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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주 전


[앵커]
1톤 트럭이 식당으로 돌진했습니다.

유리벽을 들이받곤 그대로 식당 안까지 밀고 들어왔는데요.

60대 운전자가 페달을 착각해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최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냉면을 파는 음식점 매장.

창가 쪽 유리벽이 산산조각 나더니, 깨진 유리 파편이 테이블 위로 쏟아집니다.

음식점 주인이 깜짝 놀라 주방에서 나오는 모습도 보입니다.

1톤 트럭이 상가 건물로 돌진해 음식점을 들이받은 건 어제 저녁 5시쯤.

[피해 음식점 주인]
"쾅 소리가 났는데 놀라가지고 나와서 보니까 아주 여기가 아주 바닥이 유리창이 깨져가지고…"

건물 출입문은 완전히 떨어져 나갔고, 깨진 유리창엔 임시로 비닐을 붙여놨습니다.

부상자는 돌진하는 트럭을 피하려다 넘어진 30대 남성 경상자 1명인데, 음식점 매장에 손님이 있었다면 더 큰 피해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60대 트럭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해 밟았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찬기
영상편집 : 조아라


최다희 기자 dahe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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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톤 트럭이 식당으로 돌진했습니다. 유리벽을 들이받고 온 그대로 식당 안까지 밀고 들어왔는데요.
00:0860대 운전자가 페달을 착각해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최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냉면을 파는 음식점 매장. 창가 쪽 유리벽이 산산조각 나더니 깨진 유리 파편이 테이블 위로 쏟아집니다.
00:25음식점 주인이 깜짝 놀라 주방에서 나오는 모습도 보입니다.
00:301톤 트럭이 상가 건물로 돌진해 음식점을 들이받은 건 어제저녁 5시쯤.
00:42건물 출입문은 완전히 떨어져 나갔고 깨진 유리창엔 임시로 비닐을 붙여놨습니다.
00:51부상자는 돌진하는 트럭을 피하려다 넘어진 30대 남성 경상자 한 명인데
00:56음식점 매장에 손님이 있었다면 더 큰 피해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01:0160대 트럭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해 밟았다고 진술했습니다.
01:07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01:11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01:13지휘입니다.
01:16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1:19고맙습니다.
01:2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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