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 그릇에 10만 원이 훌쩍 넘는 호텔 빙수가 인기인 반면, 5천 원 안팎의 1인용 컵빙수들도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00:10카페들의 가성비 전략에 소비자들이 지갑을 연 건데요.
00:14우현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서울의 한 커피 전문점입니다.
00:21이른 무더위에 빙수를 먹는 손님들이 보입니다.
00:24자세히 보니 일반 빙수보다 크기가 작은 1인 컵빙수입니다.
00:28막 친구 스토리에도 자주 나오고 하니까 한번 호기심에 한번 처음 먹어보게 된 것 같습니다.
00:35크기는 작지만 빙수에 들어갈 내용물은 다 갖췄습니다.
00:394천 원에서 6천 원 정도로 시중에서 판매되는 컵빙수들입니다.
00:44우유빙수를 기본으로 젤라또 형태의 팥이나 시리얼, 인절미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00:51보통 만 원이 넘는 일반 빙수보다 저렴해 젊은 층과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인기가 많다 보니
00:57다른 커피 전문 업체들도 1인 컵빙수를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01:09최근 호텔 업계가 15만 원에 육박하는 빙수를 내놓으며
01:13프리미엄 소비 심리를 자극하고 있는가 하면
01:16또 다른 한편에선 가성비를 추구하는 컵빙수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겁니다.
01:31빙수 가격 양극화에 업계 판매 전략도 극과 극을 보이고 있습니다.
01:36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01:38감사합니다.
01:40감사합니다.
01:4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