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변사 현장에서 숨진 남성의 목에 있던 20돈짜리 근목거리가 사라졌습니다.
00:07시가 천만 원이 넘는데요.
00:09현장에 출동했던 경찰 5명이 절도 용의자로 조사받고 있습니다.
00:14조현진 기자입니다.
00:18인천의 한 빌라.
00:20지하 1층에 살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된 건 그제 오후 2시쯤.
00:25현장에 출동한 경찰 2명은 남성 목에 20돈짜리 시가 1,200만 원 상당의 근목거리가 있는 걸 확인했습니다.
00:3420여 분 뒤 과학사대 직원 2명과 검시관 1명이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00:40처음 현장에 온 경찰 2명은 뒤에 도착한 이들에게 목에 근목거리가 남아있어 금품을 노린 범죄는 아닌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00:48그런데 과학사대 직원과 검시관이 순진 남성의 사진을 촬영할 땐 근목거리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00:57현장 경찰, 과학사대가 찍은 사진을 비교해보니 20분 만에 근목거리가 감쪽같이 사라진 겁니다.
01:04현장에 있던 경찰 등 5명은 동의하에 서로의 주머니 등을 수색했지만 목거리는 없었습니다.
01:10이 사건은 공정한 수사를 위해 관할 경찰서가 아닌 인천경찰청에서 막기로 했습니다.
01:30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01:40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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