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낮 시내 한복판에서 50대 남성이 차량을 가로막고 망치로 유리창을 내리쳤습니다.
00:06차 안에는 아내가 타고 있었는데요. 무슨 사연인지 허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3한 남성이 도로를 가로막고 고무망치로 차량 유리창을 내려칩니다.
00:19순식간에 앞유리창이 산산조각이 납니다.
00:27운전석 문이 열리자 남성은 운전자에게도 망치를 휘두릅니다.
00:32차가 움직이자 운전석 문을 붙잡습니다.
00:36뒷좌석도 연신 열려고 애를 씁니다.
00:39놀란 행인들이 황급히 자리를 뜹니다.
00:42어제 오전 울산 시내 한복판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00:52고무망치를 휘두른 남성은 50대 A씨.
00:55차 뒷좌석엔 A씨 아내가, 운전석에는 70대 남성이 타고 있었습니다.
01:02난동은 주변에 있던 시민이 말리고 나서야 멈췄는데요.
01:05남성은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01:08당시 상황을 촬영한 영상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기도 했습니다.
01:13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가정 불화로 인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01:18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01:22채널A 뉴스 허준원입니다.
01:39기상캐스터
01:40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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