던 많은 여행자들의 발이 묶여버렸습니다.
04:47저희 거의 여기 반쯤 길에서 완전 길이 무너져서 차가 못 지나간다고 합니다.
04:58지금 라디오로 방금 이전으로 다 전화...
05:02네, 저 연락 왔어요.
05:03사고가 발생한 현장 화면입니다.
05:07최근 때아닌 폭우가 자주 쏟아져 집안이 많이 약해진 상태였다고 합니다.
05:16속속 철수를 결정하고 돌아가는 사람들.
05:19제작진도 긴급 회의에 들어갔습니다.
05:22아쉽지만 다른 방법을 찾기로 합니다.
05:39always support
05:40자세히 사람들을 어떻게 clich세요.
05:44다시 LaFM 침실수
05:51아쉽지만 전 road
05:54전망은
05:56집이
05:57일한
05:58예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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