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술 시장의 양극화 우려에도 지난해 보는 미술은 날개를 달았습니다.
00:05국립현대미술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은 방문객수 최고치를 찍기도 했는데요.
00:10이런 분위기 속에 올해 대형미술관에서는 어떤 전시를 준비했는지 김정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23지난해 롯뮤 단일 전시로 53만 명을 불러들인 국립현대미술관.
00:29소장뿐만으로 한국 현대미술 100년을 조망한 상설 전엔 지금까지 7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습니다.
00:36연간 관람객 수도 346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입니다.
00:42올해는 상반기에 열리는 영국의 시각미술과 데미안허스트 개인전과
00:46하반기 한국의 대표 설치미술과 서도호의 사상 최대 개인전에 관심이 쏠립니다.
00:52국제 거장전의 관람료가 8천 원으로 인상된 상황에서 롯뮤의 관람객 수를 넘어설지 주목됩니다.
01:00대미안허스트나 서도호 작가가 현대미술계에 끼친 어떤 영향력과 파급력을 고려한다면
01:07지난해 롯뮤익 전시에 53만 명을 넘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01:14한국 근현대미술 거장들의 회고전도 곳곳에서 열립니다.
01:19서울시립미술관은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 탄생 110주년을 기념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회고전을 준비 중이고
01:278월에는 과수원 그림으로 유명한 이대원 회고전이 공예비 현대미술관 덕수공관에서 열립니다.
01:35국제갤러리에선 작고 3주기를 맞은 박서보의 대규모 개인전을 구월해
01:40한국 단색화의 거장 윤영근의 개인전은 PKM 갤러리에서 8월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01:46갤러리 현대는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로 평가되는 여성 작가, 이성자 개인전을 준비 중입니다.
01:53지난해 이불, 루이스 그루즈와 등 국내외 여성 선구자들에 집중한 리움과 호안미술관은 올해도 그 흐름을 이어갑니다.
02:02꽃피는 3월 호안미술관에서 한국 여성 조각 1세대 김윤신 작가의 대규모 회고전을 시작으로
02:092024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작가였던 구정아의 개인전이 미술의 계절 9월에 리움 미술관에서 열립니다.
02:18올해 50주년을 맞은 한국화랑협회가 세계적 아트페어와의 체급 차이를 줄이고
02:23한국 미술의 저력을 세계에 보여줄지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02:29키아프라는 게 어쨌든 올해로 저희가 25회째를 맞이해요.
02:33특히 올해는 국내 미술의 국제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금 더 노력을 기울이라고 합니다.
02:41개대현 열풍을 타고 지난해 관람객 650만 명을 넘긴 국립중앙박물관은
02:46한국의 식사변천사를 다루는 기획전과 스위스 추리미술관 소장품전 등을 준비 중입니다.
02:53YTN 김정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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