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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줄 타고 30초 만에 갈 바엔.. 2시간 걷는 게 낫겠다" 190m 허공을 내달리는 융가스의 특별한 집라인?!
채널A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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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무지막지한 집라인!
190m 위에서 30초 만에 가기 VS 2시간 걷기
#강철지구 #정종현 #김민준 #볼리비아 #촐리타
강철 여행자들의 생존 여행기
매주 금요일 밤 09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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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목적지는 융가스마을 얄밉게도 언제 비가 왔냐는 듯 더없이 화창해진 날씨 무너진 데스로드 대신 우회도로를 통해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00:30
마을 입구라고 하는 곳에 도착했는데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00:45
대신 정체불명의 줄들이 절벽 너머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00:51
2주를 타고 넘어가야 만날 수 있는 마을로 갈 거고요
00:58
이렇게 밑으로 내려가서 가면 안 돼요?
01:00
걸어가게 되면 2, 3시간 걸리는 거리인데 이걸 타게 되면 5분 안팎에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라
01:06
실제 주민들이 사용하는 줄이고요
01:09
5분도 안 걸릴 것 같은데? 한 30초면 갈 것 같은데?
01:12
그러네요
01:13
2시간과 30초 하면
01:18
타는 게 맞지
01:19
3초가 낫긴 낫겠다
01:21
더 나은 건 알겠는데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아찔한 길입니다
01:29
절벽 너머 집집마다 전용 집 라인을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01:36
이동 시간을 줄이기 위해 생각해낸 방법이죠
01:41
우와 소리난다
01:45
그때 저 멀리서 누군가 줄을 타고 넘어오기 시작합니다
01:49
와 굉장히 안정적으로 쉬는데?
01:52
그러니까
01:53
그냥 어디 의자에 앉아서 오는 것 같다
01:55
섰어 어떻게 해?
02:01
속도가 떨어져 멈추면 그때부턴 파이힘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02:06
올라
02:08
올라
02:10
네
02:11
올라
02:13
종현
02:14
종현
02:15
우와
02:16
거침없이 줄을 타고 넘어오는 또 한 사람
02:19
아 소리
02:24
들들들들들들 떨린다
02:32
윤가스의 천리타에게 이 정도쯤은 식은 죽 먹깁니다
02:36
오
02:38
오
02:40
와
02:41
와
02:42
어디야?
02:43
네
02:44
종현
02:45
네
02:46
민지은
02:47
와
02:48
와
02:49
와
02:50
네
02:51
저기가 집이세요?
02:53
프란치 아이비빈
02:54
아리밤
02:55
아리밤
02:56
아리밤
02:57
아리밤
02:58
그럼 이거 뭐
03:00
도로 나오려면 이거 계속 타셔야 되겠네요
03:02
안심
03:03
아
03:03
아
03:04
네
03:05
야
03:06
네
03:07
음
03:08
teor아
03:10
여기만요
03:11
해볼까요?
03:12
안녕하세요
03:13
네
03:14
원 줄 아세요
03:15
네
03:16
원하는
03:17
아이카
03:19
와
03:20
애픈
03:21
아이� zap�어
03:23
아이카
03:24
고Bravo
03:26
인사�ốn
03:27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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