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카즈칼을 바로 손질하는 건가 보네.
00:05어획량이 많지 않은 카즈카는 따로 내다 팔지 않고 주로 어부들의 밥상에 오릅니다.
00:17크다. 이거? 알인데 이거?
00:22짜장소가 너무 빠르신데?
00:24그러니까. 지금 밀리고 있어.
00:27빨리 빨리 해.
00:27그 카즈칼은 어떤 부위가 제일 맛있어?
00:36카즈칼은 나이소을 좋아해요.
00:38나이소을 좋아한 사람은 간증이 좋아해요.
00:43그리고 미는 정말 맛있어.
00:48카즈칼은 뼈와 살에서 나오는 육수도 아주 일품이라는데.
00:54자, 앉아있고 즐거우세요.
00:57손질한 카즈칼은 진한 국물 요리로 즐겨 먹습니다.
01:09진한 풍미의 카즈카 간은 깊은 육수맛에 감칠맛을 더하죠.
01:14같은 어류인 나베코아시도 비슷한 맛을 냅니다.
01:31조류가 센 찬바다에서 자란 전보 가리비는
01:42시베스항의 겨울 진미
01:45버터에만 구워내도 최고의 별미가 되죠.
01:51홋카이도 어부들은 관자구이에
01:58카즈칼 전골 한 그릇을 맛보아야
02:06진짜 겨울이라 말합니다.
02:11와, 맛있겠다.
02:13이따가게 마스.
02:15이따가게 마스.
02:16이따가게 마스.
02:17간.
02:22지방이 오르고 산란기인 겨울이 가장 맛있는 계절.
02:25어부들이 자랑한 것처럼 국물맛이 일품입니다.
02:32이따가게 마스.
02:36그니까 육수맛이.
02:37응.
02:43어때요?
02:44제가 사람이 달라보이는데?
02:46지크정거예요?
02:47진짜 맛있는데?
02:49아, 고소해요.
02:54칼칼하고 고소하고
02:57오이씨.
02:59가짜 맛을 그런 거니까. 신선한 느낌 있어. 식자리 사실은.
03:11추운 바다에서 돌아온 어부들도 이 한 그릇에 백일의 고됨과 피로를 잇습니다.
03:19채수의 맛이랑 고기 뼈에서 우러난 육수 맛이랑 완전 절묘한데 그냥.
03:29정말 맛있어.
03:34정말 맛있어?
03:35좋았다.
03:36만들었다고 하셨습니다.
03:39나베가 이 정도면.
03:42나베코아쉬는 얼마나 맛있다는 거지.
03:48이게 만약에 나베코아쉬였으면 맛이 훨씬 좋았을까요?
03:51지금보다도.
03:52나베코아쉬였어. 나베코아쉬였어.
03:55진짜.
03:57진짜 부술 수 있을 것 같아.
04:00형 근데 손으로 진짜 이거 실제로 찢을 수 있지 않아요?
04:04형정되면.
04:05저희 부대에서 가장 강한 사내였다고.
04:08제가 부대에서 가장 강한 사내였다고.
04:10아마 수대에 나베코아쉬가 될 것 같아요.
04:12하하하하하하.
04:13하하하하.
04:14진짜.
04:15그럼.
04:16하하하하.
04:18어부들의 말에 잡고 싶은 마음은 더 커져갑니다.
04:22얼마나 맛있을까.
04:24이것도 이 정도인데.
04:25나베코아쉬를 한 마리.
04:27진짜 나 아까 올리고 싶다.
04:28이런 생각을 했었네요.
04:29열심히 했었네요.
04:30a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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