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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돈다발? 비상금 수백만 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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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이상민 "수백만 원 수준으로 기억"
이상민 "빈집이었는데 수억 원 보관 말도 안 돼"
경찰, 이상민 자택 압수수색 때 고가 가방·돈다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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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윤석열 정부의 초대대가 초대 행안부 장관인 이상민 전 장관의 모습입니다.
00:12
지금 이른바 내란 특검, 김건희 특검, 전 정부를 향한 특검이 속도전을 내고 있는데
00:19
이 특검에 앞서서 몇 달 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게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00:24
그러니까 경찰이 이상민 전 장관의 내란 혐의를 수사하면서 자택 압수의 중에 여러 문짓돈을 발견했다는 겁니다.
00:35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의 자택에서 거액의 현금 다발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58
계엄과 관련한 수상한 자금일 수 있습니다. 철저하게 수사해서 국민적 의혹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01:09
이상민 전 장관 자택 집에서 거액의 현금 다발이 나왔다. 그리고 유명 브랜드 가방도 몇 점 있었다.
01:17
이상민 전 장관은 전혀 관련이 없다고 하더라. 그런 얘기 아니라고 하더라도
01:21
민주당 쪽에서는 이게 계엄과 관련된 이렇게 의혹 제기를 하는 것 같아요.
01:25
그렇죠. 아무래도 지난 2월에 이상민 전 장관의 자택을 압수수택하던 중에 이런 부분들이 발견됐다는 것이고
01:33
당시에는 현금이나 이런 고가의 명품 가방들에 대해서는 압수수택을 하지 않았습니다.
01:38
왜냐하면 압수수택 영장에는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 물품들이었기 때문입니다.
01:43
당시에는 아시다시피 비상계엄, 불법 계엄 상황에서 이상민 장관이 언론사들에 대해서 단전단수 지시를 했는지
01:50
이런 것과 관련된 의혹과 관련해서 영장이 집행이 됐었던 것이기 때문에
01:55
아마 집에서 나왔던 현금 뭉치라든지 상표도 떼지 않은 명품 가방들도 몇 개 있었다라고 하는데
02:01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압수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02:05
다만 당시에 압수수택에 참여했던 수사팀에게서 이런 진술이 나왔다라고 한다면
02:10
저는 상당히 신빈성은 높다라고 아마 내란 특검도 판단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2:15
왜냐하면 사실 수사에 참여했던 수사팀이 관련돼서 보지도 않은 것들을 봤다라고 진술하는 것이
02:22
오히려 더 저는 생각하기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02:25
그렇다면 아무래도 압수수색에 참여했던 수사팀으로부터 나온 진술이 맞다라고 한다면
02:30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내란 특검 팀에서도 아마 확인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할 것으로 보이고
02:36
관련해서 추가적으로 강제 수사에 나간다든지 이런 부분도 검토해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2:42
그런데 이제 이현정 의원님, 이상민 전 장관의 설명과 해명을 좀 읽어보면
02:48
거액의 돈다발 보유는 사실이 아니고 수백만 원 정도다.
02:52
빈집이었는데 수억 원 보완이 말도 안 된다.
02:55
경조사당의 현금성 수요를 대비해서 두고 있는 선금이다.
02:58
그러니까 민주당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계엄과 관련 있는 돈이 전혀 아니라고 했는데
03:02
그런데 또 이게 다른 측면에서 보면 재산 신고를 제대로 안 했다.
03:06
이런 것 때문에 조금 다른 측면으로 불덕이 튈 수도 있을 것 같고요.
03:09
그러니까 지금 이상민 전 장관은 재산 신고를 했는 걸 보니까 35억 원을 했어요, 재산 신고를.
03:16
그런데 지금 일각의 주장이 비슷한 현금이 집에 있었다.
03:20
이런 주장도 지금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03:22
그런데 지금 이상민 장관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전혀 그런 게 없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3:28
저도 참 이게 진의를 확인하기가 굉장히 지금 어렵은 상황입니다.
03:31
지금 이걸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03:33
지금 당사자와 또 변호인들은 전혀 그게 없었다는 것이고
03:37
상식적으로 보면 이상민 전 장관의 주장이 맞아요.
03:39
사실 집에 이렇게 많은 돈을 지금 쟁여놓고 있고 그걸 또 명품백에 넣고 있다는 것 자체가
03:46
이거는 사실 제가 볼 때는 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건데
03:49
그런데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를 또 했을까라는 그런 의문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3:54
그렇기 때문에 요문은 아마 수사 진행 과정을 보면 좀 더 진의 여부가 좀 확실히 가려질 것 같습니다.
04:00
그리고 또 돈의 어떤 출처와 어떤 목표.
04:03
왜냐하면 이게 돈이라는 게 집에 이렇게 현금을 억단 이상 가지고 있다는 거는
04:07
이거는 제가 볼 때는 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거든요.
04:10
과연 그것이 뭔지 아마 수사관이 좀 드러나지 않겠나 싶습니다.
04:13
이게 아마 경찰이 과거에 들여다봤던 게 뒤늦게 알려진 얘기는
04:17
내란 특검에 이상민 전 장관이 수사선상에 포함되어 있고
04:22
국무위원이기 때문에 계엄 전후로 어떤 행동이 있었는지 행적을 좀 쫓아가다 보니까
04:27
과거 석 달 전에 경찰이 압수색했을 때 종황들까지 다시 또 드러난 것 같거든요.
04:34
또 하나 있습니다.
04:35
지금 내란 특검과 또 다른 김건희 특검.
04:38
김건희 특검도 꽤 속도를 내고 있는데
04:40
한 보도 하나를 보겠습니다.
04:43
박성민 성관님.
04:44
이른바 통일교 측에서 받았다는 명품백.
04:48
중간에 건진 법사도 있고 하지만
04:49
이게 최근에 이 명품백을 주고 받는
04:56
물론 김건희 특검을 받는 적이 없다고 했을 때
04:59
지난 4월에 검찰의 압수색 중에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05:03
김건희 특검 수행비서 유모 씨가 휴대전화를 확인하는 척하면서
05:07
휴대폰을 초기화했다.
05:09
이 논란에 휩싸였어요.
05:10
그러니까 저게 사실은 휴대폰까지 초기화하지 않아도 정황상만 봐도
05:15
어떤 김건희 씨를 수행했던 인사가 굳이 김건희 씨에게 전달해달라고 했던 그 선물을
05:22
두 차례 교환을 하고 다른 제품으로 교환을 하고 콕 집어 그 매장에 가서 교환을 하고
05:26
이런 모습들은 사실 상식적으로 자의적으로 뭔가 전달되어야 됐을 선물을
05:31
자의적으로 처리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정황이고
05:34
그렇기 때문에 받은 사실이 없다라든가 아니면 그냥 개인적인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서 했을 뿐이다라는 차원의 이야기가 납득이 되지 않는 상황이고
05:42
저렇게 휴대전화까지 초기화했다라는 것은 사실 더 수상하죠.
05:46
만약에 본인이 정말 개인적인 부탁을 들어줬다라는 거면
05:49
그 개인적인 부탁을 하는 전화라든지 여러 가지 연락기록이 남아있을 거 아닙니까.
05:54
그런데 그거를 굳이 초기화를 했다라는 것은 사실상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본인이 스스로 증명하는 꼴이고
06:01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전달된 선물을 뭘로 바꿨는지까지 지금 다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고
06:06
그게 김건희 씨와 관련된 여러 가지 물건일 것이다 라는 신발 사이즈라든가 모델 명의라든가
06:12
이런 것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저는 쉽게 빠져나가기는 어려울 거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6:16
이게 김기영 대변인 김건희 여사와의 통일교 뇌물이나 혹은 청탁 관련해서
06:23
명품백보다 더 회자가 됐던 게 바로 발 사이즈 얘기했잖아요 신발
06:28
왜냐하면 받았던 명품백을 다시 교환하면서 가방 3개하고 신발로 바꿨다
06:36
신발 사이즈가 알려지기로는 250mm다
06:40
그럼 이게 김건희 여사 관련이냐 없냐 이 부분으로 좁혀졌는데
06:44
왜냐하면 이게 만약에 김건희 여사 신발 사이즈가 같다면
06:47
그 부분이 정황증고도 될 수 있다 이런 얘기가 많이 나왔었거든요
06:51
아무래도 신발 치수가 250mm가 맞다고 한다면 그런 개연성은 좀 커지겠죠
06:57
그렇지만 키가 한 160대 후반에서 170이 안 되는 김건희 여사의 키가 제가 볼 때 한 160 후반대로
07:05
알고 있는데 그 정도가 250일지 아니면 또 240일지 245일지 그거는 평균치에 대한 어떤 신체와
07:14
키와 신발 사이즈에 대한 발 사이즈에 대한 어떤 평균치는 있을 겁니다
07:19
그런데 제가 키가 182cm인데요 발 사이즈는 제가 작습니다 270입니다
07:26
그래서 이거는 신체적인 어떤 특성이 또 개별적인 어떤 특성이 있기 때문에
07:31
그게 이제 250이 만약 김건희 여사가 250이라고 치더라도
07:36
그게 아주 결정적인 스모킹 건이 되느냐
07:39
그거 말고도 아무래도 유모 씨가 휴대전화 관련해서 초기화했다고 선치더라도
07:44
포렌식을 하면 당연히 여러 가지 기록이 나올 겁니다
07:47
그래서 여러 가지 어떤 진술과 어떤 휴대전화에 나왔던 어떤 전화나 아니면
07:52
메시지 여러 가지 상황을 봤을 때 그런 것들이 만약에 김건희 여사한테
07:58
그 모든 증거가 향하게 된다고 한다면
08:00
그런 그에 걸맞은 어떤 책임을 지는 어떤 기소나 그런 것들이 있다를 것으로 봅니다
08:07
사실은 어제 특검의 첫 번째 강제 수사의 대상이 3부 통원 주가 조작 관련이었는데
08:15
그 전부터는 통일교 간부와의 여러 청탁 선물 교환 의혹들이 불거졌었고
08:19
그에 대한 연장선상으로 여러 가지 얘기들이 좀 정황증거로 쏟아진 것 같습니다
08:24
아직 좀 더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되겠죠
08:26
그럼 지금까지 여러분의 목소리를 만나볼 차례입니다
08:29
첫 번째 댓글입니다
08:30
국민들이 불안하지 않게 아마 북한의 핵폐수 의혹 같은데
08:36
확실히 조사해 주세요 라고 하셨습니다
08:38
고객 돈으로 보안에 투자하는 거 아니냐
08:43
SK가 얘기했던 그 부분에 대한 여러 비판 목소리인가요?
08:49
어쨌든 이런 얘기도 하셨고요
08:51
무소불위의 국회는 어디서 견제하냐
08:53
지금 여대 야소의 균형
08:56
지금 정치판을 좀 비판하신 것 같아요
09:00
위기를 본인 이익으로 삼으면 안 된다고 하셨고요
09:04
마지막 보겠습니다
09:05
아니면 아니라고 당장 말하면 끝나는데 왜 청문회 때까지
09:09
청문회 소명한다고 하지
09:11
저 김인석 후보자 때도 자소 그런 면이 있었는데
09:15
정은경 후보자 그리고 이번에 이진숙 후보자도 비슷한 얘기 아니냐
09:19
아니면 바로 아니라고 하면 되는 거 아니냐는 취지
09:22
댓글 다섯 개 모두 감사드립니다
09:25
감사합니다
09:27
감사합니다
09:2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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