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들어온 소식인데 강남의 이 중고 명품숍에서 고가의 시계 5점이 사라졌습니다.
00:08현 시세로 1억 5천만 원에 이르는 시계가 어제 새벽에 사라진 겁니다.
00:13망치로 매장 유리를 깨고 침입한 헬멧을 쓴 도둑을 경찰이 뒤쫓고 있습니다.
00:19최다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00:24건물 안쪽에서 검은색 헬멧을 쓴 사람이 서성대입니다.
00:28잠시 뒤 중고 명품을 파는 상점 앞에 다다르자 매장 유리벽을 향해 성인 주먹만한 크기의 돌을 던집니다.
00:37망치를 꺼내 유리벽을 여러 차례 내리치자 유리벽이 문틀에서 떨어지고 깨진 유리를 밀고 안으로 들어옵니다.
00:46진열장에 전시돼 있던 명품 시계가 담긴 초록색 상자 5개를 순식간에 쓸어 담습니다.
00:52층층이 쌓은 시계 상자를 들고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은 계단으로 사라집니다.
01:00약 10분 뒤 건물을 청소하던 관리 직원이 유리가 깨진 걸 보고 112에 신고했지만
01:07이미 남성은 자전거를 타고 자취를 감춘 뒤였습니다.
01:17도둑은 가방은 손도 대지 않고 스위스제 명품 시계만 챙겨갔는데
01:225점을 합친 시세가 1억 5천만 원에 이릅니다.
01:27경찰은 CCTV 영상을 분석해 용의자의 동선을 추적 중입니다.
01:31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